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 농업+복지=사회적 농업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야기 농업+기술 agritech!’적정기술’로서의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스마트(?)’ 농업으로… 치유농업. 케어팜. 농업+복지 농업+치유발달 장애인들의 자립. 농사일을 삶의 중심으로?농업의 ‘다면적(?)’ 가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결국 돈으로도 환산가능한 가치들?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농업. 사회적농업치유농업, 케어팜.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농복연계. 노인 복지와 장애인 복지를 한꺼번에. 일석이조. …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 농업+복지=사회적 농업 더보기

풍요중독사회 | 젖과 꿀이 흐르는 사회는 이미 도래했다

풍요중독사회. 김태형. 이상사회란 풍요-화목사회다 극단적인 빈부격차는 전지전능한 신의 뜻도 아니고 자연의 이치에 따른 것도 아니다. 부자가 파이를 독차지하도록 제도나 규칙 등이 만들어져서다. 장하성은 “가격과 분배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지배하는 자’가 결정하는 것이다. 임금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이 정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정자본주의. 전 세계 사회주의를 우려한 독점자본가들은 자본주의 틀을 유지하면서 사회주의적 … 풍요중독사회 | 젖과 꿀이 흐르는 사회는 이미 도래했다 더보기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 위무위즉무불치(爲無爲 則無不治)

위무위즉무불치(爲無爲 則無不治), 무위로써 다스리면 다스려지지 않는 게 없다. 내가 이제 정치를 이렇게 저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나선다 해도 그건 결국 거거익산, 갈수록 태산이지. 어느 장사가 그걸 해내겠어? 그러니까 하늘의 이치, 자연의 섭리, 도의 길을 좇았을 때에 비로소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되고 다스려지는 거라. 그 밖의 얘기는 모두 결과적으로 하나의 거짓일 수밖에 없지. 오늘 읽은 불과 몇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 위무위즉무불치(爲無爲 則無不治) 더보기

땅의 예찬 | 정원사가 된 철학자, 정원에서 타자의 시간을 발견하다!

땅의 예찬. 한병철. 모니터보다 정원이 더 많은 세계를 담고 있다 타자의 시간. 정원에서 일하게 된 뒤로 나는 시간을 다르게 느낀다. 시간이 훨씬 더 느리게 흐른다. 정원의 시간은 타자의 시간이다. 정원은 내가 멋대로 할 수 없는 저만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식물은 저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때껏 이런 행복감을 알지 못했다. 이는 또한 매우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나는 … 땅의 예찬 | 정원사가 된 철학자, 정원에서 타자의 시간을 발견하다! 더보기

타자의 추방 | 신자유주의 세계화, 같은 것의 테러리즘!

타자의 추방. 한병철. 불과 몇 개의 문장들로 우리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 사고의 구조물을 무너뜨린다. 진정성의 테러. 진정성은 만인을 자기 자신의 생산자로 만든다. 진정성은 판매 논리다…오늘날에는 누구나 타인들과 다르고자 한다. 그러나 이 타인과 다르고자 함 속에서 같은 것이 계속된다. 이는 보다 높은 차원의 동형성이다.셀카는 공허한 형태의 자아다. 공허감을 강화한다…고통스런 공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오늘날 면도날을 들거나 … 타자의 추방 | 신자유주의 세계화, 같은 것의 테러리즘! 더보기

다석일지 | 류영모 선생님의 명상록

다석일지. 김흥호. 다석 류영모는 새벽이면 일어나 책상 앞에 끓어앉아 고전을 읽고 명상하면서 떠오른 바를 일지에 적었다. 처음에 작은 수첩에 적다가 1955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학노트에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일지는 20년 간 지속되다가 1974년에 끝난다. 일지에서 연월일 다음에 씌어 있는 1만 단위의 수는 류영모의 산 날 수 있다. 다석 사후, 제자들이 일지를 모아 『다석일지多夕日誌』란 제목하에 영인본으로 발간하였다. 아쉬운 … 다석일지 | 류영모 선생님의 명상록 더보기

방앗간 풍경 | 나락이 거꾸로 올라가서 쌀로 내려온다!

쌀방아 찧는 날, 아침 일찍 찾은 쌀방앗간. 요란한 기계소리와 함께 지게차가 왔다갔다. 800kg! 나락 10 가마니 짜리 커다란 포대자루를 사람이 들 수 없으니기계힘을 빌릴 수밖에. 커다란 포대자루를 지게차로 들어올리니 자루 밑으로 나락이 쏟아져 내리고, 쏟아진 나락이 거꾸로 올라갔다 쌀로 내려오고, ‘톤백’이라 불리는 나락 가마니가 이 모든 낯선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방앗간 풍경 | 나락이 거꾸로 올라가서 쌀로 내려온다! 더보기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 | 그들은 그냥 두어라!

“우리는 토지를 공공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헨지 조지, 『진보와 빈곤』 부동산 부패척결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는 지금, 톨스토이의 이야기 속에 담긴 헨리 조지의 ‘토지공개념’ 사상이야말로 시대정신의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오래된 지혜가 아닐까 싶다. 불행의 원인은 특정한 사람들이 많은 땅을 소유한 데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필요한 사람에게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그러기 위해 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땅을 할당할 수 있을까? | 그들은 그냥 두어라! 더보기

생명경제로의 전환 | 관광은 생태 교육의 장소이자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생명경제로의 전환. 자크 아탈리. 287쪽 이제 더는 미루지 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마지막으로, 관광은 생태 교육의 장소이자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위에 열거한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한다. 위기 이전보다 더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진정한 의미에서 사는 듯이 살아가기 위해지나치게 빨리 조심성 있는 태도를 내던져버리고 옛날식으로 돌아가버렸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을 잃었다. 반대로, 새로이 태동하는 것을 … 생명경제로의 전환 | 관광은 생태 교육의 장소이자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