무릉도원 | 여름방학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찾은 시골집. 가뭄 때문에 가족전용(?) 무릉도원 물놀이터가 맑은 물 대신 이끼가 가득. 동네방네 온사방으로 시원한 물놀이터를 찾아 나선다. 때마침 시골에 온 아빠의 우복동 친구 제보로 찾은 화산 입구의 청화정. 바닥에 진흙이 잔뜩.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흑탕물이 일어 물놀이 포기. 지난주 신나는 물놀이 기억에 다시 찾은 호롱소. 역시나! 대신 파리매 교미장면도 보고 새로운 …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더보기
어쩌다보니 매주 이어지는 주말 시골집 나들이. 이번엔 아빠 시골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가족캠핑이 펼쳐진다. 만나자마자 금새 친해진 아이들. 덕분에 아이들 따로 어른들 따로, 따로또같이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양산 쓴 축구 선수? 그래도 마냥 신나는 아이들. 더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하지만 아빠에겐 좀 힘겨운 물놀이 시간이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겐 역시 시골이 최고다! 용유리 캠핑장 |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
더위사냥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를 기대하고 간 시골 할머니집. 장마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줄기가 오락가락하는 덕분에 물놀이는 일찌감치 물건너가 버린다. 대신 눈 밝은 솔이가 발견한 들마루 밑에서 발견한 있던 땅벌집 퇴치 작업과 할머니 마당밭에서 찾아낸 벌레구경으로 심심할 틈이 없다. 할머니가 가을 씨받이를 위해서 마당 곳곳에 심어둔 방풍초, 온갖 벌레들이 모여든 벌레들의 천국이 따로 없다. 역시 아이들에겐 시골이 … 벌레들의 나라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주말 다녀온 시골집. 어김없이 정겨운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멋진 야생화 동산을 가진 초등학교가 또 어디 있을까? 어느 선생님이 이렇게 멋진 꽃밭을 가꾸고 계신지 무척 궁금하다. 오이, 고추, 가지, 옥수수, 상추, 도라지, 땅콩, 콩, 들깨, 감자, 고구마, 호박, 방풍초, 모시대, 오미자, 딸기,….아담한 할머니 마당밭에는 없는 게 없다. 우렁이 농법 덕분에 이제 우렁이알 구경은 실컷한다. 청화포도에 … 야생화 동산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여유있게 홀로 오른 견훤산성. 산성에 올라 할머니집을 향해 열심히 손을 흔들어 보지만, 보일락말락 보이지 않는 아빠를 찾지 못하는 해를 뒤로 하고 느긋한 산성일주와 함께 병풍처럼 펼쳐진 속리산 전경을 맘껏 즐겨본다. 견훤산성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참여하라! 내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소중한 한 표와 함께 아침 일찍 시골집에 내려가서 읽어볼 책들. 아이들과 함께 지을 집을 미리 그려보는 즐거운 시골집 나들이를 기대해본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 정치가 밥 먹여준다 | 제 7 투표소 더보기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오월 연휴 찾은 시골집. 온사방이 짙은 녹음으로 우거진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다. 동네 앞산인 중무산(승무산)을 시작으로 도장산, 속리산, 청화산으로 둘러쌓인 첩첩산중의 우복동의 전설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멋진 풍광이 펼쳐 보인다. 수술 회복중이신 할머니 대신 겨우내 쌓여있던 마당 흙고르기와 밭일을 마치고 잠시 찾은 오송폭포. 시원한 물줄기와 상쾌한 공기가 반갑게 맞아준다. 물놀이 대신 뱃놀이로 잠시 노닐며 여름날의 시원한 … 시골집 풍경 | 파노라마 더보기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강수돌. p239 대학교수로서 나는 돈의 경영이 아니라 ‘삶의 경영’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돈의 경영은 수익성과 효율성만을 최고로 치지만, 삶의 경영은 인간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추구한다. 내 삶의 철학의 핵심? ‘인생의 목적은 행복‘! 높은 삶의 질? 건강과 여유, 존중과 평등, 따뜻한 공동체, 온전한 생태계 “오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은행 이자는 미루었다 한꺼번에 …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 삶의 경제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