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신각신에서 화기애애 | 부녀 삼총사

개학을 코 앞에 앞두고 방학 막바지 나들이에 나선 부녀 삼총사. 계획은 출판단지 가족극장 조조 영화 한 편, 벽초지 얼음 썰매 쌩쌩 그리고 빛 축제 구경이었으나, 오전오후까지 영화 두 편, 빙판사정으로 얼음 썰매는 취소 대신 빛 축제 구경만 제대로 하고 밤 늦은 귀가로 마무리한다. 생각대로 조조관람이었다면 썰매도 못 타고 해질 때까지 멍하니 기다릴 뻔한 하루 계획이 … 옥신각신에서 화기애애 | 부녀 삼총사 더보기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자본주의를 넘어. 다다 마헤슈와라난다(한살림). p583 프라우트: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경제민주주의 그리고 영성 #한국의 독자들에게 근·현대사를 보면 한국 국민들은 극우적 제국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세 가지 이념들로 인하여 크나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의 영향은 명백하게 나타나지만, 자본주의의 영향은 다소 모호하게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살고 있는 한국은 경제 규모가 세계 열두 번째인, 매우 성공한 사회로 인식되고 …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더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p280 학벌·스펙 무시하고 ‘즐거운 내 직업’ 찾은 7인의 이야기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한국 사회에서, 그래도 어쩌겠는가, 라고 자조하며 우리는 그동안 순응해왔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리도 그런 오염된 기준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된 일자리와 진로 기준으로 우리 자녀들의 고귀한 삶을 …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더보기

살금살금 | 공릉천 겨울 관찰기

선뜻 공릉천 산책에 동행한 솔. 모처럼 나서는 공릉천 산책길에 관찰 노트를 챙기려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그냥 나선다.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청둥오리들을 보더니 살금살금, 조금 가까이 다가가보니 갈색몸통의 원앙들도 한 무리다. 원앙을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는 솔에게 아빠도 처음에 멀리서 볼 땐 전부 오리들인 줄 알았다고 살짝 귀뜸해준다. 더 가까이 다가가자 웅성웅성(?) 파수꾼들이 경계의 신호를 … 살금살금 | 공릉천 겨울 관찰기 더보기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김철. p351 이 하권을 읽어 가다 보면 우리 전통의 것은 비과학적이고, 심지어는 미신 내지는 야만적인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얼마나 협소한 사고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과학을 자임하는 것이 실은 “과학을 이용해서 과학을 빙자하는 철저한 비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실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최첨단의 최신 기계에 복잡한 화학이라는 과학의 산물을 이용하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더보기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김철. p318 몸은 스스로 낫는다 생명체는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바로잡아서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생명체로서 가장 고도로 진화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더 완벽하게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라 스스로 낫는 방법?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허리를 세우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더보기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 체온 업 건강법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실천편. 사이토 마사시. p217 나이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업 건강법 체온 1도가 건강 100세를 결정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강해진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을 30퍼센트나 저하된다. 체온을 올리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근육단련 저체온을 일으키는 원인 세 가지? 근육량의 저하/ 에어컨(냉장고)의 보급 / 스트레스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암 치료를 한다? …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 체온 업 건강법 더보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p219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라 당장 급한 일에 매달릴수록 삶의 호흡은 얕아질 수밖에 없다. 가쁜 호흡이 심장을 지극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것처럼 삶의 호흡이 얕은 사람들은 작은 스트레스에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춰 깊은 숨을 들이쉬며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더보기

겨울 야생 발자국 | 시골집 풍경

4 갑작스런 아빠 친구의 전화로 문장대에 이어 청화산 겨울산행으로 이어질까 싶더니 싱겁게 산행이 취소되었지만, 산행보다 재미있는 겨울동물탐험이 대신해준다. 겨울바람을 쐬러 나간 동네 산책길에서 골짜기 흰눈위로 선명한 겨울 동물들의 발자국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루, 고라니, 멧돼지, 겨울새들이 여기저기서 노닐던 흔적을 따라 사람 발자국이 없는 골짜기로 들어서자 마자 기분이 이상하다는 솔. 막상 겨울 야생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려니 … 겨울 야생 발자국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