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체온건강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이시하라 유미. p190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35.0도대의 저체온 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로 강해진다 물을 차게 하면 얼음이 되는 것처럼 모든 물체는 차갑게 하면 딱딱해진다 체온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서양의학? 건강검진 항목에서 빠진 체온 정상 체온을 36.5도로 알고 그렇게 배웠지만 지금 …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체온건강법 더보기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 기쁨과 자유의 인문학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강신주. p423 철학은 산을 오르는 과정과 같다? 좋은 전망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 전망을 마음껏 즐기는 사치를 누리기 위새선 다소 험준하고 높은 곳에 오르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됩니다. 인문학의 장르 중 가장 험하고 고도감이 높아 사람들이 쉽게 오를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시와 철학일 겁니다. 시와 철학은, 오르기만 하면 그래서 그 고도감에 …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 기쁨과 자유의 인문학 더보기

파리지옥 | 씨받이

어느날 갑작스레 피어난 꽃 한송이에서 시작된 파리지옥 씨받이 관찰일기. 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들여다보기만 하고 마냥 기다렸더니만 결국 남은 것은 씨앗 대신 시들은 꽃뿐이다. 뒤늦게야 알게 된 씨받이에 앞서 필요한 ‘타가수분’ 작업을 해주지 않고 마냥 기다렸으니…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멸망한다는 아인슈타인의 경고도 있지만, 꿀벌의 고마움을 새삼 되새겨볼 수 있는 오랜 관찰일기가 싱겁게 끝나버린다. 덕분에 요즘 풍성한 … 파리지옥 | 씨받이 더보기

자신있게 결정하라 | 수동 스포트라이트

자신있게 결정하라. 칩 히스&댄 히스 .p365 스포트라이트 효과? 스포트라이트는 특정한 부분만을 비춘다. 그 외 부분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많은 질문들을 던져볼 생각을 하지 못한다. 스포트라이트를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상황은 아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자동 스포트라이트에서 수동 스포트라이트로 전환하라!) 바로 이것이 의사결정의 핵심적인 난제다.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부분만 보고 바람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자신있게 결정하라 | 수동 스포트라이트 더보기

내가 살고 싶은 집 | 방학숙제

예나 지금이나 개학이 가까워지니 아이들이 잠시 방학숙제로 바빠진다. 솔이는 진짜 짓고 싶은 흙집 대신 골판지로 뚝딱뚝딱. 금새 집이 하나 만들어진다. 얼핏 보기에 커보이는 집이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양이 자세히 살펴보니 스몰하우스랑 비슷한다. 3층집에서 단촐한 2층집으로 규모가 줄어든 해가 살고 싶은집. 잠시 도와주었던 아빠 때문에 집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다고 한참을 투덜거리더니 지붕은 어딨냐는 질문에 상상에 … 내가 살고 싶은 집 | 방학숙제 더보기

파주삼릉 | 자연탐방

어제 이어 다시 찾은 파주삼릉. 이번에는 솔과 해와 함께 여유있는 아침산책을 기대하며 찾았건만, 엉뚱하게도 해는 문화관 안에 있는 문화게임(!)에 푹빠져 열심히 게임을 하더니 이내 시들, 솔이는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벌레를 시작으로 작은 벌레들과 여기저기 피어난 버섯들에 눈이 팔려 역사문화탐방은 뒷전, 자연탐방을 위한 시간이 되어버린다. 문화탐방도 자연탐방도 관심이 없는 해는 간식으로 챙겨온 방울토마토를 먹고나자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는 … 파주삼릉 | 자연탐방 더보기

용미리석불입상과 파주삼릉 | 파주 역사탐방

엎어지면 바로 닿을 만큼 가까이에 있던 보물39호인 용미리석불입상을 드디어 만나본다. 앞모습보단 산기슭을 올라 바라본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바위몸통 위에 얹혀놓은 커다란 불상의 머리와 모자를 보니 어떻게 올려놓았을까하는 호기심이 급발동한다. 한참을 뒷모습과 함께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음미하다 낮은 산마루를 올라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세계유산인 공순영릉, 파주삼릉.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숲산책을 위해 찾아본다. 오랜만에 다시 찾으니 확 바뀌어버린 … 용미리석불입상과 파주삼릉 | 파주 역사탐방 더보기

유기농 선언 | 우리는 모두 한 종족이다

유기농 선언. 마리아 로데일. p251 #음식을 선택하는 행위가 사회를 바꾼다고? 유기농이 단순히 먹을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과 후손과 더불어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대한 문제라는 것,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음식을 선택하는 행위를 통해 사회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모든 것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환경오염과 에너지 문제는 … 유기농 선언 | 우리는 모두 한 종족이다 더보기

농사의 도 | 무위자연(無爲自然)

농사의 도. 파멜라 메츠.p81 The Tao of Gardening #축하합니다 예수, 노자,…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자연한테서 배우지 않았겠나?” 도법자연(道法自然)?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 “자연이야말로 최고 스승이지.” “자연이 어째서 최고 스승입니까?” “자연은 말이지,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않거든!” –무위당 선생님과의 대화 #농사의 도 #역설과 … 농사의 도 | 무위자연(無爲自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