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파주의 작은도서관 동아리들이 모여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 출판단지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작은도서관 꿈교의 반가운 얼굴들도 옹기종기 모여 자리를 잡고 있다. ‘지식벼룩시장‘보다 ‘신나는 난장판’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오후 출판사 보리의 권오준 북콘서트에 가기 전에 짬을 내어 잠시 들른다는 것이 발목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솔이는 반가운 반 친구까지 만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신나는 난장’들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더보기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 Energy and Equity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이반 일리히. p103 Energy and Equity 에너지에 대한 제한, 그것에 따라 자동차의 속도 제한이 실현되어도 그것만으로는 약자를 부자나 권력자에 의한 착취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는 없다. 부자나 권력자는 더욱 입지조건이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방법을 여전히 생각해 낼 것이며, 사치스러운 수송수단으로 수행자와 함께 여행하거나 의사나 중앙위원회의 구성원을 이용하여 특수한 경로를 확보할 것이다. …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 Energy and Equity 더보기

성장을 멈춰라! |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성장을 멈춰라! 이반 일리히(이한). p191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앞으로 몇 년 동안 나는 산업시대의 종막을 쓰려고 한다. 일괄 포장되고 학교화된 현 시대에 발생하는 언어, 사회, 의례, 법상의 변화를 추적하고 싶다. 산업생산양식에서 독점의 쇠퇴와, 산업이 창출하여 산업생산방식에 봉사했던 직업의 소멸을 묘사하고자 한다. 학교화된 사회? 모르는 사이에 근본적인 가치를 파괴한다! 운송체계 역사 어떤 속도를 넘어서게 되면 … 성장을 멈춰라! |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더보기

소호와 함께 마을 만들기 | SOHO 커뮤니티 비즈니스

소호와 함께 마을 만들기. 시바타 이쿠오. p239 희망제작소 뿌리총서 6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키워드는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협동‘이다. 누구와 누구의 협동? SOHO와 자치단체와의 협동 지역에 뿌리를 둔 ‘SOHO 인큐베이션’ 이제는  더 이상 기업이나 공장을 유치하여 그 지역의 산업육성을 꾀하는 시대가 아니다. ‘내발형’ 산업육성이 중시되고, 또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는 자체적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 소호와 함께 마을 만들기 | SOHO 커뮤니티 비즈니스 더보기

Yesterday | 음악은 내 친구

Ob-la-di Ob-la-da에 이어 Yesterday로, 비틀즈 음악에 맛을 들인 솔과 해. 덕분에 오랜만에 Yesterday를 들어본다. 우쿠렐레로 연주를 해보고 싶어하는 솔이를 위해 아빠의 오래된 기타 악보집도 꺼내본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음악은 영원한 내 친구. 이젠 아빠와 함께 솔이도 친구가 된 셈이다. Music is my only friend until the end.-Jim Morrison, Doors Yesterday | 음악은 내 친구 더보기

똥이 밥이다 | 생태순환의 연결고리

똥이 밥이다.신성균 외. p148 똥과 뒷간을 지속가능한 실천사회학의 관점에서 다룬 책 정토회 에코붓다를 중심으로 시작된 생태공동체공부모임의 생태 뒷간 공부한 결과 푸세식 뒷간은 돌고 도는 우주 ‘순환의 세계관’과 자연의 원리에 순응한다. 그러나 반대로 수세식 화장실은 내 몸에서 분리된 오줌과 똥을 나와 관계없이 그대로 버려 어디론가 사라지게 한다. 수세식 화장실은 ‘직선적 세계관’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똥이 밥이다 | 생태순환의 연결고리 더보기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p144 내가 쓴 글씨들이 대체로 ‘변방’에 있었다. 그래서 기획연재의 제목이 자연스럽게 ‘변방을 찾아서’가 되었다. 변방은 그런 것이다. 비록 변방에 있는 글씨를 찾아가는 한가한 취재였지만, 나로서는 취재를 마감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이 ‘변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해남 땅끝마을 서정분교의 ‘꿈을 담는 도서관’ #강릉의’허균.허난설현 기념관’, 강릉을 대표하는 …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더보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도서관에서 놀면서 배우자

3개월간 문학수업으로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작품전시발표회가 열렸다. 전시 작품들은 맞춤법이 틀리거나 비문인 것도 경우에 따라 그대로 두었다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띄는 팜플릿과 함께 문학이란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 아이들의 문학을 죽이는 것은 어른들의 잔소리와 빨간펜이라는 꿈다락 선생님의 오프닝 멘트가 가슴 깊숙히 파고 든다. 이어지는 아이들의 사회와 발표로 진행된 작품발표시간. 아이들의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도서관에서 놀면서 배우자 더보기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그린투어리즘. 다나카 미쓰루 .p189 도시와 농산어촌 공생하기 세계화 속에서 지역 경쟁력이 진정한 국가경쟁력이 되고 있는 시대 농촌의 과소화와 고령화, 지역활력의 저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주도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한 우려? 예산 따먹기 경쟁!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가 자칫 주민은 들러리가 되고 지방자치단체와 용역회사들이 대신 만들어 주는 ‘살기 좋아 보이는 지역 만들기‘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 세상의 …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