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천사랑축제 | 동네한바퀴

뒤늦게 보조바퀴를 떼어낸 덕분에 요즘 자전거 타기 재미에 푹빠진 해. 아침부터 언니를 제쳐두고 먼저 일어나 아빠랑 단둘이 오붓하게 동네한바퀴 산책을 가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때마침 곡릉천에서 벌이는 축제 소식도 아빠에게 알려주며 같이 구경하자고 한다. 이른 아침 텅빈 축제장도 잠시 둘러보고 미리 오후에 시작하면 맛보겠다며 재미있는 꺼리들도 챙겨서 집으로 돌아온다. 바람 소식에 오랜만의 토요일 오후 신바람 … 공릉천사랑축제 | 동네한바퀴 더보기

오뚱이네 홈스쿨링 이야기 | 행복학교

가족, 배움 공동체 오뚱이네 홈스쿨링 이야기. 이신영. p247 홈스쿨링은 또 다른 학습법이 아니라 삶의 또 다른 방식이다 “엄마는 우리가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했어. 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니 우리라도 손을 꼭 붙잡고 같이 가야겠다는 맘이었을 거야. 헌데 엄마의 착각이었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길, 적게 가는 길 따위는 없더라구.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길을 가는 거지.” … 오뚱이네 홈스쿨링 이야기 | 행복학교 더보기

핸드메이드 라이프 |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핸드메이드 라이프.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p263 손로 만드는 기쁨 자연에서 누리는 평화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온고지신(溫故之新)! 내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이다. 지적 민감성을 가졌고, 손으로 직접 일을 했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헌신했다는 점 때문에 탄복한 사람들? Morris Mitchell, Richard Gregg, 스코트 니어링 진정한 배움은 캠퍼스와는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서 이루어졌다. “…민속의 지혜가 … 핸드메이드 라이프 | 소박한 삶을 위한 지혜 더보기

태권소녀, 따봉 그리고 신기한 붓 | 왔다갔다

From 제22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 From 따봉캠핑장 파주시민회관에서 금메달 딴 언니 태권도 시합 응원을, 출판단지에서 벼르던 미니북 만들기 체험을, 따봉캠핑장에서 다물식구들과 한밤중 이야기와 술자리를, 집에는 늦은 밤시간 음주 덕분에 택시로, 문산역으로 아침기차를 타고 출발, 따봉캠핑장에서 브런치를 겸한 아침식사를, 출판단지 사계절카페에서 그림자극 공연과 전시회 관람을, 집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출판단지에 있는 엄마를 데리러 다시 들러 허기를 … 태권소녀, 따봉 그리고 신기한 붓 | 왔다갔다 더보기

속리산-문장대 | 부녀산행

문장대-천왕봉-형제봉-갈령재, 풀코스 속리산 종주에서 문장대-천왕봉-장각폭포 하프(?)코스로 줄여 큰 맘먹고 오른 산행이 문장대 기본코스 산행으로 싱겁게 끝나버린다. 버섯 시즌이라 등산로 곳곳에 피어난 버섯 구경에 운좋게 만난 딱따구리까지, 이것저것 구경으로 쉬엄쉬엄 오른 문장대. 긴 산행을 위해 여유있는 휴식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으로 이른 점심식사를 마무리한다. 긴 휴식 후 출발하는 천왕봉 산행, 발걸을을 옮기자마자 능선코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가을바람에 몸이 … 속리산-문장대 | 부녀산행 더보기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 적정기술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이재열. p287 시스템에 기대지 않고 자연에 기대어 살기 이제 ‘자연에 기대어 살 때’가 되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원시시대로 돌아가자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자연에 기대어 산다는 의미는 아주 단순한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내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다. 손과 발이 움직이는 것은 곧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며 아주 오랜 옛날부터 선조들이 …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 | 적정기술 더보기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아침엔 도서관 꿈다락 문화학교, 점심엔 우쿠페페, 오후엔 파주북소리로 바쁜 토요일 하루를 보낸다. 이 집 이름은 ‘피난집’입니다. 장점. 지진과 홍수가 날 때 대피할 수 있다. 지진이 날 때는 날 수 있고 홍수가 날 때는 물속에서 살 수 있도록 변한다. 장소는 없다. 가격도 없다! 내 집이기 때문에. 그리고 단점도 없다!! 방은 화장실, 부엌, 내방, 안방, 거실1,거실2, 조종실까지 …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더보기

단순한 기쁨 | 더불어 사는 행복

단순한 기쁨. 피에르 신부. p255 “타인들 없이 행복할 것인가, 타인과 더불어 행복할 것인가?” 삶의’해답’이 아닌 ‘공식’을 깨닫게 해주는 책-한비야 믿음, 기도, 용서, 고통, 죽음, 이 진부하기 짝이 없는 말을 어쩌면 이렇게도 산뜻하고 따뜻하고 친근하게 하는지. 마치 이른 아침 단둘이 숲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들-자유, 행복, 사랑, 희망, 이런 것을 얻기 … 단순한 기쁨 | 더불어 사는 행복 더보기

풍요로운 가난 | 가난의 역설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p240 가난의 역설? 가난이 가져오는 행복!(풍요 속 빈곤) 1993년 프랑스로 돌아온 엠마뉘엘 수녀의 예기치 않은 충격?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에서는 삶의 기쁨이 넘쳐났는데,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부유한 나라는 오히려 불만에 가득 차 있음을 확인하고 놀랐다. 물질적 풍요의 파괴적인 면모, 가난이 가져다줄 수 있는 풍요로움, 바로 이 패러독스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들려주는 … 풍요로운 가난 | 가난의 역설 더보기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 탱큐 이코노미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게리 바이너척. p276 The Thank You Economy @garyvee 소비자는 더 이상 광고 타킷이 되고 싶지 않다! 다시 돌아온 구전viral의 시대, 구멍가게 주인처럼 소통하라 SNS 마케팅의 핵심? 스스로를 작은 마을의 구멍가게 주인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 옛날 우리 할머니가 밥 아저씨의 정육점을 찾았던 것은 동네에 정육점이 하나밖에 없어서가 아니었다. 밥 아저씨는 할머니의 …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 탱큐 이코노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