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좋은 책은 우리 영혼의 좋은 생혈일지니….”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최정태. 315쪽  도서관은 아름다워야 한다 한 나라의 역사를 알려면 박물관을 봐야 하고, 미래를 알려면 도서관을 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많은 나라가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를 알리고, 도서관을 세워 미래를 준비한다… 도서관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그곳이 단지 책을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사람과 책이 만나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만남의공간 도서관은 이유 없이 아무것도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좋은 책은 우리 영혼의 좋은 생혈일지니….” 더보기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 누구나 늘 꿈꾸는 삶?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책마을해리. 191쪽온 나라 책공간 탐구서 사람들은 누구나 늘 꿈꾸는 삶이 있잖아요…그런데 그런 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좋아하는 책방 사람들은 누구나 늘 꿈꾸는 삶이 있잖아요…그런데 그런 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조금 어렵더라도 이 공간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웃과 어울리고 책을 통해 나눌 수 …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 누구나 늘 꿈꾸는 삶?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더보기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엇 보았나? 김건숙. 318쪽  누군가에게는 잃어버린 꿈을 찾게 해주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전체적으로 볼 때 동네서점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가 태동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책의 에너지와 문화가 끊임없이 교차합니다. 동네 서점(동네책방!). 그곳의 단골이 되어보자. 그곳에 발을 들여놓는 …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더보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530쪽 다산은 김남주 시인의 말대로 조선의 자랑이다… 토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소득을 골고루 나누어 갖자는 다산의 ‘전론’ 사상을 어떻게 해야 실현할 수 있을까. 깨끗하고 맑은 세상으로 바꾸자던 그의 「목민심서」 정신은 언제 쯤 실현될 것인가. 다산의 삶과 인생관, 가치관을 거울삼아 나라와 백성이 한 단계 올라서는 때는 올 수 없는 것인가.  왜 오늘도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더보기

나는 고발한다 | “너희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마라”

나는 고발한다. 니홀라스 할라스. 488쪽 드레퓌스사건과 집단히스테리 “너희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마라”-출애굽기 23장 2절 ‘무뢰한 D’? 그들은 D자를 쭉 훑어 내려가다가 ‘드레퓌스’란 이름에서 시선을 멈췄다. 마침내 범인을 찾아냈다는 큰 안도감에 그들은 할 말을 찾지 못했다. 그들은 서로 이심전심의 눈길을 교환했다. “바로 유대인이었군!” 편견에 깊이 물든 사람들에게는 어떤 거짓도 진실로 보일 수 있는 법이다. 에밀 졸라의 … 나는 고발한다 | “너희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마라” 더보기

인간을 위한 정치 | 인문정신과 정치는 결국 한몸이다

인간을 위한 정치. 김민웅. 389쪽.김민웅의 인문정신 2 정치는 문명의 모태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가장 고도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는 정치의 근본이다. 그로써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거나 닫힌다. 여기서 짚어야 할 것은 어떤 인간이 정치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것은 인문학의 본질적인 과제다. 인문학이 정치라는 주제를 빼놓고 가능할까? 사람이 사람답게 … 인간을 위한 정치 | 인문정신과 정치는 결국 한몸이다 더보기

순환경제란? | 당신이 생산자와 맺고 있거나, 당신이 당신 농사와 맺고 있는 그 관계가 브랜드입니다

만약 당신이 먹거리를 기르는 농부들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면 거대 기업이 그 중간을 다시 차지할 겁니다. 그들은 자본을 갖고 있고, 대단한 브랜드들을 갖고 있죠. 하지만 먹거리는 모든 곳에서 자랄 수 있어요. 도심에서도 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식량은 우리가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거고,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꼭 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먹는 사람과 기르는 사람이 … 순환경제란? | 당신이 생산자와 맺고 있거나, 당신이 당신 농사와 맺고 있는 그 관계가 브랜드입니다 더보기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 특별하지 않은, 그러나 특별한 삶의 기록들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신사임당, 송덕봉, 허난설헌, 이옥봉, 안동 장씨, 김호연재, 임윤지당, 김만덕, 김삼의당, 풍양 조씨, 강정일당, 김금원, 바우덕이, 윤희순 풍양 조씨의 삶은 특별하지 않다. 그러나 이 특별하지 않은 삶을 ‘기록’으로 남겼기에 그녀의 삶은 지금의 우리들에게까지 ‘특별한’ 삶으로 전해지고 있다. 평범한 한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 그것은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의미 있는 정치적 …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 특별하지 않은, 그러나 특별한 삶의 기록들 더보기

우리 한시를 읽다 | 냉철한 머리로 따져서 읽어야 하고 뜨거운 가슴을 열고 마음을 함께 하여야 한다

우리 한시를 읽다. 이종묵. “대숲을 보호하려 길을 둘러내었고, 산을 아껴 누각을 작게 세웠다”(護竹開迂徑,憐山起小樓) 한시에 담긴 소리와 향기, 그림을 두루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야 한다. 감각기관을 열어서 보고 듣고 맡노라면 절로 상상력이 발동된다. 한시를 읽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그러한가?…눈을 부릅뜨고 자세히 보아야 하고 귀를 기울여 작은 소리조차 들어야 한다. 냉철한 머리로 … 우리 한시를 읽다 | 냉철한 머리로 따져서 읽어야 하고 뜨거운 가슴을 열고 마음을 함께 하여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