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 영혼을 깨우는 소리

외침. 루쉰. p215 나도 젊었을 땐 많은 꿈을 꾸었다. 뒤에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그리 애석하진 않다. 추억이란 사람을 즐겁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론 쓸쓸하게 만들기도 한다…그 남은 기억의 한 부분이 지금에 이르러 『외침』 이 된 것이다. 일본 의학전문학교 유학에서 문예로? 내꿈은 아름다웠다. 졸업하고 돌아가면 내 아버지처럼 그릇된 치료를 받는 병자들의 고통을 구제해 주리라, 전시에는 군의를 지원하리라,..이런 … 외침 | 영혼을 깨우는 소리 더보기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생활의 조건 Home Economics. 웬델 베리. p240 사람을 노동시장의 필수품으로 보는 천박한 관점에 반대한다 가격으로 규정되는 가치란 항상 미래의 유용성을 기준으로 결정될 뿐 그 자체로는 평가받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만일 우리가 평생을 바쳐 소중히 여기는 집과 일 그리고 사람의 가치까지 그런 식으로 규정한다면, 이 모든 것은 결국 쓰레기 더미 위로 내던져지고 말 것이다. #자연과 함께 …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더보기

씨앗의 희망 | 소로우의 자연 관찰일기

씨앗의 희망 The Dispersion of Seeds.헨리 데이비드 소로우.p237 #소로우가 마지막 남긴 ‘숲의 언어’_옮긴이의 말 길을 가거나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새 한 마리가 모두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모두 어떻게든 ‘씨앗’을 맺고 있거나 씨앗에서 막 자라고 있거나 씨앗을 퍼뜨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서로 연결된’ 존재였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한 자연이 … 씨앗의 희망 | 소로우의 자연 관찰일기 더보기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자본주의를 넘어. 다다 마헤슈와라난다(한살림). p583 프라우트: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경제민주주의 그리고 영성 #한국의 독자들에게 근·현대사를 보면 한국 국민들은 극우적 제국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세 가지 이념들로 인하여 크나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의 영향은 명백하게 나타나지만, 자본주의의 영향은 다소 모호하게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살고 있는 한국은 경제 규모가 세계 열두 번째인, 매우 성공한 사회로 인식되고 … 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더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p280 학벌·스펙 무시하고 ‘즐거운 내 직업’ 찾은 7인의 이야기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한국 사회에서, 그래도 어쩌겠는가, 라고 자조하며 우리는 그동안 순응해왔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리도 그런 오염된 기준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된 일자리와 진로 기준으로 우리 자녀들의 고귀한 삶을 … 하고 싶은 일을 해, 굶지 않아 |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더보기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김철. p351 이 하권을 읽어 가다 보면 우리 전통의 것은 비과학적이고, 심지어는 미신 내지는 야만적인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얼마나 협소한 사고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과학을 자임하는 것이 실은 “과학을 이용해서 과학을 빙자하는 철저한 비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실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최첨단의 최신 기계에 복잡한 화학이라는 과학의 산물을 이용하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하) | 가슴을 펴자! 마음이 열린다! 더보기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김철. p318 몸은 스스로 낫는다 생명체는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바로잡아서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생명체로서 가장 고도로 진화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더 완벽하게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라 스스로 낫는 방법?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허리를 세우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더보기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 체온 업 건강법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실천편. 사이토 마사시. p217 나이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업 건강법 체온 1도가 건강 100세를 결정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강해진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을 30퍼센트나 저하된다. 체온을 올리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근육단련 저체온을 일으키는 원인 세 가지? 근육량의 저하/ 에어컨(냉장고)의 보급 / 스트레스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암 치료를 한다? …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 체온 업 건강법 더보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p219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라 당장 급한 일에 매달릴수록 삶의 호흡은 얕아질 수밖에 없다. 가쁜 호흡이 심장을 지극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것처럼 삶의 호흡이 얕은 사람들은 작은 스트레스에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춰 깊은 숨을 들이쉬며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더보기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https://plus.google.com/102756215754601641143/posts/R5DPTLeSpoa 공부의 근본적인 정의는 생각하는 노동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선생님, 연구가, 학자라는 표현을 넘어 사상가( think/er)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한다. 사상가라는 말이 스피노자, 푸코, 니체 등을 떠올리게 해서 거창해 보이지만, 사상가는 단어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다. 즉, 자기만의 사유 방식, 쳬계, 입장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렌즈로 현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