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21세기 | 지혜의 서! 공부가 아니라 느껴야 하는 책이다!

도올 김용옥. “오늘 왜 우리 조선의 역사가 요 모양 요 꼴이 된 줄 아시오? 일제식민지의 비극일 것 같소? 몰지각한 좌•우이념의 투쟁일 것 같소? 정신못차리는 정객들의 부패와 우롱때문일 것 같소? 안일한 학자들의…” 한참 동안 열변을 토하시던 끝에 단도직입적으로 내뱉은 한마디! 내 평생 두고두고 생각해봐도 일리가 있는 명언이었다. “테레비때문이오! 테레비! 테레비만 안 생겨났더라도 우리 민족이 이토록 타락하지만 … 노자와 21세기 | 지혜의 서! 공부가 아니라 느껴야 하는 책이다! 더보기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 “아니! 불교가 이렇게 쉽단 말이오?”

도올 김용옥 탁월한 정신적 설법은 이지적 소수에게는 멕히지만 대중운동으로 확산되기는 어렵습니다. 30년 동학의 민중조직건설의 비결은 다름 아닌 콜레라와의 전투였습니다. 4법인 제행무상. 움직이는 모든 현상은 향상됨이 없다.일체개고. 모든 것이 고다. 아~ 고통스럽다.재법무아. 모든 다르마는 아가 없다. 주체가 없다!열반적정. 번뇌의 불길을 끄자! 그러면 고요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게 불교의 알파-오메가입니다. 불교의 전부입니다. 불교에 관한 모든 …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 “아니! 불교가 이렇게 쉽단 말이오?” 더보기

불량판결문 | “법의 영역에선 수학 공식 같은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다…우리의 아픈 과거사 한편에 ‘악법도 법이다’라는 문장이 근사하게 전시되어 있었던 것이다. 일본 군국주의 철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아니라, 국민 철학자 소크라테스라는 그럴싸한 액자에 끼워진 채 말이다. 법적 안정성 vs 구체적 타당성?“상식에 맞지 않는 법, 악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다!” “법의 영역에선 수학 공식 같은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 불량판결문 | “법의 영역에선 수학 공식 같은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더보기

서양의 개벽사상가 로런스 | 백낙청 50년 공부의 결정체

백낙청. fr도올김용옥 로런스는 “장편소설이야말로 이제까지 성취된 인간의 표현형식 중 최상의 것”이라고 백낙청 50년 공부의 결정체서양정신사의 극복에 도전한 D.H. 로런스를 이끌어, 한반도 개벽사상과 문명대전환의 새 길을 연다. 매사를 자기보존과 이를 위한 생산 위주로 보는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낭비’ 또는 ‘과잉’으로 볼 수 있는 양귀비의 꽃핌이야말로 가장 양귀비답게 있음이다.. 과잉이야말로 그 사물 자체가 자기 존재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이다. … 서양의 개벽사상가 로런스 | 백낙청 50년 공부의 결정체 더보기

동경대전 | 인류사에 유례없는 위대한 우리의 고전!

동학은 최제우의 죽음을 통해서 그 빛이 드러났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와서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욕심만 채울 뿐 더 이상 천리에 따르지 않고 천명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태를 늘 두려워하면서 어찌 살아야 할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포덕문 봄에 싹트고 여름에 성장하고 가을에 열매를 맺고 겨울에 생명력을 저장하는 것은 하늘의 일이요, 올바른 마음을 잘 살펴서 … 동경대전 | 인류사에 유례없는 위대한 우리의 고전! 더보기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내가 도를 깨고 봉께 참말로 걱정되는 게 한나 있소이다. 시대는 물질이 개벽이 되는 때라 문명은 인자 겁나게 발전할 것이요. 근디 사람들이 찬란허고 편리헌 껍닥 모냥에 홀레부러서 일찍 손쓰지 안허먼 시상이 생명을 구허지 못헐 중병에 걸릴 팅게 이것이 큰 근심이지라.” “지금이 어뜬 때인고 허니, 곧 물질이 개벽되는 시대요…물질의 세력이 날로 융성하고 사람의 정신은 점점 쇠약해서 결국에는 …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더보기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 고전의 생명력은 이야기의 생명력!

추상은 지어낼 것이 논리밖에 없다. 그러나 구상은 논리가 아닌 “이야기story”를 지어낸다…삶의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공감이란 쉬운 것이다. 이론적 각성은 어렵지만 감성적 교감은 쉬운 것이다. 철학적 저술을 읽고 깨닫는 것은 어렵지만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다.-<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오뒷세우스: 나도 그대처럼 젊었을 적에는 혀는 느리고 손은 빨랐다오. 하지만지금은 경험을 통해 알게 …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 고전의 생명력은 이야기의 생명력! 더보기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도올김용옥. 교회의 출발은 부활이다…아주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기독교의 출발은 “인간 예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울이 만약 그 시대에 예수의 삶에 관해 보다 치열한 성찰을 남겨놓았더라면 기독교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출발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예수의 삶에 관해서는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다. 당시 바울에게 예수의 삶은 장사가 되질 않았다. 오직 예수의 죽음만이 훌륭한 장사가 될 …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더보기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나는 예수입니다. 도올 김용옥. 교회. 부활. 만들어진 신? 기적이 아니라 이적. 믿음의 결과인 이적만 있었다! 여러분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신약성경에 써있는 말들이 대부분 나의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혀 나와 무관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예수와 수운 최제우(동경대전)는 신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바침으로써 죽음이 아닌 생명을 얻은 종교를 탄생시켰다. 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더보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가 개벽을 해야 된다! |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개벽대행진

이게 다 좋은 일인데, 실현되기 너무 어려워요. 생각해보세요.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뭐예요.우리가 개벽을 해야 된다! 학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사실 마을이 없어지는 것이다.학교가 아이들만 학습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그 지역의 마을공동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학교가 해야 한다. 학생수는 줄더라도 그 지역주민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역공동체와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다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가 개벽을 해야 된다! |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개벽대행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