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어? 이 수업은 우리 선생님이 하는 수업이네!’

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신을진 수업과성장연구소. 274쪽 적극적인 학습 의지가 있어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수반되어야 할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을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사실 학생들은 대면 수업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온라인 수업 환경의 장점이 적용되기보다 오히려 단점이 극대화되는 상황 속에 학교 수업이 내던져진 샘입니다.  “교과 … 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어? 이 수업은 우리 선생님이 하는 수업이네!’ 더보기

이제, 시골 | 퍼머컬처, 반농반X, 다운시프트!

이제, 시골. 임경수. 175쪽.퍼머컬처로 귀향을 디자인하다 농촌의 창고를 빌려 공유 사무실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만들어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한다는 사업에 자문을 하러 다른 동네에 갔다. 이 기획의 전문가는 대도시 어딘가에 어울릴만한 공간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청년들이 여기에 디자인 회사를 만들면 글로벌 회사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청년들은 글로벌 회사를 만들려고 농촌으로 온 것일까. 도시 흉내를 … 이제, 시골 | 퍼머컬처, 반농반X, 다운시프트! 더보기

2020 독서노트 | 다시 책으로,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다시 책으로, 책은 집이다! 누구도 예기치 못한 코로나 펜데믹 사태가 야기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고독해지는 시간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지 못해 생겨난다”-파스칼 홀로된 그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고독으로! “저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미에서의 고독이 우리사회에도 훨씬 더 주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었어요.”-박홍규 “나는 읽기의 고유한 본질이 … 2020 독서노트 | 다시 책으로,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더보기

엄동설한! | 겨울풍경

엄동설한! 그야말로 밤사이 하얀눈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겨울풍경입니다. 눈 내리고 기온 내려가고… 겨울풍경이 제대로 된 겨울로 한 해를 마무리 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맑디 맑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함께 있어 고마운 겨울입니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몸은 움추려들지만, 눈부신 겨울 하늘에 절로 마음이 맑아지는 겨울날입니다. 엄동설한! | 겨울풍경 더보기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 “이건 말도 안 돼!” “바꿔야 해!”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쿠르트 리스. 616쪽. 이 시기 그는 거의 광고 카피라이터였다. 칼럼리스트였고 상인이기도 했다….그의 언어는 거칠고 단호했다…하지만 그의 수많은 아이디어와 발언은 정말 놀라웠다…두트바일러는 언제나 눈에 확 띄는 비유를 써서 표현했다. 두트바일러가 여론작업으로 특히 신경을 쓴 것은 재판이었다…대기업들이 생산한 메이커 상품은 너무 비싼데 미그로 제품은 대기업 재품과 똑같이 좋은데도 값은 훨씬 싸다는 사실이 점점 널리 알려졌다. … 고틀리프 두트바일러 | “이건 말도 안 돼!” “바꿔야 해!” 더보기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공유’라는 말은 많은 죄악을 은폐한다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알렉산드리아 J. 레브넬. 392 쪽 공유경제는 기업이 아무 의무도 지지 않고 고용한 임시 인력을 앱과 연결해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일정을 생성함으로써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적시 일정 관리, 인력관리를 이용한 아웃소싱, 단돈 1센트까지 챙기는 회계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다… 공유경제는 우리에게 혁신을 약속하지만 실상은 노동자에게 안전망이 거의 없었던 초기 산업사회로 …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공유’라는 말은 많은 죄악을 은폐한다 더보기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 혁신 경영을 이끄는 두 가지 힘은 ‘꿈’과 ‘사람’이다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김기찬외. 252쪽 꼼파니아가 기업이다 무엇이 최고의 혁신기업을 만드는가? 꿈과 사람!(꿈과 그 꿈에 공감하는 사람)구체적으로 말하면, 꿈을 가진 조직과 꿈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 지식노동자는 이제 더 이상 상사의 감독 대상이 아니다…지식은 새로운 형태의 권력이 된다. 따라서 지식노동자는 불가피하게 평생학습을 해야 한다. ‘보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손’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이른바 ‘시장 실패’의 상황에 …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 혁신 경영을 이끄는 두 가지 힘은 ‘꿈’과 ‘사람’이다 더보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성열관.장영주 외(살림터). 258쪽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수업 소외.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에서의 학생 소외는 학교를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적인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데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협력헉습으로 교실문화를 변화시키기. 민주적인 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만들려면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의 변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새로운 교실문화의 출발점은 함께 협력하는 교사로부터협력학습이 성공적으로 …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더보기

공부란 무엇인가 |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270쪽.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몇몇은 별빛을 바라볼 줄 안다”-오스카 와일드 우리 스스로가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시선을 시궁창의 아래가 아니라 위에다 둘 수는 있다. 대학의 사막화가 한창 진행 중인 오늘날, 무성한 대학 입시 논의만큼이나 이제 대학에 가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성숙한 시민으로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논의할 때가 … 공부란 무엇인가 |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더보기

굿 윌 | “칸트는 난해하지 않습니다!”

굿 윌. 임마누엘 칸트. 236쪽도덕형이상학의 기초 내 관심은 도덕철학에 있습니다…오직 경험적이며 또한 인간학에 속하는 모든 것이 제거된 순수한 도덕철학을 만들어야 할 확고한 필연성이 있지는 않을까?…법칙이 어떤 행동을 이행해야 하는 의무의 기초가 되려면 절대적인 필연성을 동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도덕법칙이라 불릴만한 계율은 모든 이성적인 존재가 지켜야 하는 계율입니다. 도덕 자체는 온갖 종류의 타락에 취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이 올바르게 … 굿 윌 | “칸트는 난해하지 않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