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닥치고 정치. 김어준. p329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폼 잡는 이론이나 용어를 빌리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정치를 이야기해보자고 어떤 이론서에도 없는 무학의 통찰 누구도 가진 게 당연한 사람은 없다. 진보는 자기가 가진 게 당연해선 안 되는 거다 노무현의 애티튜드가 빛을 발한 순간은, 상황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을 때였거든. 그런 순간, 사람들은 매료되지. 평소의 올바른 발언이야 누구나 할 … 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더보기

무릉도원 | 여름방학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정치가 밥 먹여준다 | 유쾌한 정치혁명

정치가 밥 먹여준다. 물뚝심송. p291 딴지일보 정치부장의 천만 정치 덕후 양성 프로젝트 정말로 얘기가 하고 싶었다. 내가 겪었던 과정들, 내가 경험을 통해 깨우쳤던 중요한 사실들을 아주 쉽게 전달해주고 싶었다. #정치 덕후, 준비 자세_정치가 뭔데? 나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싶어. 정치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지 재미있는 일이란 걸 알려주고 싶거든. 무서워할 이유도 … 정치가 밥 먹여준다 | 유쾌한 정치혁명 더보기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곧 시작될 짧은 여름방학을 위해 만든 해의 방학생활계획표. 그런데 아침과 밤만 있고 낮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먹고 자고 열심히 놀아야 할텐데. 언제 놀려나 궁금하다. 사라진 낮 시간이 전부 노는 시간인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고보니, 빈칸이 없어서 아침과 밤만 있는 생활계획표가 된 것이라고! 그러자 곁에 있던 언니가 보여준 모범(?) 생활계획표. 아빠의 옛기억을 더듬어 낮시간의 쳇바퀴같은 동그라미 계획은 …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더보기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문제는 언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p218 미국의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레이코프는 랠프 리드, 뉴트 깅그리치, 프랭크 룬츠가 이미 오래전에 직관적으로 깨달은 사실을 리버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언어로 풀어 썼다. 문제는 언어다. 세금 구제? 감세를 ‘세금으로부터의 구제’라고 규정함으로써, 우파들은 감세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는 데 성공했다. 의제를 선점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문제는 언어다! 더보기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찾은 시골집. 가뭄 때문에 가족전용(?) 무릉도원 물놀이터가 맑은 물 대신 이끼가 가득. 동네방네 온사방으로 시원한 물놀이터를 찾아 나선다. 때마침 시골에 온 아빠의 우복동 친구 제보로 찾은 화산 입구의 청화정. 바닥에 진흙이 잔뜩.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흑탕물이 일어 물놀이 포기. 지난주 신나는 물놀이 기억에 다시 찾은 호롱소. 역시나! 대신 파리매 교미장면도 보고 새로운 …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더보기

프레임 전쟁 |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출발점

프레임 전쟁. 조지 레이코프. p227 Thinking Points: Communicating Our American Values and Vision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 전략 프레임 vs 프레임 “자유시장은 공정하다.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다”-보수주의자 “자유시장은 환상이다. 가난은 국가의 책임이다”-진보주의자 “입시는 개인의 경쟁 문제다. 승자가 더 좋은 조건을 선점하다”-보수주의자 “입시는 불공정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다. 사회가 나서야 한다”-진보주의자 “이라크는 ‘전쟁’이다.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 한다”-보수주의자 “이라크 … 프레임 전쟁 |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출발점 더보기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마이클 해링턴. p “지금까지의 사회주의는 왜곡되었을 뿐이다” 새로운 사회를 꿈꾼 예언자? 시민들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그 이상을 일구어내려 했다 시민들의 일상에 드러나는 모순을 일상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회주의 운동이 아니고서는 실패한다고 믿었다. 냉전 시대가 만들어낸 반공주의도 문제지만, 좌파 또는 진보세력 내부의 이론적 수준이 현실과 맞지 않고 그 언어가 비일상적이 되어 가면서 …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용유리 캠핑장 | 친구들 모여라

어쩌다보니 매주 이어지는 주말 시골집 나들이. 이번엔 아빠 시골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가족캠핑이 펼쳐진다. 만나자마자 금새 친해진 아이들. 덕분에 아이들 따로 어른들 따로, 따로또같이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양산 쓴 축구 선수? 그래도 마냥 신나는 아이들. 더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 하지만 아빠에겐 좀 힘겨운 물놀이 시간이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겐 역시 시골이 최고다! 용유리 캠핑장 |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

간디의 물레 | 비폭력 생명 문화 에세이

간디의 물레. 김종철.p311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한 그루의 큰 나무는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생명체를 그 품에서 기르고 보살피지만, 사람에게는 어떤 다른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큰 배움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다…그러한 나무들을 지키고, 섬기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자기주장을 위해서, 또는 자기표현이라는 그럴싸한 명분 밑에서 쉴새없이 나무들을 … 간디의 물레 | 비폭력 생명 문화 에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