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풍경 | 딸기가 좋아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지난 주말에 다녀온 시골집 풍경! 아이들에겐 언제나 신나는 곳이다. 딸기도 따고, 앵두도 따고, 올갱이(다슬기)도 잡고, 공동체에 자리잡고 첫 모내기를 마친 이웃가족과도 잠시 함께 하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솔이는 이웃가족의 친구를 보자마자 함께 신나서 노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언제나 … 시골집 풍경 | 딸기가 좋아 더보기

공동체 | 아름다운 동행(同行)

From 시어동 From 오송폭포 오월의 황금연휴와 함께 찾은 시골집 풍경은 어느새 녹음이 짙어가는 속리산과 들에 가득한 싱그러운 봄나물 향기로 반가이 맞아준다. 언제나 제일 신이 나서 즐거운 건 아이들이다. 자식사랑에 이어 손녀들 사랑으로 넘쳐나시는 할머니의 시골집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다. 해마다 어김없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웰빙먹거리들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거리들이다. 이번엔 할머니와 함께 고구마도 심고, 여름철 제일 좋아하는 … 공동체 | 아름다운 동행(同行) 더보기

청화포도 | 신토불이

身土不二!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우리네 먹거리들이야말로 흙과 한 몸일 수밖에 없다. 좋은 흙에서 좋은 먹거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우복동의 전설을 품고 살아가는 고향산천은 그야말로 물 좋고 공기 좋은 살기 좋은 곳인지라 철마다 좋은 먹거리들이 지천에 넘처 난다. 그중에서도 농부의 가슴에 더없는 풍성함이 베어나는 가을날 선사하는 먹거리들은 최고의 맛을 뽐낸다. 그 중에서도 추석무렵의 늦은 수확기를 … 청화포도 | 신토불이 더보기

한가위 | 늦더위 맞이

From 늦더위 맞이 짧은 연휴로 도로에서 보낸 시간이 유난히 길었던 추석맞이가 되었다. 한가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더위는 색다른 추석놀이를 만들어 준다. 개울가에서 때 아닌 물놀이는 솔이에겐 더없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엄마아빠의 어릴적 풍경과는 사뭇 달라졌지만 아이들에겐 명절은 언제나 큰 행복을 안겨주나보다. 한가위 | 늦더위 맞이 더보기

문경 철로자전거(Railbike)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가끔 시골집을 왕래하면서 지나던 길가에 인접해 있던 철로자전거 츨발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내친 김에 잠시 들러 직접 타본다. 이른 아침의 첫출발이라 다른 손님 없이 오붓하게 가족 전용 바이킹을 체험한다. 철로변을 따라 피어난 보라빛 제비꽃, 노란 현호색과 애기똥풀꽃을 비롯한 들꽃과 철로주변의 새하얀 꽃을 활짝 피운 조팝나무들이 늘어서서 반갑게 맞아 준다. 문경 철로자전거(Railbike) 더보기

[가족산행] 견훤산성|甄萱山城

따스한 봄 햇살속에 나선 가벼운 가족 산행을 겸한 견훤산성 일주. 몇 해만에 둘러보는 산성의 모습이 무척이나 새삼스럽다. 허물어진 산성의 옛모습을 위해 복구작업을 시작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왠지 점점 옛 모습을 잃어가는 듯한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다. 어릴 적 성곽을 따라 돌아보던 기억을 떠올리며 성곽 대신 성벽 안쪽으로 난 길을 따라 성을 돌아본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주변 … [가족산행] 견훤산성|甄萱山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