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은 가능하다 | Small is possible

작은 것은 가능하다. 라일 에스틸. p150 채텀 마을 공동체의 작은 모험과 위대한 전환 지역 자립이라는 것이 세상이 평평하다고 믿는 시대에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는 것만큼이나 믿기지 않는 생각일까? 라일 에스틸의 『작은 것은 가능하다』는 먹을거리, 주거, 에너지, 재정, 의료 그리고 공동체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지역이 자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존은 단순하고 명료한 세계관을 지녔는데, … 작은 것은 가능하다 | Small is possible 더보기

유토피아 플랜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치광이가 되라!

유토피아 플랜. 뤼트허르 브레흐만. p 세계 인구와 부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평균 이탈리아인의 부는 1880년보다 15배 증가. 세계경제? 거의 전 인구가 여전히 가난하고, 굶주리고, 두려움에 떨고, 어리석고, 병들고, 못생겼던 산업혁명 이전보다 250배 성장했다! 현대인이 직면한 최대 문제는 무엇일까? 과거 중세인이 꿈꿨던 유토피아는 빛을 잃었다. 1989년 미국 철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는 경제적 계산, 끊임없는 기술 … 유토피아 플랜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치광이가 되라! 더보기

이 사람을 보라 |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

이 사람을 보라. 프리드리히 니체. p194 나의 제자들이여, 나는 이제 홀로 가려 한다! 너희도 각각 홀로 길을 떠나라!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나를 떠나가거라. 그리고 차라투스트라에 맞서라! 더 바람직한 것은: 그를 부끄러워하라! 그가 너희를 속였을지도 모른다. 영원히 제자로만 머문다면 그것은 스승에 대한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숭배한다: 하지만 어느 날 너희의 숭배가 무너지게 된다면 … 이 사람을 보라 | 니체의 철학적 자서전 더보기

최제우의 철학 | 시천주와 다시개벽

최제우의 철학. 김용휘. p238 이제까지 한국에서의 철학 연구는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어 주로 강대국(중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의 사상들 가운데 주류로 알려진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한국에서 동양과 서양을 분명하게 분리하는 태도는 20세기 초 일본의 동양통합론에 의해 더욱 확산되고 습관화되었다. 이 때문에 전 인류의 지혜를 참조하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보편적이면서도 주체적인 연구 태도는 희석되고, 전공별로 나누어진 좁은 테두리 안에 갇히게 … 최제우의 철학 | 시천주와 다시개벽 더보기

삶이 있는 수업 | 넘나드는 배움, 배움을 넘어 삶으로

삶이 있는 수업. 류창기. p325 수업혁신, 배움을 넘어 삶으로 #교육 실천가, 가르침의 물음에 직면하다 배움이 교실 안팎을 넘나들기를 원한다면 교사는 아이들의 다양한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일정한 틀 속에 가두어 요구를 획일화시키려 하기보다는 저마다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개별적으로 반응하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끔 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각기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 … 삶이 있는 수업 | 넘나드는 배움, 배움을 넘어 삶으로 더보기

말이 무기다 | 충분히 생각하라, 생각은 디테일에 있다!

말이 무기다. 우메자 사토시. p246 “지금 그 생각,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나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열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씨앗’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키워라 “내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이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키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 생각이 … 말이 무기다 | 충분히 생각하라, 생각은 디테일에 있다! 더보기

배운다는 건 꿈을 꾼다는 것 | 솔아! 생일 축하해!

길 사람들이 다니는 길 차가 다니는 길 기차가 다니는 길 비행기가 다니는 길 만약에 각자의 길을 잃고 마음대로 다닌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마다 각자의 길이 있다 나도 내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가면 내 꿈을 만나겠지. 꿈꾸지 않으면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 배운다는 건 꿈을 꾼다는 것 | 솔아! 생일 축하해!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시낭송과 함께 시작한 컴퓨터 교실. HTML을 시작으로, CSS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Javascript로 다시 CSS애니메이션을 대체하고 마무리한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 사이 짧은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꽃’ 페이지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페이지를 모두 모아 다함께 ‘작품 발표회’도 잠시. 확연히 저마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잠깐이나마 발표회를 통해 잘한 것 못한 것을 …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더보기

꽃상여 가는 날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어하~ 어허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동네 요령잡이(선소리꾼) 어르신께서 돌아가시니 상여꾼 발맞추기도 쉽지 않다. 상조회 소개로, TV까지 출연했었다는 전문 요령잡이를 모셨지만,  꽃상여 상여꾼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나보다. 농촌의 고령화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향하고 있다지만, 초고령까지 이르기도 싶지 않을 것 싶다. 고령을 넘어서는 어른들도 점점 줄어만 간다. ‘살아있는 박물관’이 함께 사라져가니 동네의 전통도 하나둘 그 모습들이 흐릿해질 수밖에 … 꽃상여 가는 날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늦은 방학 시작과 함께 문을 여는 방과후 컴퓨터 교실.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끝없는 기술혁신으로 끝없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인터넷 언어, HTML 수업을 시작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시낭송과 함께 HTML로 만들어질 멋진  ‘꽃 페이지’들을 기대해본다.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