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밟으며 살다 | 변산공동체 이야기

흙을 밟으며 살다. 윤구병 함께하는 삶을 일군 윤구병의 공동체 에세이 바람이 콧속으로 들어온다. 땅이 발바닥을 거쳐서 내 가슴에 느낌으로, 내 머리에 버팀목으로 들어선다. 햇살이 내리쬐여 한겨울인데도 등에 따뜻한 기운이 흐른다. 술 한 잔. 이거 참 행복한 물이다. 그 많은 풀벌레들, 뱀들, 개구리들, 꽃과 열매들, 콩알, 팥알, 보리개떡, 쑥떡들도 내 행복한 삶을 거들어준 작은 선생님들이다 헬렌과 … 흙을 밟으며 살다 | 변산공동체 이야기 더보기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세상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윤구병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윤구병의 교육 에세이 ***대안학교가 아닌 현실적인 올바른 교육, 학교의 모습, 대안교육의 한계-공부만을 생각, 실천? 제도교육의 장점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아이들이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로 녹아 있는 기초 생산 공동체에서 자율적이고 독립심이 강한 아이들로 자라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긴다 시험공부는 벼락치기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람 공부는 하루아침에 …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세상 더보기

할머니 생일 선물 | 토요일 하루

밤 늦게까지 할머니 생신 선물 작품을 멋지게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농장에서 상추잎 뜯어와 맛있는 쌈 싸먹고, 할머니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가지고, 할머니집에 들러 한바탕 신나게 놀고, 잠이 든 채로 엄마,아빠 품에 앉겨 집으로 돌아온다. 유난히 길었던 토요일 하루를 마치고 이제 꿈속으로 들어간다. 할머니 생일 선물 | 토요일 하루 더보기

행복의 건축 | 집은 말한다

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 “어떤 공간과 어떤 희망이 일치했을 때, 우리는 그곳을 ‘집’이라 부른다” 건축은 행복의 가능성을 전한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처럼, 건축 또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거나 불행에 잠기게 할 수 있다 건축에 관한 관심-진지성, 도덕적 가치, 비용 너무 비싸 도저히 손에 넣을 수 없는 집에 사는 상상을 하다가 이내 슬픔을 느끼곤 한다 건축은 … 행복의 건축 | 집은 말한다 더보기

연금술사 | 진정한 보물

“최종적으로 한문장으로 소설을 쓰는 것, 그게 나의 목표입니다.”-파울로 코엘료 진정한 보물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를 통한 삶의 진정한 보물을 찾아가는 이야기 ‘연금술사‘. 소설이란 허구에 담은 인생의 진실은 ‘현대의 고전’이랄 수 있는 보물이다. 연금술의 목표는 ‘금’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담긴 참된 진리를 깨닫는 과정이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만 탐하지 진리를 탐하지 않는다. … 연금술사 | 진정한 보물 더보기

프리Free | 디지털 경제학

‘원자’ 경제에서 ‘비트’ 경제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신하들이 세상의 모든 지혜를 모아오란 황제의 명을 수행한 최종 결과물이다.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세계에선 당연한 얘기다. ‘가짜’ 공짜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비트’로 이루어지는 디지털 세계의 구글세대에겐 “정보는 공짜! 당연한 거지!”  공짜가 당연하다. 가상공간의 무한한 ‘진열공간’은  한계비용을 거의’0’으로 끌어내렸다. 강력한 경제적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세상이다.  기술의 ‘트리플플레이'(정보처리,전송,저장)의 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 프리Free | 디지털 경제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