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 독점의 경제학

제로 투 원.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 ZERO to ONE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는 게 더 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을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 제로 투 원 | 독점의 경제학 더보기

한계비용 제로 사회 | 공유지의 희극

한계비용 제로 사회. 제러미 리프킨. p Zero Marginal Cost Society #패러다임 대전환, 시장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 ‘협력적 공유사회Collaborative Commons’라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이것은 19세기 초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출현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다. 한계비용제로, 가장 효율적인 경제? 이윤 추구 시스템에서 이윤 제로! 이 딜레마가 바로 자본주의 이론과 실제의 기저를 … 한계비용 제로 사회 | 공유지의 희극 더보기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평등이 답이다. 리처드 윌킨슨,케이트 피킷. p340 The Spirit Level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 #불평등은 사회를 좀먹는다 이 책을 쓰는 데, 저자 두 사람의 연구 기간을 합하면 50년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을 ‘근거중심의 정치학Evidence-based Politics’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최근 의료 경향? 근거중심의학) 그렇다고 이 연구에 추측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다? 연구 결과에는 늘 연구자의 …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더보기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 “맞아, 거실혁명이야!”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세실 앤드류스. p327 행복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Living Room Revolution 혁명을 위한 대화?! 공동체, 공생, 공유, 공공, 공익, 공감…..공은 둥글다. ‘공’자로 시작하는 단어들도 대개 그렇다. 대개 둥긍둥글하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상하게도 ‘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친 경우가 많다. ‘공’을 말하면서도 그들의 삶은 뾰족하다. 그것은 아마도 암울했던 우리의 근대사와 관련이 깊을 것이다. …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 “맞아, 거실혁명이야!” 더보기

인문학의 미래 | 인문학자의 조언

인문학의 미래. 월터 카우프만. p369 The future of Humanities: Teaching Art, Religion, Philosophy, Literature and History 대표적인 미국의 인문학자 카우프만.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현장에 대한 진단은 그의 인식만큼 선명하지 못했다. 인간은 모든 이성적이 행위가 그러하듯이 학문과 교육은 반드시 비전을 추구하고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은 학문과 교육은 존재의 본연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를 위해 … 인문학의 미래 | 인문학자의 조언 더보기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 사색하고 독서하며 글쓰기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p227 #사색_깊이 생각하기 사색하는 인생은 남다르다 안다는 것과 여러 조건을 통해 스스로 깨달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앎은 깨닫기 위한 조건에 불과하다. 학자란 타인이 남긴 책을 모조리 읽어버리는 소비자이며, 사상가란 인류를 계몽하고 새로운 진보를 확신하는 생산자라고 표현할 수 있다. 독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색의 대용품에 지나지 않는다. 독서는 사상을 유도하는 역할로 충분하다. 책의 …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 사색하고 독서하며 글쓰기 더보기

존 뮤어 | 산이 나를 부르니 가야 한다

자연의 수호자 존 뮤어. 진저 워즈워스. p178 국립공원의 아버지 요세미티의 장엄함 속으로 “산이 나를 부르니 가야 한다!” 존은 요세미티에서 즐겨 찾던 곳을 차례로 들르며 원기를 되찾았다. 그리고 몇 달 동안 수백 킬로미터를 걸었다. 도시의 거주자들은 대부분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낙담한 존은 글로 호소했다. “사람에게는 빵 못지않게 아름다움도 필요하다. 자연 속에서 뛰놀고 기도하다 보면 … 존 뮤어 | 산이 나를 부르니 가야 한다 더보기

틈 | 오쇼 라즈니쉬

틈. 오쇼 라즈니쉬. p383 과거와 미래 사이에는 영원으로 통하는 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현재’이다. #인생의 틈 마음 전체가 빛으로 가득할 때, 삶은 비로소 하나의 기적이 된다. 더 이상 평범한 삶이 아닌, 모든 일들이 비범해지는 특별한 삶으로 바뀐다. 하루살이 인생? 그대가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그대는 무엇을 하겠는가? 계속해서 불필요한 것들에 매달리겠는가? … 틈 | 오쇼 라즈니쉬 더보기

차의 귀향 | 미치면狂 미친다至

차의 귀향. 최성민. p296 이 이야기는 50대 초반의 도회지 먹물이었던 내가 전인미답의 산에서 10년 동안 야생다원을 일구어내는 과정에서 겪은 것들이다. 순수한 자연과의 만남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과 가르침은 더없이 값진 것이었지만, 그 길목에서 마주쳤던 인간들이 드러낸 사리사욕을 향한 거짓과 위선과 남을 해함은 자연의 선함과는 반대쪽으로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다. 웰빙에서 힐링으로? 바야흐로 육질적 행복 추구에 동반된 … 차의 귀향 | 미치면狂 미친다至 더보기

대지의 선물 | 가족판 『월든』

대지의 선물. 존 세이무어. p255 1961년 영국 출간된 책? 반세기도 더 지난 이야기? 오히려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응용하여 실천할 일을 더 많이 던진다. #정착하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집은 보이지 않았다. 어려움은 또 있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는 것. #우리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다 우리는 자급하겠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품은 적이 전혀 없었다. … 대지의 선물 | 가족판 『월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