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편집부. p478 우리가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값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펼쳐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더보기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편집부. p478 우리가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값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펼쳐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더보기
도종환의 교육 이야기. 도종환. p223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교육계의 변화가 시급한 지금은 교육의 근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때이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교육이란 두 개의 줄기를 가진 한그루의 나무와 같다? 변하는 기술과 변하지 않는 가치! 기술의 줄기는 자기 직업에서 앞으로 발전해 가는 법을 가르치는데 그래서 최신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 도종환의 교육 이야기 | 기술과 가치 더보기
도종환의 삶 이야기. 도종환. p245 살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며,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1 꽃은 소리없이 핀다 꽃은 어떻게 필까. 꽃은 소리 없이 핀다/ 꽃은 고요하게 핀다/ 고요한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핀다/꽃은 서두르지 않는다. 조급해하지 않으면서/그러나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 도종환의 삶 이야기 | 채움을 위한 비움 더보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나선 공릉천 산책.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유난히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잠시 즐겨본다. From 동네 한 바퀴 동네한바퀴| 공릉천 산책 더보기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목천 조영길. p463 내 손으로 짓는 최고의 생태주택, 사람과 자연에 좋은 흙집 전국 방방곡곡 흙집 기술자들, 누구 하나 기술을 알려주지 않았다?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뼈저리게 맛본 필자, 그래서 필자가 배우고 개발한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누구나 자기 손으로 쉽게 지을 수 있는 집, 집 짓는 이의 개성을 가장 작 드러낼 …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는 흙집 더보기
아플까봐 지레 겁을 먹고 아빠에게 잠들면 앞니 뽑아 달라던 해. 결국 엄마랑 치과에 가서 엄청 울고 헌니를 뽑히고 만다. 병원에서 울었냐고 묻는 아빠에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얼버무린다. 그래도 아팠었냐는 물음엔 별로 아프진 않았다고 쉽게 대답한다. 이를 뽑고 나니 예쁜 이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빨 요정에게 보내는 편지와 헌니를 베개밑에 밀어넣고 꿈나라로 떠난다. 이빨 요정 | 헌니 줄께 새이 다오 더보기
스핀 잇. 조성문. p343 세상을 ‘돌리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의 창조와 혁신에 관한 이야기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곳에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아이디어는 날마다 쏟아지고 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IT와 전혀 관련이 없더라도, 지금 당신 손에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다면 당신은 날마다 실리콘밸리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 IT를 모르면 지금은 불편하지만, 미래엔 불행해진다 #부의 … 스핀 잇 | 실리콘밸리 들여다보기 더보기
마오쩌둥. 신봉수. p365 나는 중국의 유토피아를 꿈꾼다 마오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를 강요했던 한국 근대사의 산물이다. “사상은 시대의 산물”-헤겔/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역사철학자 로티/ “정치사상은 정치제도를 결정한다”-스키너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제도는 사상(철학)에 의해 결정된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결합?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전을 받고 있다 마오사상? … 마오쩌둥 | 마오사상 더보기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릭 홉스봄.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마르크스의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고 사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연구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논의는 지난 130년간 현대 지성계의 주요한 과제였으며, 사회세력을 동원하는 그 능력을 통해서 20세기 역사에서 하나의 중대한, 몇몇 시기에서는 결정적인 존재였다. 나는 독자들이 21세기에 그 논의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가 어떨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숙고하는 …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더보기
쓱싹쓱싹…솔이의 귀여운(?) 이누야샤 그림이 금세 완성. 아침에 일어나 말풍선까지. 매일 밤 솔과 해의 침대위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이누야샤. 우연히 시골할머니 집의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 보곤 푹 빠져든 이누야샤가 TV 대신 iPad에서 매일 밤 이어진다. 방송물 심의등급 ’12세 관람가’인 관계로 아빠의 보호자 동반 시청이 이어지지만, 덕분에 TV와 담쌓고 지내던 아빠에게도 유일한 일일드라마가 생긴 셈. 요즘은 아이들보다 아빠가 … 이누야샤 | 일일드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