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톨스토이 | 자연 속의 자유인

내친구 톨스토이. 박홍규. 339쪽.반항하는 자유인, 자치하는 자연인 제가 톨스토이를 친구로 삼는 데엔 문제가 없지요. 저보다 124년이나 먼저 태어났으니 6대 전의 할배뻘이지만 말입니다. #책은멀리서온친구입니다  자연은 생명이고 생명은 자연이다…자연은 나를 느낀다. 자연은 신이다. 나는 자연이다…나는 살아 있다. #니진스키  인간이 행하는 대부분의 악은 나쁜 의지에서 니오지 않는다. 그릇된 사상을 맹목적으로 믿을 때 나온다. 톨스토이가 남긴 유산 중에 가장 … 내친구 톨스토이 | 자연 속의 자유인 더보기

화성에서 만난 오래된 씨앗과 지혜로운 농부들 | 오래된 씨앗과 사람, 토종 이야기

화성에서 만난 오래된 씨앗과 지혜로운 농부들. 변현단. 141쪽 시간은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거장의 손길하늘은 자신이 특별히 사랑하는 자를시련의 시간을 통해 단련시키듯시간을 견뎌낸 것들은 빛나는 얼굴이 살아난다 오랜 시간을 순명하며 살아나온 것시류를 거슬러 정직하게 낡아진 것낡아짐으로 꾸준히 새로워지는 것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박노해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토종 작물의 경우 거름이 독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예전에는 거름이 … 화성에서 만난 오래된 씨앗과 지혜로운 농부들 | 오래된 씨앗과 사람, 토종 이야기 더보기

공간이 만든 공간 | 건축인문학으로 본 세계문명사와 창조성 이야기

공간이 만든 공간. 유현준. 409쪽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들의 공통점은 시대가 주는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각과 생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위대한 이론은 다양한 현상들을 단순하게 설명한다.   새로운 생각의 두 가지 원리. 첫째는 제약이고, 둘째는 융합.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생각이 나오고, 서로 다른 생각이 융합되었을 때 새로운 생각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둘을 하나로 … 공간이 만든 공간 | 건축인문학으로 본 세계문명사와 창조성 이야기 더보기

흙의 학교 | ‘기적의 사과’가 들려주는 ‘오래된’ 미래의 농부 이야기?

흙의 학교. 기무라 아키노리.179쪽 당신은 어째서 포기하지 않는 겁니까? 밭일이 재미있으니까요! ‘흙’만큼 다양한 모습을 지닌 것도 많지 않습니다…현대 과학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그 차이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흙의 성격은 장소에 따라 전부 다릅니다. 저는 그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널리 사용되면서, 그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잡초! 생태다양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 흙의 학교 | ‘기적의 사과’가 들려주는 ‘오래된’ 미래의 농부 이야기? 더보기

허균, 최후의 19일 |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허균, 최후의 19일. 김탁환.  “도대체 자네가 만들고픈 세상은 어떤 건가?” “하나의 풍경이 떠오르는군….. 배신자의 목을 벤다고 참다운 도가 이루어질까? 나는 이 세상을 바꾸고 싶어. 더 이상 인간에게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전쟁이란 정도로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계책이 있어야 하옵니다…지혜와 계략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병서를 외우지 말고, 그 병서의 참뜻을 깨우치게 되면, 그 때 다시 찾아오게…” … 허균, 최후의 19일 |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더보기

숨어 사는 즐거움 | 한정록

“내게 눈이 있고 발이 있으므로갈 수 있는 곳에 경치 좋은 산천이 있으면 즉시 간다.그러하면 내가 바로 이 경치 좋은 산천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땅의 만백성이 꿈꿀 수 있는 다른 세상을 꿈꾸었던 허균의 삶을 흔적을 찾아보던 중 만난 허균의 오래된 독서노트, 『한정록』 속의 글귀와 함께 속세를 떠난 산, 속리산을 둘러보며 고향의 풍경속으로 잠시 들어가봅니다. 숨어 사는 즐거움 | 한정록 더보기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 독서인에서 자유인으로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박홍규x박지원. 무리 짓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 추천사-CBS PD, 작가 정혜윤우리는 몰라도 좋은 것을 너무 많이 알아버린다.  그러나 세상사의 법칙은 결코 한 가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동시에 다른 일도 일어나버린다. 우리가 몰라도 좋을 것을 알아버리는 동안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은 놓치고 만다…「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에는 우리가 놓치면 너무나 아쉬운 생각들이 가득 차 있다. 이상을 …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 독서인에서 자유인으로 더보기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좋은 책은 우리 영혼의 좋은 생혈일지니….”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최정태. 315쪽  도서관은 아름다워야 한다 한 나라의 역사를 알려면 박물관을 봐야 하고, 미래를 알려면 도서관을 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많은 나라가 박물관을 만들어 역사를 알리고, 도서관을 세워 미래를 준비한다… 도서관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그곳이 단지 책을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사람과 책이 만나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만남의공간 도서관은 이유 없이 아무것도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좋은 책은 우리 영혼의 좋은 생혈일지니….” 더보기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 누구나 늘 꿈꾸는 삶?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책마을해리. 191쪽온 나라 책공간 탐구서 사람들은 누구나 늘 꿈꾸는 삶이 있잖아요…그런데 그런 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좋아하는 책방 사람들은 누구나 늘 꿈꾸는 삶이 있잖아요…그런데 그런 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조금 어렵더라도 이 공간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웃과 어울리고 책을 통해 나눌 수 …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 | 누구나 늘 꿈꾸는 삶?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잖아요! 더보기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엇 보았나? 김건숙. 318쪽  누군가에게는 잃어버린 꿈을 찾게 해주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전체적으로 볼 때 동네서점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가 태동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책의 에너지와 문화가 끊임없이 교차합니다. 동네 서점(동네책방!). 그곳의 단골이 되어보자. 그곳에 발을 들여놓는 …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