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놀자 | 시골집 풍경

할머니가 캐 놓으신 감자 주문 배달 서비스를 위해 다녀온 시골집. 오락가락 긴 장마시즌이지만 시원한 빗줄기 대신 한창이라는 시골의 불볕 더위가 아이들을 시원한 냇가로 몰고 간다. 도착하자마자 집 앞 개울가로 달려나간 솔과 해. 때마침 시골친구들까지 함께 모여 신나는 물놀이 판을 벌인다. 개울을 오르락 내리락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물리치자마자 구름속으로 모습을 감춘 햇님 덕에 잠시 몸을 오들오들 … 얘들아 놀자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오락가락하는 장마에도 아랑곳없이 이어지는 더위속에 찾은 시골할머니집. 밤늦게 도착한 피곤함도 잊은 채 모두 아침 일찍 눈을 뜬다. 일손 부족한 블루베리 농장에 손 보태러 간 엄마를 남겨놓고, 시골집에 초대한 솔이의 단짝친구 주하와 함께 아침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시작해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가지 않는다. 아침 일찍 찾은 오송폭포. 장마로 불어난 물줄기가 뼈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아빠의 초등학교 동창들과 오른 문장대. 나이 탓에 힘겹게 오른던 아빠 친구들과 달리 솔이는 부쩍 여유있는 모습으로 문장대에 가볍게 올라선다. 산행 후 이어진 아빠의 모임은 추억의 모닥불로 밤 깊은줄 모르고 이어진다. From 속리산-문장대 더위가 시작된 시골 할머니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물놀이와 잠자리 사냥도 함께 즐겨본다. From 시골집 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더보기

추석 | 가을이다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 더블라이프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이양일,강수산나.p304 도시와 전원을 오가며 사는 더블라이프 꼭 전원에 완전 정착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긴 세월 체험으로 알게 한 더블라이프 이야기 #1 지금의 우리는? “안 가본 길을 가는데는 그 길을 다녀 온 사람의 경험담과 충고를 듣는 것이 최선이다.” 시골집에 있는 동안 정신은 맑게 쉬었지만 역시 끊임없이 해내야 하는 …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 더블라이프 더보기

빈집에 깃들다 | 수채화 같은 귀촌일기

빈집에 깃들다. 박계해.p220 귀촌의 고단함과 즐거움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가 되었다 남자의 귀농이 아닌 여자의 귀촌 이야기 문경 산골마을 모래실의 빈집 나는 길가의 낮은 언덕 풀섶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오줌을 누었다. 그 별들의 총총함이 어제 일인듯 기억나는 까닭은, 별을 바라보던 그 순간의 내 마음 상태를 잊을 수가 없어서일 것이다. 기름이 떨어진 순간 이렇게 차가 서버리는 것처럼 … 빈집에 깃들다 | 수채화 같은 귀촌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