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에는 | 견훤산성 산책길

길고 긴 겨울밤… 복잡한 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일요일 늦은 오후시간 노래 한 곡과 함께 오른 견훤산성 산책길. 산을 오르니 노랫말처럼 마음이 절로 비워집니다. 멀리 둘러보이는 좋은 풍경들을 여럿이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좋으련만… 홀로이 좋은 풍경들을 둘러보며 한결 가볍고 맑아진 마음과 함께 산길을 내려옵니다. 그런 날에는 | 견훤산성 산책길 더보기

‘문장관’ 개관식 |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문장관’ 개관식하는 날.   한파주의보 영하 10도에 가까운 기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꽃들은 봄맞이가 한창입니다. 잠시 위치선정 때문에 소란도 있었지만 완공된 모습을 보니 작은학교에 안성맞춤입니다. 좁은 ‘도서관 강당’을 대신할 체육관이 생겼으니 웬만한 행사는 거뜬히 치르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개관식 행사와 짧은 축하 공연. 그리고 놀이마당 한 판을 마무리. 점심까지 먹고 돌아오는 길엔 햇살 좋은 … ‘문장관’ 개관식 | 화북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더보기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p240 생각하는 법을 바꿔야 한다 13 가우디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근본적인 생각이나 상상력의 전환은 그 문화의 가장 깊은 바탕을 이루고 있는 신화적 틀에 대한 재해석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못한데 그건 일시적인 비정상적 상태이고, 이제 그 비정상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바꾸어야 함을 말하고 …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 사라진 신들은 공동체적 가치의 다른 이름이었다 더보기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한 장 보고서의 정석. 박신영. p247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가? 쉽게 말해서, 내가 불어가 안 되면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과 일을 못하는 게 당연하다. 보고력이 있다? ‘생각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첫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옮겨 오는 일, 둘째는 내 머릿속 생각을 남의 머릿속으로 옮기는 일이라고 했다. …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더보기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음식혁명. 존 로빈스. 개인적이냐 사회적이냐를 불문하고, 자각(awareness)은 치유의 첫 단계다.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이유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내릴 자유를 향유하는 데서 가장 근본적인 단계다. 7 음식에는 피토케미컬,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제니스테인, 레티놀, 이소플라본, 리코펜, 제니스테인 등 적어도 1,000가지 물질이 들어 있다. 이것들은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분노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그렇다면 …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지방자치 새로고침 | 민심과 다른 선거 결과? 규칙을 바꿔라!

지방자치 새로고침. 윤병국. p235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가 가능한 공간은 일차적으로는 지역일 수밖에 없다. 내가 구경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일차적으로는 지방자치에 있다. 이 책은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정치혁명을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경직되고 획일적인 정치, 기득권으로 가득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는 무관한 정치, 정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민원성 공약만 … 지방자치 새로고침 | 민심과 다른 선거 결과? 규칙을 바꿔라! 더보기

이다의 작게 걷기 | 사진은 찍지 않는다, 자세히 오래 보고 그린다!

이다의 작게 걷기. p282 자박 자박, 그냥 걷는다. 작게 걷는다. 사진은 찍지 않는다. 그림으로 그리고, 손글씨로 적는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돗자리와 간식, 스케치북과 연필만은 철처히 준비한다. 소소하지만 오래 기억될 이야기들, 작게 걷기, 같이 걸을까? 준비물: 두 다리, 스케치북, 연필과 펜, 눈과 귀 가져가지 않는 것: 이어폰, MP3, 카메라 작게 걷기 전에… 가져가는 것: 사소한 … 이다의 작게 걷기 | 사진은 찍지 않는다, 자세히 오래 보고 그린다! 더보기

센스메이킹 |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다

센스 메이킹.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p303 이 책은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알고리즘에 관한 책이 아니다…이 책은 사람에 대한 책이다. 스템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에 대한 집착은 모든 인간적 행동에서 일어나는 비선형적 변화에 대한 감수성을 둔하게 하고, 정성적 정보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타고난 능력을 약화한다. 우리는 수치와 모형을 세계의 표상이 아니라 진실, 그것도 유일한 … 센스메이킹 |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더보기

붓다, 나를 흔들다 | 꿈에서 흔들어 깨우다!

붓다, 나를 흔들다. 법륜. p254 불교의 가장 큰 특징은 깨달음입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도 스스로 ‘그래, 브라만들의 주장에는 모순이 있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스스로 모순을 알아버린 것이지요. 이것을 ‘깨달음’이리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맞고 틀림을 말하는 게 아니고 의문이 있는 사람이, 의혹이 있는 사람이, 무지가 있는 사람이 확연히 깨달아 버리는 것이지요. 부처님께서는 어느 것이 옳다든지 혹은 그르다든지 … 붓다, 나를 흔들다 | 꿈에서 흔들어 깨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