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ALT 한강요트대회 & 태권자매

아빠는 요트시합, 엄마랑 솔과 해는 태권도 행사장으로. 항상 함께 하던 주말가족시간이 모처럼 나뉘어진다. 아침일찍 요트장으로 출발하는 아빠에게 1등하고 오라 열렬한 응원을 해주는 솔과 해, 그리고 1등 상금(!)을 당부하던 엄마. 열렬한 응원과 신신당부에도 불과하고 시합 결과는 종합성적 6위로 아이들에겐 실망(!)스런 성적이었지만 얼떨결에 만들어진 새로운 팀으로 당일치기 연습과 실전으로 치른 시합치곤 분발한 시합. 시합전 짧은 첫 팀연습 … 2013 ALT 한강요트대회 & 태권자매 더보기

한의학 생활혁명 | 의학은 생활이다

한의학 생활혁명. 정창환. p238 국소적인 건강법, 나무는 많지만 숲을 보는, 건강에 관한 관(대롱)을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O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동그라미? 태극? 만물은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똑같은 것도 서로 다르게 보인다. 이것은 세상을 보는 대롱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대롱을 통해서 본다. 그 대롱이 큰 사람은 세상을 넓게 보고 … 한의학 생활혁명 | 의학은 생활이다 더보기

달팽이 | 머리카락 그리기

매일 저녁 샤워시간마다 ‘빨리’ 안끝낸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는 솔과 해. 여전히 엄마의 재촉에도 꿈쩍않고 깔깔거리며 나올 생각을 안한다. 오늘은 언니가 개발해 낸 목욕놀이인 ‘머리카락 그리기’로 벽에다 그림을 그리기까지…언제쯤이면 엄마 잔소리 안듣고 지낼 수 있으려나? 달팽이 | 머리카락 그리기 더보기

소박한 미래 | 자급자족의 마을 사회

소박한 미래. 변현단. p228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철학 이야기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 도시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들은 ‘왜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명백한 답을 알지 못한다. 자신이 행하고자 하는 바가 이 사회를 바꾸는 변혁이라는 사실,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가 이 사회를 구원해줄 것이라는 사실을 일지 못한다. 발 없는 … 소박한 미래 | 자급자족의 마을 사회 더보기

반성문 | 따로 또 같이

며칠전 엄마에게 들통이 나 엄청나게 혼이 난 동생에 이어 언니도 된통 혼이 났다. 둘 다 똑같은 죄목(!)으로 엄마에게 발각되었다. 해는 아침마다 등교길에 학교앞 가게에서 군것질을 하다가, 솔이는 딱지 사재기를 하다가 긴 꼬리(?)를 밟혔다. 해는 함께 가던 친구가 매일 용돈(알고보니 저금하라고 준 돈이었음!) 받아서 과자를 사먹는 게 부러워서, 솔이는 친구들이 마구(?) 사는 딱지가 부러워서 돼지 저금통에 … 반성문 | 따로 또 같이 더보기

Ob-la-di Ob-la-da | 아빠 닮은 아저씨?

피아노 레슨을 시작한 해. 요즘은 재미가 붙었는지 피아노 연습이 잦아졌다싶더니 모처럼 연습곡 대신 귀에 익은 비틀즈 멜로디를 들려준다. 솔이도 덩달아 흥얼흥얼. 흥겨운 리듬과 가락에 아빠의 귀도 덩달아 즐거워진다. 이즈(Somewhere over the rainbow), 제이슨 므라즈(Butterfly), 리사 오노(My boy), 시인과 촌장(고양이)에 이어 비틀즈를 접한 아이들에게 비틀즈를 제대로 소개해줄까 싶어 책장 한 구석에 조용히 처박혀있던 비틀즈 LP음반을 꺼내본다. … Ob-la-di Ob-la-da | 아빠 닮은 아저씨? 더보기

무탄트 메시지 | 참사람

무탄트 메시지. 말로 모건. p284 호주 원주민 ‘참사람 부족’이 문명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시험에 통과하는 유일한 길은 그 시험에 도전하는 일이다. 다른 길은 있을 수 없다.-당당한 검은 백조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마지막 강물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대들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크리족 인디언 예언자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 무탄트 메시지 | 참사람 더보기

메주 만들기 | 시골집 풍경

갑작스레 기운을 잃으시고 몸이 많이 아프셨던 할머니가 염려스러워 찾은 시골집. 아직도 기운이 부족하신데도 불구하고 메주를 만드신다고 아침일찍부터 분주히 몸을 움직이시니 함께 일어나 마당에 나가 커다란 솥에 메주콩을 삶는다. 차가운 아침 공기도 불구하고 불장난에 신이 난 해. 연신 부지깽이를 가지고 불을 붙였다껐다 마냥 재밌기만 하다. 아침 먹고 할머니 집안 일거리 마무리로 남은 무뽑기와 말린 콩타작을 하고나서 … 메주 만들기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