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평화걷기대행진 | 가족걷기

From 2013파주평화걷기대행진 잔뜩 기대를 안고 간 임진각 평화걷기대행진. 모처럼 DMZ내의 생태계 체험도 기대했건만 철책선만 따라 갔다 돌아오는 짧은 왕복코스로 싱겁게 끝난다. 사진촬영은 절대불가. 눈으로만 풍경을 담아온다. 넓은 DMZ들판에서 홀로 모자리판을 만들고 있던 나이드신 농부님이 고즈넉한 풍경을 가득 메운다. 짧은 코스에도 불구하고 힘들다며 투덜대던 해는 시원한 슬러쉬의 유혹(!)에 못이겨 힘겹게 완주를 한다. 코스 중간에 피어있던 토종민들레를 … 파주평화걷기대행진 | 가족걷기 더보기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사계절 북카페에서 어린이날 공연을 위해 그림자극 연습을 마친 오후. 언제나 그러하듯이 연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바깥으로 달려나가는 아이들. 여기저기 고개를 쑥 내밀고 올라온 뱀밥을 따다가 봄향기 가득한 밥상을 만든다. 뱀밥과 함께 쑥이며 냉이며 싱그러운 봄나물도 뜯어다 맛갈스런 자연밥상이 금새 차려진다. From 사계절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더보기

북한산행 | 꿩 대신 닭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친구와 산행을 위해 향한 북한산. 엉뚱하게도 도선사를 접선지인 백련사로 알려준 네비 덕에 산행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하는 수 없이 백운대를 넘어 올 친구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된 아빠. 하지만 하산길 접선을 위한 기다림이 신나는 계곡탐험과 물놀이로 이어진다. 산을 넘오는 친구의 염려와 달리 지루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나서 … 북한산행 | 꿩 대신 닭 더보기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꿈이 많아서인지’가수’,’요리사,’디자이너’ 자주 오락가락하는 해. 사계절 북카페에서 토요수업으로 참가한 작곡놀이 공개수업 겸 발표회에서 멋진 동요를 선보였다. 맨날 마치고나서 너무 힘들다 투덜거리다가도 재미없냐고 물어보면 재밌다고 대답하던 작곡놀이. 노래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재밌었다는 대답이었나보다. 발표회를 마치고 뿌듯해하는 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즐거운 가족합창이 이어진다.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