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가와나 히데오. p205 당연한 이야기? “벌레 먹은 채소가 맛있다” “색이 진한 채소가 맛있다” “시간이 지나면 채소는 썩게 마련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하다는 듯 오가는 이런 이야기가 나에게는 그다지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그 자세한 이유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채소의 진실) 썩는 감과 시드는 감? 야산에 …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더보기

아침엔 산속으로, 한낮엔 물속으로 | 시골집풍경

From 시골집풍경 | 청화산 햇볕은 쨍쨍, 바람은 쌩쌩. 물놀이엔 차가운 아침 공기 탓에 아빠 혼자 중무산(승무산, 산에 올라보니 너무 좋아서 스님이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으로 오랜만에 오붓한 아침 산행을 나선다. 초행길이라 산행 시작부터 등산로를 제대로 찾지 못해 산속 수풀을 헤집고 능선으로 올라 산길을 찾고 산행을 시작, 곧이어 보이는 돌고래바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멋진 비경이 산행 내내 이어진다. 인적이 … 아침엔 산속으로, 한낮엔 물속으로 | 시골집풍경 더보기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김종수. p437 두한족열의 따뜻한 생활문화 기존의 생각을 다 비워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 이치를 배경으로 잊어버린 생활문화, 정신문화, 건강문화를 찾자. 역사공부,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꾸고 왜곡시킬 수 있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민족정신을 찾는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다른 쪽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 방향이 바로 생활문화였다.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꿀 수 있지만 생활문화는 …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더보기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 생명온도 건강법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자연의학자 김종수. p244 생명온도 건강법 “얼짱, 몸짱보다고 뱃속을 따뜻하게 하여 내공 있는 ‘속짱’이 되어야 합니다.” “뱃속이 차가워지면 우리 몸은 ‘병마의 집’이 되고, 뱃속이 따뜻해 기운이 넘치면 ‘참나의 집’이 됩니다.” “대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고유의 생명활동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온도인 생명온도를 지키는 것이 건강의 출발점입니다.”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뜨거운 물 … 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 생명온도 건강법 더보기

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닥치고 정치. 김어준. p329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폼 잡는 이론이나 용어를 빌리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정치를 이야기해보자고 어떤 이론서에도 없는 무학의 통찰 누구도 가진 게 당연한 사람은 없다. 진보는 자기가 가진 게 당연해선 안 되는 거다 노무현의 애티튜드가 빛을 발한 순간은, 상황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을 때였거든. 그런 순간, 사람들은 매료되지. 평소의 올바른 발언이야 누구나 할 … 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더보기

무릉도원 | 여름방학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정치가 밥 먹여준다 | 유쾌한 정치혁명

정치가 밥 먹여준다. 물뚝심송. p291 딴지일보 정치부장의 천만 정치 덕후 양성 프로젝트 정말로 얘기가 하고 싶었다. 내가 겪었던 과정들, 내가 경험을 통해 깨우쳤던 중요한 사실들을 아주 쉽게 전달해주고 싶었다. #정치 덕후, 준비 자세_정치가 뭔데? 나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싶어. 정치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지 재미있는 일이란 걸 알려주고 싶거든. 무서워할 이유도 … 정치가 밥 먹여준다 | 유쾌한 정치혁명 더보기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곧 시작될 짧은 여름방학을 위해 만든 해의 방학생활계획표. 그런데 아침과 밤만 있고 낮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먹고 자고 열심히 놀아야 할텐데. 언제 놀려나 궁금하다. 사라진 낮 시간이 전부 노는 시간인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고보니, 빈칸이 없어서 아침과 밤만 있는 생활계획표가 된 것이라고! 그러자 곁에 있던 언니가 보여준 모범(?) 생활계획표. 아빠의 옛기억을 더듬어 낮시간의 쳇바퀴같은 동그라미 계획은 …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더보기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문제는 언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p218 미국의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레이코프는 랠프 리드, 뉴트 깅그리치, 프랭크 룬츠가 이미 오래전에 직관적으로 깨달은 사실을 리버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언어로 풀어 썼다. 문제는 언어다. 세금 구제? 감세를 ‘세금으로부터의 구제’라고 규정함으로써, 우파들은 감세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는 데 성공했다. 의제를 선점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문제는 언어다! 더보기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찾은 시골집. 가뭄 때문에 가족전용(?) 무릉도원 물놀이터가 맑은 물 대신 이끼가 가득. 동네방네 온사방으로 시원한 물놀이터를 찾아 나선다. 때마침 시골에 온 아빠의 우복동 친구 제보로 찾은 화산 입구의 청화정. 바닥에 진흙이 잔뜩.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흑탕물이 일어 물놀이 포기. 지난주 신나는 물놀이 기억에 다시 찾은 호롱소. 역시나! 대신 파리매 교미장면도 보고 새로운 …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