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원점 | 행복한 이익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의 창출이다. 돈 버는 것이다. 경영은 돈 잘 버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 경영의 3대 신이라 일컫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들려주는 경영의 가르침으로 ‘회사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경영인 모임 ‘세이와주쿠’에서 가르치고 상담해 온 구체적 사례를 … 경영의 원점 | 행복한 이익 더보기

나쁜 사마리아인들 | 역사의 거울

평평한 경기장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건 당장의 돈벌이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아이들에게 교육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자인 것이다. ‘경기장을 평평하게 만든다’는 명목으로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아이를 자유시장로 내모는 것은 승패가 정해진 시합에 내보내는 꼴이다. 자국산업의 보호막을 모두 걷어내라는 FTA는 어린아이를 ‘평평한 어른들의 경기장’에 혼자 내보내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올챙이를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역사의 거울 더보기

나무와 숲 | 생태교양서

“숲에 귀를 기울여 보자. 숲은 언제나 그들의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다. 막 싹을 틔우고 있는 나무는 어떤 소리를 내고 있을까? 반짝이며 쏟아지는 아침햇살은 숲과 어떤 화음을 이루고 있는 걸까? 땅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한 그루의 나무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고, 어떤 손님들이 오고가고, 어떤 재미난 대화를 나눌까? 나무는 모두를 품어 기꺼이 삶의 터전이 되어준다.” … 나무와 숲 | 생태교양서 더보기

부의 기원 | 현실경제학

부의 기원 경제활동의 궁극적 목적은 부를 얻는 것이다. 그런데 부란 무엇이고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답은 지식과 진화이다. 부의 기원은 지식이다. 진화는 지식을 창출하는 기계, 학습 알고리즘이다. [부의 기원] 은 이런 선문답같은 질문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들려주고 있다. 기존 경제학의 한계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을 다룰 수 있는 현실경제학의 대안으로서 생물학적 경제학이라 할 … 부의 기원 | 현실경제학 더보기

쾌도난마 한국경제 | 비자유주의

쾌도난마(快刀亂麻) 뒤얽힌 실뭉치를 한올한올 풀려하지 말고 싹둑 잘라버리듯이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한다는 고사성어다. [쾌도난마 한국경제] 가 한국경제의 얽힌 실뭉치를 싹뚝 잘라 시원스럽게 파헤져주는 이야기에 절로 귀가 솔깃해진다. 오히려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듣는 편이 듣기도 수월하다. 좌담을 책으로 옮겨 놓았지만 말과 글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시원스런 말글이다. 자유주의의 맹신 지금은 자유주의 전성기이다. 좌파,우파,보수,진보 … 쾌도난마 한국경제 | 비자유주의 더보기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배움의 지도

우리 역사에서 대표적인 지식인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다산(茶山) 정약용을 손에 꼽을 수 있다. 양적으로 방대한 저술은 물론이고 지식이 미칠 수 있는 분야는 모두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저술들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다산선생의 놀라운 지식세계에 대한 비법이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 담겨있다. 뒤죽박죽 천자문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란 천지현황(天地玄黃)으로 시작하는 천자문이 파란 하늘을 검다고 하니 배울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배움의 지도 더보기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고예독왕(孤詣獨往)

토요일 아침에 우연히 접한 김명곤님의 제주도 여행기에 관한 트윗글 하나가 아침부터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소개된 한권의 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급한 마음으로 곧장 길건너 도서관에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자료검색을 하고, 책을 찾아온다. 아름다움은 주관적일 뿐, 객관적일 순 없다 비밀의 화원 ‘이어도’를 찾아내고 그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고예독왕(孤詣獨往) 더보기

넛지 | 인간경제학

자유는 인간적인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자유는 선택의 권리이 고 우리의 삶은 바로 선택의 결과물이다. 시장자본주의 경제는 바로 자유로운 선택을 통한 인간활동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가 완벽함을 의미하진 않는다. 자유속에 존재하는 불완전함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서 모든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이랄 수 있다. 온세계를 휩쓸고 지나가고 있는 세계금융위기는 불완전한 인간경제의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불완전함을 … 넛지 | 인간경제학 더보기

생각의 탄생 | 창조학교

창조성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뛰어난 창조력을 발휘한 인물들을 통해 창조성의 비결을 파악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생각의 탄생]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창조적 교육이다. 며칠전 지식사회에서 창조성 교육을 위한 창조학교 개교소식을 접하고 난 뒤라 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식인이 아니라 온전한 인간으로 키울 수 있는 전인교육을 위한 통합교육이 절실하다. 지식사회의 역설 전문화를 통한 지식의 … 생각의 탄생 | 창조학교 더보기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인생은 선택이다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어시장하면 비린내나고 지저분한 느낌이 먼저 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시장을 활기 넘치고 즐겁고 신나는 일터로 바꾸었을 뿐아니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든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생선 상인들을 통해 유독성 폐기물 더미 같은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해가는 과정을 들려주는 이야기는 진한 감동과 전염성을 가진다. 생계형 근로관 어떤 사람들의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인생은 선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