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p345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고 그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지구를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도 멸망할 것이다.’-앨버트 슈바이처 #40년 만에 다시 읽은 [침묵의 봄] 기적의 화학물질이란 찬사와 함께 마구잡이로 사용되던 각종 살충제/제초제/살균제들이 자연 생태계와 인체에 미치는 온갖 해악을 낱낱이 밝혀냄으로써 현대 과학문명이 환경오염과 훼손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전세계에 주지시키는 … 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더보기

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Manifesto: The Mad Farmer Liberation Front by Wendell Berry 선언문: 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류시화 옮김) Love the quick profit, the annual raise, vacation with pay. Want more of everything ready-made. Be afraid to know your neighbors and to die. 눈앞의 이익, 연봉 인상과 유급 휴가를 사랑하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은 무엇이든 … 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더보기

사회적기업 창업교과서 | 소셜 비즈니스

사회적기업 창업교과서. 야마모토 시게루. p303 사람을 도와 일을 창출하는 소셜 비즈니스의 모든 것 #세상을 바꾸려고 길 떠나는 사람을 위해_박원순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꿈꾸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이 그 꿈을 이룬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꿈을 성취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해서 꿈을 꾸어야 하고, 얼굴과 발이 … 사회적기업 창업교과서 | 소셜 비즈니스 더보기

유리감옥 | 자동화의 역설

유리감옥. 니콜라스 카. p341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왜 무능해지나 생각을 통제하는 거대한 힘 자동화 테크놀로지 시대, 우리의 삶은 더울 풍성해졌는가? 자동화 기술은 매우 위험하다? 알고리즘화 할 수 있는 절차적 과정은 컴퓨터로 하여금 대신 수행하게 할 수 있지만, 암묵적 지식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컴퓨터에 맡기면 오히려 세상은 위험에 빠질 것이다! 니콜라스 카가 자동화 … 유리감옥 | 자동화의 역설 더보기

자본론 공부 | 가치의 본질? 사람!

자본론 공부. 김수행. p273 [자본론]은 재미없고 지루한 경제에 관한 책?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르크스는 경제를 사회의 ‘토대’라고 보면서 경제 영역의 문제가 어떻게 정치/법률/문화 영역 등 다른 모든 영역을 물들이고 있는가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이 ‘썩어빠진’ 자본주의 사회를 바꾸어야 할 텐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자본론]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 자본론 공부 | 가치의 본질? 사람! 더보기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안드레아 오펜하이머. P210 사무엘 막비와 루럴 스튜디오 http://www.ruralstudio.com 사람들이 늘 외면하고 변명했던 그 처절한 현실 앞에서 당신은 당당히 맞섰습니다. 건축가들뿐일까요. 당신의 이야기에 눈을 들지 못할 사람이.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버려진 건자재들을 활용하여 어떻게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기에 …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건축, 사유의 기호. 승효상. p291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멸의 건축들 “당신은 왜 시(詩)를 쓰는지 아는가” 혁명의 건축을 만나다? 아돌프 로스! 그 책에서 그는 그는 건축가라기보다는 혁명가였다. 도무지 내가 배우고 익혔던 것처럼 아름다운 건물을 상상하고 스케치하며 장인인 체하는 소위 예술가가 아니었으며, 시대를 마주하고 타성과 관습에 저항하며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실천적 지식인이었다. 나는 그의 건축을 구경하러 빈 …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더보기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가난한 사람의 미학이 아니라 가난할 줄 아는 이들의 미학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고 검박할 줄 아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집을 지을 때로 남보다 작은 집을 짓고, 남하고 나눌 수 있는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게 빈자의 미학이에요. 저는 건축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인이 자비를 들여 …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더보기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스펙타클의 사회. 기 드보르. p224 1967년 11월 출간! 스펙타클의 비판 이론은 장기간에 걸친 역사의 보편적인 조건들을 처음으로 규명한 이론일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조건들이 소멸되지 않는 한 이 비판 이론이 수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의 발전 국면은 더욱더 이 비판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예시하고 있다.독자들이 이 책에서 다시 접하게 될 스펙타클의 이론은 고차원적인 혜안을 필요로 하지 …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