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 Systemic Alternatives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파블로 솔론, 크리스토프 아기똥 외. p233 원제: Systemic Alternatives 이 책은 우리가 시스템 대안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류는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서 문명적 위기까지 여러 복합적인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위기는 전체의 일부다. 이 위기 중 어느 하나도 다른 위기와 함께 …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 Systemic Alternatives 더보기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 히스테리아 파라노이아

트위터, 그 140자의 평등주의. 이택광, 박권일, 김민하, 최태섭, 김남훈 . p119 트위터라는 히스테리 기계 트위터라는 인터넷 네트워킹의 방식은 ‘타자를 향해 수다 떨기’라는 주체화의 원리를 체현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히스테리적 주체는 이렇게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타인의 행위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 확인 행위가 곧 즐거움의 원천이고, 공동체의 ‘교환’을 …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 | 히스테리아 파라노이아 더보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혈연,지연,학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박지리. p856 86 “물물교환 성립.” “네가 훨씬 손해인데도?” “‘오래된 것들’의 기본 정신이잖아. 손해를 손으로 느끼지 않는 것. 난 이게 마음에 들어.” 산책을 통해 얻는 또 다른 의미 있는 발견은 인류가 얻은 모든 진리가 결국엔 자연에서 온 것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어느 오후, 산책을 하던 다윈은 문득 과학과 수학, 철학, 문학, 종교, 예술에서 이루어진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혈연,지연,학연 더보기

작은학교 아름다운 졸업식 |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라

2019년 화북초등학교 제 74회졸업식. 지금은 비록 작은학교지만, 장구한 학교의 역사가 바로 와닿는 졸업식 횟수입니다. 졸업생 6명! 그 중 한 명은 이민으로 참석을 못해 졸업식장의 졸업생은 5명. 행사 시작과 함께 작은학교만의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지루할 만큼 이어지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식에 단상을 연이어 쉴틈도 없이 오르내리는 졸업생들의 양손엔 상장과 장학증서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송사와 답사,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 작은학교 아름다운 졸업식 |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라 더보기

그런 날에는 | 견훤산성 산책길

길고 긴 겨울밤… 복잡한 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일요일 늦은 오후시간 노래 한 곡과 함께 오른 견훤산성 산책길. 산을 오르니 노랫말처럼 마음이 절로 비워집니다. 멀리 둘러보이는 좋은 풍경들을 여럿이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좋으련만… 홀로이 좋은 풍경들을 둘러보며 한결 가볍고 맑아진 마음과 함께 산길을 내려옵니다. 그런 날에는 | 견훤산성 산책길 더보기

‘문장관’ 개관식 |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문장관’ 개관식하는 날.   한파주의보 영하 10도에 가까운 기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꽃들은 봄맞이가 한창입니다. 잠시 위치선정 때문에 소란도 있었지만 완공된 모습을 보니 작은학교에 안성맞춤입니다. 좁은 ‘도서관 강당’을 대신할 체육관이 생겼으니 웬만한 행사는 거뜬히 치르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개관식 행사와 짧은 축하 공연. 그리고 놀이마당 한 판을 마무리. 점심까지 먹고 돌아오는 길엔 햇살 좋은 … ‘문장관’ 개관식 |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더보기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p240 생각하는 법을 바꿔야 한다 13 가우디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근본적인 생각이나 상상력의 전환은 그 문화의 가장 깊은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신화적 틀에 대한 재해석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못한데 그건 일시적인 비정상적 상태이고, 이제 그 비정상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함을 말하고 …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더보기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한 장 보고서의 정석. 박신영. p247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가? 쉽게 말해서, 내가 불어가 안 되면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과 일을 못하는 게 당연하다. 보고력이 있다? ‘생각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첫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옮겨 오는 일, 둘째는 내 머릿속 생각을 남의 머릿속으로 옮기는 일이라고 했다. …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더보기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음식혁명. 존 로빈스. 개인적이냐 사회적이냐를 불문하고, 자각(awareness)은 치유의 첫 단계다.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이유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내릴 자유를 향유하는 데서 가장 근본적인 단계다. 7 음식에는 피토케미컬,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제니스테인, 레티놀, 이소플라본, 리코펜, 제니스테인 등 적어도 1,000가지 물질이 들어 있다. 이것들은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분노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그렇다면 …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지방자치 새로고침 | 민심과 다른 선거 결과? 규칙을 바꿔라!

지방자치 새로고침. 윤병국. p235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가 가능한 공간은 일차적으로는 지역일 수밖에 없다. 내가 구경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일차적으로는 지방자치에 있다. 이 책은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정치혁명을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경직되고 획일적인 정치, 기득권으로 가득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는 무관한 정치, 정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민원성 공약만 … 지방자치 새로고침 | 민심과 다른 선거 결과? 규칙을 바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