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는 장마에도 아랑곳없이 이어지는 더위속에 찾은 시골할머니집.
밤늦게 도착한 피곤함도 잊은 채 모두 아침 일찍 눈을 뜬다. 일손 부족한 블루베리 농장에 손 보태러 간 엄마를 남겨놓고, 시골집에 초대한 솔이의 단짝친구 주하와 함께 아침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시작해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가지 않는다.
아침 일찍 찾은 오송폭포. 장마로 불어난 물줄기가 뼈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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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송폭포 |
블루베리 농장에 들러 블루베리도 맘껏 따먹고 밥도 먹고, 다시 시원한 물놀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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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다시 만난 시골 친구들과 또 한바탕의 물놀이와 달팽이집 놀이가 이어진다. 너무 놀아서 저녁 밥 먹기 전부터 졸리다며 잠시 눈을 붙이던 주하. 저녁밥 먹고 동네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자 잠이 확 달아난다. 역시 아이들에게 놀이는 최고의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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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처음 맛 본 시골 개울가 물놀이에 흠뻑 빠진 단짝친구 주하. 평소엔 일요일이 늦잠 자는 날이라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시골집을 떠나기 전에 한시라도 더 맛보고 싶은 물놀이를 위해 오락가락하는 빗줄기에도 아랑곳없이 아침 일찍 다시 동네 개울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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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골집 |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에 대한 2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