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農농 길라잡이 | 가난한 평화

자급자족 農농 길라잡이. 나카시마 다다시. p183 내 손으로 길러 먹는 자연란·벼·보리·채소·과수·농가공품 #농사짓는 모두를 위한 길잡이_안철환 무슨 일을 하든 돈을 목적으로 하면 일이 힘들어진다. 물론 돈도 무시할 수 없지만, 돈보다 그 일이 갖고 있는 가치와 자기의 적성을 함께 고려하여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보람도 있고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법이다. 농사는 … 자급자족 農농 길라잡이 | 가난한 평화 더보기

문장대 산행 | 고향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들과 함께 오른 문장대 산행. 요즘 지천으로 널려있는 지칭개와 달리 보기 귀한(?) 엉겅퀴. 잎사귀에 달린 보기에도 뾰족한 가시들이 정말 따갑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시원한 맨발로 산행을 시작하는 ‘산사나이‘ 친구 덕분(?)에 함께 ‘맨발산행’으로 새로운 산행의 즐거움을 맛본다. 문장대에 올라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산바람과 멋진 풍광들처럼 시원한 비내림을 잠시 기원해본다. 우연히 마주친 줄장지뱀. 갑작스런 … 문장대 산행 | 고향친구들 더보기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 독행자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월터 아이작슨. p644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균형을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움직여야만 한다.-1930년 2월 2일 아들 에두아르트에게 쓴 편지 “첫 번째 논문은 복사와 빛의 에너지 성질에 대한 것으로 정말 혁명적이다.” 그 논문은 정말 혁명적이었다. 빛을 단순히 파동이 아니라 광자라는 작은 입자의 흐름으로 여길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런 주장으로부터 얻어지는 엄격한 인과관계와 확실성이 존재하지 않은 …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 독행자 더보기

소령원 숲속 | 숲 놀이터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조촐한 가족식사모임을 가진 ‘소령원 숲속‘. 맛있는 식사보다 더 좋은 숲속 후식(!)들이 기다리고 있던 숲속 산책길. 할머니와 아빠가 손수 따주는 산딸기 후식을 맘껏 먹고, 숲속 놀이터에서 맘껏 난장판도 벌이고, 귀여운 풍뎅이도 만나고, 숲향기 가득한 시원한 공기를 들이켜 마시고 돌아온다. 덤으로 다시 보려했던 소령원의 ‘어처구니’는 미리 탐방신청을 하지 못해 울타리 너머로 멀찌감치 확인만 … 소령원 숲속 | 숲 놀이터 더보기

지금은 없는 이야기 | 다른 절반의 진실

지금은 없는 이야기. 최규석. p199 #작가의 말 세상은, 불평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차고 넘친다…아무리 고난을 웃음으로 긍정하며 극복해도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그건 당신의 긍정이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세상과 타인은 죄가 없다. 그것은 단지 주어진 조건, 그러니까 자연 같은 것이다. 사실 수천 년을 반복해 온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맞는 얘기였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반은 … 지금은 없는 이야기 | 다른 절반의 진실 더보기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고중숙. p267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오히려 단순하다.” 쉽게 쓰기가 어렵다? “쉽게 쓰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어려운 일” 아인슈타인과 채플린 “당신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나 당신의 예술을 이해하고 열광하니까요.” “아닙니다. 당신이야말로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이론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열광하니까요.” #빛의 이야기 빛의 본질? 빛(light)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 내 머리로 이해하는 E=mc2 | 누가 상대성이론을 어렵다고 하는가 더보기

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불완전성. 레베카 골드스타인. p285 쿠르트 괴델의 증명과 역설 모든 오류는 (감정이나 교육과 같은) 외부 요인 때문이다. 이성 자체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쿠르트 괴델 “히틀러가 나무를 흔들고 나는 사과를 줍는다” 프린스턴의 주민들은 히틀러를 피해 유럽으로부터 건너온 수많은 고급 인력들 때문에 더욱 세계화되었다…그 가운데 가장 탐스러운 몇몇 사과들은 지구의 한 좁은 구석에 지나지 않는 이곳으로 굴러 들어오게 되었다.(아인슈타인과 … 불완전성 | 수학의 반란 더보기

신중한 다윈씨 | 조용한 혁명

신중한 다윈씨. 데이비드 쾀멘. p283 찰스 다윈의 진면목과 진화론의 형성 과정 찰스 다윈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물이 아니다…비록 그가 누구이며,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을 썼는지 대다수 사람들은 부정확하게 알고 있을 뿐이지만…다윈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지닌 사람이었다. “…찰스 다윈의 삶과 그의 명저 『종의 기원』을 둘러싼 인물들과 사건들, 지적 및 사회적 분위기에 … 신중한 다윈씨 | 조용한 혁명 더보기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희망을 거래한다. 프란스 반 데어 호프·니코 로전. p307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두 지은이가 많은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 과정에 관한 보고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더 이상 예언자는 없다. 기껏해야 예언적 운동만 있을 뿐이다. #이루어져야 할 만남 “정상적인 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 체계에 있습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 희망을 거래한다 | 도움이 아닌 호혜관계, 공정 무역 더보기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99%를 위한 주거. 사카구치 교헤 외. p177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과 제언 #들어가며_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 우리의 현대사는 도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찾아, 돈을 쫓아 많은 사람들이 주저없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모여들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오 년 마다 전체 국민이 한번씩 집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정 붙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