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공부 | 가치의 본질? 사람!

자본론 공부. 김수행. p273 [자본론]은 재미없고 지루한 경제에 관한 책?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르크스는 경제를 사회의 ‘토대’라고 보면서 경제 영역의 문제가 어떻게 정치/법률/문화 영역 등 다른 모든 영역을 물들이고 있는가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이 ‘썩어빠진’ 자본주의 사회를 바꾸어야 할 텐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자본론]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 자본론 공부 | 가치의 본질? 사람! 더보기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안드레아 오펜하이머. P210 사무엘 막비와 루럴 스튜디오 http://www.ruralstudio.com 사람들이 늘 외면하고 변명했던 그 처절한 현실 앞에서 당신은 당당히 맞섰습니다. 건축가들뿐일까요. 당신의 이야기에 눈을 들지 못할 사람이.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버려진 건자재들을 활용하여 어떻게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기에 …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건축, 사유의 기호. 승효상. p291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멸의 건축들 “당신은 왜 시(詩)를 쓰는지 아는가” 혁명의 건축을 만나다? 아돌프 로스! 그 책에서 그는 그는 건축가라기보다는 혁명가였다. 도무지 내가 배우고 익혔던 것처럼 아름다운 건물을 상상하고 스케치하며 장인인 체하는 소위 예술가가 아니었으며, 시대를 마주하고 타성과 관습에 저항하며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실천적 지식인이었다. 나는 그의 건축을 구경하러 빈 …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더보기

삼무곡자연예술학교 | 소유,계획,판단 없음의 지혜

삼무곡 자연예술학교는 산과 바다, 계곡의 넉넉한 품에서 자연을 스승으로 모시고 삼무 “소유,계획,판단이 없음”의 지혜를 배우는 청소년 기숙학교입니다. 자연을 통해 배운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삶 속에 우뚝 서 계시는 스승들을 찾아가 직접 배움을 구하는 학교입니다. 소유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더 풍요로워졌고 계획하지 않았더니/ 지금 행복해졌으며 판단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되었다. 지금 모두가 꿈꾸는 그 … 삼무곡자연예술학교 | 소유,계획,판단 없음의 지혜 더보기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가난한 사람의 미학이 아니라 가난할 줄 아는 이들의 미학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고 검박할 줄 아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집을 지을 때로 남보다 작은 집을 짓고, 남하고 나눌 수 있는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게 빈자의 미학이에요. 저는 건축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인이 자비를 들여 …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더보기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스펙타클의 사회. 기 드보르. p224 1967년 11월 출간! 스펙타클의 비판 이론은 장기간에 걸친 역사의 보편적인 조건들을 처음으로 규명한 이론일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조건들이 소멸되지 않는 한 이 비판 이론이 수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의 발전 국면은 더욱더 이 비판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예시하고 있다.독자들이 이 책에서 다시 접하게 될 스펙타클의 이론은 고차원적인 혜안을 필요로 하지 …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더보기

나란히 나란히 | 그네타기

언니는 혼자 생일잔치에 가버리고 집에 혼자 남아 심심한 해. 아빠의 외박(!) 덕분에 귀여운 동생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동생에게 싱싱 그네타는 법도 가르쳐주고, 제법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하며 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본다.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6oTPiW7eP11?pid=6068181778409267794&oid=102756215754601641143 나란히 나란히 | 그네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