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하얀 여름꽃 풍경 | 동네한바퀴
습한 무더위 아닌 마른 ‘강더위‘ 속에서 피어난 하얀 여름꽃들이 그나마 마른 더위를 촉촉하게 식혀주는 것 같습니다. 동구밖이 아닌 동네 산책길이지만 활짝 피어나 아카시아꽃들의 은은한 향기가 아침을 더욱 상쾌하게 해줍니다. 우지내골 골짜기의 쪽동백나무꽃들도 향긋한 향기로 아침산책길이 더욱 시원상쾌하게 합니다. 그늘을 벗어나면 따가운 햇살에 어김없는 강더위가 예견되지만 여름꽃들의 향기로운 아침산책길로 시원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 고향의 산천초목들에게 … 향기로운 하얀 여름꽃 풍경 | 동네한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