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약초 산행 | 엄마가 산에 가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엄마의 약초 산행. 신혜정. p246 채취의 기쁨, 그 진한 야생의 맛 #잎과 줄기의 푸른 내음 약이 되는 산나물, 잎 그리고 줄기약초는 주변까지 퍼지는 향긋한 풀내음 때문에 눈보다 코가 먼저 반응하게 만든다. 매력적인 이 약초들을 찾으며, 보며, 캐며, 맛보며 마음까지 광합성을 한다. ‘어머, 이게 먹는 거였어?’ 할 만큼 우리 눈에 낯익은 식물 대부분 식용으로만 알고 있는 … 엄마의 약초 산행 | 엄마가 산에 가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더보기

도시에서, 잡초 | 발밑의 자연

도시에서, 잡초. 이나가키 히데히로. p191 잡초란,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식물이다.-랠프 왈도 에머슨 길가 풀 연구가의 도시 잡초 이야기 아무런 준비도 필요없는 친밀한 자연? 잡초 하지만 ‘마음이 없으면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뭐든 관심을 가져야 보이는 법이다. 만일 잡초를 본 기억이 별로 없다면, 내 마음이 닫혀있는 탓에 내 곁에 있었던 잡초를 의식하지 못했던 것뿐일지도 … 도시에서, 잡초 | 발밑의 자연 더보기

인생학교-정신 |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산다는 것?!

인생학교-정신. 필립파 페리. p253 How to stay sane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산다는 것?!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1)자기관찰. 자기인식 능력을 높여야만 한다. 아마도 이것은 누구에게나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숙제일 것이다. 2)타인과 관계 맺기 3)유익한 스트레스 4)개인적인 내러티브 #자기관찰_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기 자기관찰의 … 인생학교-정신 |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산다는 것?! 더보기

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p418 1959-2014, 55년의 기록 #위험한 현대사 모든 역사는 ‘주관적 기록’이다. 역사는 과거를 ‘실제 그러했던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방송뉴스와 신문보도가 현재를 ‘실제 그러한 그대로’ 전해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컨대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보여주는 2014년의 대한민국은 큰 차이가 있다…서로 다른 목적과 시각을 가지고 그 사실을 해석하기 때문이다…많은 세월이 흐른 후 생존자들이 그 기록을 토대로 과거를 … 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더보기

돌베개 | 장준하의 항일대장정

돌베개. 장준하. p424 이제 나는 그 2년간의 체험을 중심으로 우리 현대사의 한 증언자가 되고자 이 수기를 발표한다. #탈출 나의 생존가치는 지금 이 시각 이후로부터 비로소 존재한다고 나는 어금니를 갈았다. “나는 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해서 꼭 그 일을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학도병 지원, 탈출, 항일독립운동을 위한 중원6천리길 #불로하 강변의 애국가 조국애를 몰라서 조국을 귀하게 여기지 … 돌베개 | 장준하의 항일대장정 더보기

세상의 나무 | 나무는 우리 손을 똑똑하게 해 준다

세상의 나무. 라인하르트 오스테로트. p169 먼저 나무를 한 번 만져 보자 세상의 모든 것은 원래 나무로 이루어졌다. 나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제 막 나무에 관한 책을 쓰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많은 건축가들과 기술자들은 나무가 미래의 물질이 될 거라고 말한다? 콘크리트와 철을 생산하려면 아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 세상의 나무 | 나무는 우리 손을 똑똑하게 해 준다 더보기

아인슈타인의 우주 | 아인슈타인의 유산

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p251 #아인슈타인의 유산에 대한 새 시각 나아가 아인슈타인의 ‘실수’까지도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대한 심오한 기여을 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1년에 천문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로 여겨졌던 ‘우주상수’가 실제로는 우주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우주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는 데 대한 믿을 만한 증거를 찾아냈다. 따라서 실험적 측면에서 보자면 아인슈타인의 … 아인슈타인의 우주 | 아인슈타인의 유산 더보기

나무 숟가락 깍기 | ‘세상의 나무’와 함께

아름다움에 대한 지금의 개념은 시장에서 퍼져나왔다. 시장에서의 아름다움이란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하여 계속해서 조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장치를 뛰어넘을 줄 아는 사람은 자유로울 수 있다. –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핸드메이드 라이프』 반가운 빗줄기와 함께 출판단지 돌베개 출판사 ‘행간과 여백‘에서 시작한 숟가락 조리도구 깎기 워크샵. 미리 가져온 이전 워크샵의 견본 작품들을 보며 ‘나도 저런 걸 … 나무 숟가락 깍기 | ‘세상의 나무’와 함께 더보기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오도. p215 꼬투리(씨앗주머니), 풀무학교, 창업생(졸업생)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수확하고, 다시 씨앗을 받는다.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여겨졌던 농사일의 고리가 어느 순간부터 끊어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씨앗을 받지 않는다. 씨앗은 종묘상에서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이 되었으며 누가 심든, 어디에 심든 모두 똑같은 작물들만 자라난다. #씨앗을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 2003년 풀무학교 전공부에서 농사를 …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