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 고수의 ‘뜨는’ 비법이 담긴 글쓰기 비서(秘書)다. 도(道)는 대상과 나를 동일시하고 거기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글쓰기도 그와 다르지 않다. 글이란 쌀이다. 정신의 쌀이다. 비서에 담긴 비법은 바로 사랑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행복이다. 자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행복은 사랑으로 부터 나온다. 사랑은 대상에 대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발아한다. 육안과 뇌안이 … 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더보기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어렵고 헛되고 쓸데없는 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짓고 사람은 단지 심부름꾼이란 말이 있다. 허나 현대농업에선 이것이 뒤바뀌어 심부름꾼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주인 노릇을 하고자 하다 보니 땅을 갈고 비료를 주고 농약을 살포하고 제초제를 뿌리는 쓸데없고 헛된 일을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해야할 일은 단지 씨앗을 뿌려주고, 어린 싹이 …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더보기

자연을 꿈꾸는 뒷간 | 똥 이야기

밥과 똥은 본질에서 하나이다 “저 무지한 농민들을 계도하여 비위생적인 미개한 분뇨 농법을 지양하고 화학금비를 쓰도록 하라” 이승만 대통령이 피난길에서 보리밭에 뿌린 분뇨냄새를 맡고 농림부 장관에게 내린 지시였다. 정말 미개한 역사의 대통령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삶의 뿌리를 모르는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다. 당신은 과연 진정한 유기농사를 하고 있는가? 똥 냄새를 싫어하는 농사꾼이 참 농사꾼일 수 없다. 유기 농업은 … 자연을 꿈꾸는 뒷간 | 똥 이야기 더보기

책읽기의 즐거움 | 지혜의 샘

“빌 게이츠가 말했습니다. 오늘의 자신을 만든 것은 하버드대 졸업장이 아니라 자라난 시골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앨빈 토플러는 어떻게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됐느냐는 질문에 책 읽는 기계로 불릴 만큼 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고 답했다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참모들에게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후 정책입안 토론에 참여토록 한답니다.” 책읽기의 가치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 책읽기의 즐거움 | 지혜의 샘 더보기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개발과 배움이 오직 한가지 방향만으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라다크와 같은 전통사회의 사람들 속에는 흔히 내면적 발전, 즉 따뜻한 마음씨와 만족감이 있다”-달라이 라마 실상은 외부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잃어버린 미래, 가장 오래된 미래라 불리며 생명농업의 부활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접해왔다. 하지만 제대로된 시각이 아닌 단지 농업만에 촛점을 둔 좁은 시각의 관점으로만 이해되어 왔다. 생생한 여행기이자 …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더보기

블랙(BLACK) | 희망의 어둠

“꿈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에게 눈은 없지만 꿈이 있으니까요” 태어나면서부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채, 세상이 온통 암흑과 침묵인 절망뿐이었다. 인간이 아닌 짐승같은 삶이었다. 그런 소녀에게 ABC대신 BLACK로 시작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마법의 기적을 만들어준 ‘티(처)’가 구원의 손길처럼 나타난다. “저 아이에게 안 가르친 유일한 단어가 ‘불가능’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 블랙(BLACK) | 희망의 어둠 더보기

행복 주식회사 | 섬김의 리더십

섬기는(S.E.R.V.E) 리더십의 비밀 See the Future 미래를 바라보라 Engage and Develop Others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발전시켜라 Reinvent Continuously 계속해서 재창조하라 Value Results and Relationships 결과와 관계를 중시하라 Embody the Values 가치를 구현하라 좋은 회사란? 좋다? 나쁘다? 기준이 무엇일까? 두뇌과학자들은 좋은 두뇌란 ‘행복한 두뇌‘라고 정의한다고 한다. 좋은 건 행복한 것!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좋은 회사란 직원들이 … 행복 주식회사 | 섬김의 리더십 더보기

사람에게서 구하라 | 아름다운 고전

역사는 반복된다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는 21세기 기업세계와 유사한 글로벌 환경의 인재 시대였다. 사람이 전부였다. 뛰어난 인재의 등용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했다. 오늘날 지식 사회속 현대경영학의 최대 이슈이며 숙제가 바로 ‘사람에게서 구하라‘이다. 이에 대한 답을 고전을 통해서 찾아본다. 살아 숨쉬는 고전에 답이 있다. 과거 속에 미래로 가는 길이 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 … 사람에게서 구하라 | 아름다운 고전 더보기

천세란(千歲蘭)

거의 2주 동안 꽃을 피우고 있던 ‘천세란‘의 꽃이 모두 시들어버렸다. 천세란의 이름보단 ‘산세비에리아’란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꽃이 핀다는 건 전혀 몰랐다. 몇 해 동안 한 번도 꽃을 피운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평소 별 감흥없이 지나치던 천세란 화분에서 불쑥 줄기가 솟아올라와 있어 잡초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바라보다 꽃이란 걸 알고 잠시나마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뜻밖의 … 천세란(千歲蘭) 더보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잡스처럼 아이팟, 아이폰! 애플을 살려낸 스티브 잡스의 미니멀리즘의 걸작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SNS서비스인 트위터가 미니멀리즘의 또하나의 걸작이다. 이제 사람들은 미니멀리즘에 열광한다. 복잡한 세상속에서 단순함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복잡함을 이해해주는 단순함을 기대하는 것이다. 단순화는 ‘생략’이 아닌 깊은 ‘이해’의 결과이다. 변하지 않는 본질 변화에 대한 최선의 전략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소의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