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아직 나이가 많진 않은 학생입니다. 우연히 자급자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저와 제 남자친구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이랑 유사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해서 방명록 남깁니다. 메일 위에 있으니 괜찮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답
아…좋다!
익명? 뉘신지?^^
윤가~~ 언니^^ 서평검색하다가 보니 이렇게 들어왔네요. 저 광명의~~ 세훈맘.. 넘 방가워요. 언니 넘 멋진거 아녜요??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시프다..
안녕하세요. 22살 아직 나이가 많진 않은 학생입니다.
우연히 자급자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저와 제 남자친구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이랑 유사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해서
방명록 남깁니다.
메일 위에 있으니 괜찮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지내시죠
기억이 나서 들러봅니다
멋집니다. 명품인생으로 인정합니다.
좋은 내용 깊은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고~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