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원자 | 自然人

사회적 원자. 마크 뷰캐넌. p 282 세상만사를 명쾌하게 해명하는 사회 물리학의 세계 토머스 셸링의 실험(체스판 흑백동전 분리게임)은 사회 과학의 고전이 되었다! 극단적인 소수가 되기를 꺼리는 정도는 비난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성향이지만, 이것 때문에 조화로운 사회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인간세계에 대한 통찰을 얻으려면,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를 살펴봐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더 단순한 … 사회적 원자 | 自然人 더보기

조화로운 삶의 지속 | 농부의 공책

조화로운 삶의 지속. 헬렌&스코트 니어링. p 245 Continuing The Good Life 농사꾼에게는 국경이 없다(버릴 것 없는 소중한 경험 이야기) 도시 노인? 낡은 기계나 유행이 지난 옷가지처럼 쓸모없는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기 쉽상이다! 사람들이 최첨단 과학 기술 문명의 성과에 현혹되면 오래 된 것은 죄다 낡은 것이요, 내던져 버려야 마땅한 쓰레기인 양한다. 그러나 농사를 지어 본 사람들은 안다! … 조화로운 삶의 지속 | 농부의 공책 더보기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화첩기행2. 김병종. p350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예술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예나 이제나 이것은 나의 꿈입니다. 어느덧 예술이 사람들의 가슴마다 피는 꽃의 의미를 넘어 힘이 되는 세기에까지 우리는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고 억울하게도 우리는 미처 예술이 힘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정치요, 경제였습니다. 그리하여 허다한 우리의 예술가들이 사•농•공•상의 말석에도 끼지 못하고 제대로 한 …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더보기

모든 것의 가격 | 교환가치에서 사용가치의 시대로

모든 것의 가격. 에두아르도 포터. p362 가격? 사용가치가 아닌 교환가치의 개념!!! 쓰레기의 가격은 문명에 대한 일종의 척도를 제공한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공해의 가격이 낮다. 우리의 다양한 선택은 바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대안들의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쇼핑의 관점에서 가격을 생각한다 가격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기회비용!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비용은 바로 기회이다. 미국의 불법이민자 정책? … 모든 것의 가격 | 교환가치에서 사용가치의 시대로 더보기

거꾸로 생각해 봐! |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p183 나는 생각하는 동물이다. 그렇지만 태어날 때 생각을 갖고 태어난 건 아니다. 지금 나는 무척 많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생각들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진 게 아니며 내가 선택한 게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 갖고 있는 생각을 고집하면서 살아간다. 더구나 내 생각 중에 잘못된 있어도 나는 … 거꾸로 생각해 봐! |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더보기

예수, 석가를 만나다 | 반야심경

예수, 석가를 만나다. 이명권. p 230 ‘인생은 짧지만 인생을 잘 사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길다’는 말이 있다. 문제는 ‘잘’ 사는 데 있다! 어떻게? 바람직한 인생관과 세계관의 정립이라는 다소 철학적 통찰력이 수정될 때 가능한 일이다. [반야심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주의깊게 읽고 그 뜻을 깊이 명상하면서 [성서]적 진리와 어느 면이 구조적으로 상통할 수 있고, 또 다른 점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 예수, 석가를 만나다 | 반야심경 더보기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간송 전형필. 이충렬. p408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신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보화각(葆華閣) 골동품계에는 “군계가 일학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름을 붙인다면, 학이 구름 속을 날고 있으니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정도가 되겠지요.”(천학매병!) 골동품상은 명품을 만나면 살 만한 손님을 먼저 생각해본다?(이문 계산!) …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더보기

침묵의 세계 | 소리 없는 충만함

침묵의 세계. 막스 피카르트. p236 LINGUA FUNDAMENTUM SANCTI SILENTII 언어는 성스러운 침묵에 기초한다 침묵? 그 무엇의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능동적인 그 무엇!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하이데거 침묵은, 특히 명상의 침묵은 현재, 과거, 미래를 하나로 만든다. 침묵은 “일체의 지성을 초월하는 평화” 바로 그것이다. 말이 그치는 곳에서 침묵은 시작된다. 그러나 말이 그치기 때문에 침묵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그때 … 침묵의 세계 | 소리 없는 충만함 더보기

싯다르타 | 부처의 시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p 240 싯다르타, 한 인도의 시! 진리는 가르쳐질 수 없다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이다 하지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자, 가장 중요한 것, 오로지 딱 한 가지 중요한 것을 모른다면, 다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을까? 근원적인 샘물? … 싯다르타 | 부처의 시 더보기

인간의 조건 | 기술문명의 미래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p405 21세기 기술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 21세기의 인간이 겪게 될 실존의 위기는 이제까지의 그것과 질적으로 다르다. “지구는 바로 인간조건의 핵심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전체주의적 믿음은 이제까지 모든 것이 파괴될 수 있으며, 인간의 본질마저도 파괴할 수 있다는 것만을 증명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통해 총체적 지배는-본래 원한 … 인간의 조건 | 기술문명의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