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 나눔경영

육일약국 갑시다 4.5평의 허름한 변두리 동네약국. [육일약국 갑시다]는 택시기사들이 모르면 간첩소릴 듣는 약국으로 만든 CEO약사의 성공스토리보다 ‘내집에 오는 사람에게 기쁨을’이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나눔경영의 이야기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장사란 사람을 위한 … 육일약국 갑시다 | 나눔경영 더보기

어린왕자 | 보아뱀속의 코끼리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여우의 말처럼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른이 된다는 건 두 눈으로만 세상에 길들여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문득 다시보는 ‘어린왕자‘가 잠시나마 잊혀진 어린 시절로 시간을 되돌려준다.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로. ‘보아뱀속의 코끼리’를 바라볼 수 있는 … 어린왕자 | 보아뱀속의 코끼리 더보기

동행이인(同行二人) | 독서의 가치

동행이인’(同行二人) “창업자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자문하며 “나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함께 간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나카무라 구니오 마쓰시타전기(파나소닉) 회장의 얘기. 바로 ‘동행이인’(同行二人)‘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시코쿠 여든여덟 곳의 성지를 둘러보는, 이른바 ‘편로’(遍路)라는 것이 은근한 붐을 이루고 있는 모양인데, 순례자가 쓰는 갓이나 겉에 입는 홑옷에는 ‘동행이인’이라는 글자가 검은 먹으로 적혀 있다. 순례란 고보다이시, 구카이와 함께 걷는 수행을 … 동행이인(同行二人) | 독서의 가치 더보기

학문의 즐거움 | 소심심고(素心深考)

배움의 목적이 무엇일까? 바로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학문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느껴볼 수 있는 또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준다. 즐겁게 공부하다 인생에 도통한 늦깍이(천재라기보단 평범한) 수학자의 인생이야기이다. 정작 배움의 목적을 잊고 오로지 배움만을 좇는 우리 청소년들이나 학부모들에겐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목표는 앞으로 밀고 나갈 정신적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 학문의 즐거움 | 소심심고(素心深考) 더보기

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 | 엄마의 나무

유럽은 아이들의 천국이다 교육에 관해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학부모들의 열기에 비하면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얼마나 될까? [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를 통해 유럽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교육환경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이 참 부럽게 와 닿는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은 엄마아빠 입장에서 부럽기만 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겐 더없는 천국이다. 공부가 즐겁다. 조기교육과 감성교육 우리나라 자녀교육은 ‘테크닉’을 위한 조기교육이 … 아이 스케치북에 손대지 마라 | 엄마의 나무 더보기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행복한 돈

책속의 책 지난 주 오랜만에 들렀던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책구경을 하다 찾은 보물이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이다. 독서의 대가가 쓴 ‘책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똑똑한 독서전략을 잠시 맛보다 독서기법의 예시로 보여준 ‘책속의 책’이 눈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돈 남의 것은 탐욕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것. 바로 돈이다. 흔히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이중적 잣대이다. 돈의 가치는 소유한 사람에 …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행복한 돈 더보기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 적합한 버스

중소기업 국가경제의 기둥은 누구일까? 흔히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허나 우리나라 기업의 99%, 전체고용의 88%를 책임지고 있는 것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 국가경제의 기둥이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생존확률은 너무 낮다. 그런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영전략서가 바로 [브레이크스루 컴퍼니]이다. 성공한 대기업을 벤치마킹하고 사례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많은 경영서들은 중소기업들에겐 먼나라 얘기들이다.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매일 아침 출근이 …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 적합한 버스 더보기

경영의 원점 | 행복한 이익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의 창출이다. 돈 버는 것이다. 경영은 돈 잘 버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 경영의 3대 신이라 일컫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들려주는 경영의 가르침으로 ‘회사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경영인 모임 ‘세이와주쿠’에서 가르치고 상담해 온 구체적 사례를 … 경영의 원점 | 행복한 이익 더보기

나쁜 사마리아인들 | 역사의 거울

평평한 경기장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건 당장의 돈벌이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아이들에게 교육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자인 것이다. ‘경기장을 평평하게 만든다’는 명목으로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아이를 자유시장로 내모는 것은 승패가 정해진 시합에 내보내는 꼴이다. 자국산업의 보호막을 모두 걷어내라는 FTA는 어린아이를 ‘평평한 어른들의 경기장’에 혼자 내보내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올챙이를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역사의 거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