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자매 | 멋진 발차기
태권도장 관장님의 생일선물로 받은 해의 사진앨범. 멋진 발차기가 일품이다. 언니보다 더 멋진 발차기라고 자화자찬하며 자랑까지.. 하지만 언니의 진짜(!) 태권도 솜씨에 비하면 아직도 귀여운 장난(?) 수준이란 핀잔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언제쯤 언니에게도 인정받는 태권소녀가 되려나? 요즘은 태권도보단 피아노가 더 잘 어울리는 음악소녀 해의 모습도 기대된다. 태권자매 | 멋진 발차기 더보기
태권도장 관장님의 생일선물로 받은 해의 사진앨범. 멋진 발차기가 일품이다. 언니보다 더 멋진 발차기라고 자화자찬하며 자랑까지.. 하지만 언니의 진짜(!) 태권도 솜씨에 비하면 아직도 귀여운 장난(?) 수준이란 핀잔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언제쯤 언니에게도 인정받는 태권소녀가 되려나? 요즘은 태권도보단 피아노가 더 잘 어울리는 음악소녀 해의 모습도 기대된다. 태권자매 | 멋진 발차기 더보기
“아빠, 오늘 힘들었지?” “왜?” “썰매 끌어주느라 힘들었잖아!” 눈썰매장으로 변한 공릉천 산책로. 온동네 아이들이 모이자 쌩쌩 신나는 눈썰매장이 되어버렸다. 눈썰매 기차로 신나는 해와 친구들, 아빠는 눈썰매 끄는 루돌프로 변신한다.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벌써부터 신나는 생일파티를 잔뜩 기대하고 있는 해를 위해 친구들과 쌩쌩 달리는 눈썰매 기차를 위해 언제든 다시 힘센(!) 루돌프로 변신해야 할 것 같다. From … 공릉천 눈썰매장 | 빨리 달리자! 더보기
흥얼흥얼~~. 해의 콧노래 레퍼토리가 하나둘 점점 늘어만 간다. 지난 주 ‘지식벼룩시장‘에서 멋진 아카펠라 공연을 보여준 제니스가 앵콜송으로 들려준 징검다리의 ‘뭉게구름’도 해의 콧속으로 바로 들어가 버렸다. 콧노래에서 이제 아빠가 아침마다 들려주는 기상음악으로, 그리고 아빠와 함께 부르는 세대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가 만들어졌다. 뭉게 구름 | 징검다리 더보기
Ob-la-di Ob-la-da, Yesterday에 이어 I Will로 이어진 비틀즈 메들리가 흥얼흥얼, 절로 베어나온다. 비틀즈에 푹 빠진 솔이는 이제 가사집까지 찾아가며 제대로 따라부르기 연습을, 덩달아 해도 피아노 반주로 함께 노래를 부른다. Music is forever! 새로운 비틀즈 열혈 소녀 팬 클럽이 집안에 생기려나보다. I Will | 비틀즈 열혈 소녀 팬클럽 더보기
엄마들의 큰 박수와 꽃다발을 잔뜩 기다리고 있던 꼬맹이들의 재롱잔치. 아니나 다를까 해도 한바탕 꽃다발 소동이 벌어졌다는 학예발표회. 잿밥에 눈이 먼 아이들의 작은 공연 잔치지만 엄마아빠에겐 아직도 귀여움이 앞서기만 한다. 큰 박수 작은 공연 | 학예발표회 더보기
매일 저녁 샤워시간마다 ‘빨리’ 안끝낸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는 솔과 해. 여전히 엄마의 재촉에도 꿈쩍않고 깔깔거리며 나올 생각을 안한다. 오늘은 언니가 개발해 낸 목욕놀이인 ‘머리카락 그리기’로 벽에다 그림을 그리기까지…언제쯤이면 엄마 잔소리 안듣고 지낼 수 있으려나? 달팽이 | 머리카락 그리기 더보기
갑작스레 기운을 잃으시고 몸이 많이 아프셨던 할머니가 염려스러워 찾은 시골집. 아직도 기운이 부족하신데도 불구하고 메주를 만드신다고 아침일찍부터 분주히 몸을 움직이시니 함께 일어나 마당에 나가 커다란 솥에 메주콩을 삶는다. 차가운 아침 공기도 불구하고 불장난에 신이 난 해. 연신 부지깽이를 가지고 불을 붙였다껐다 마냥 재밌기만 하다. 아침 먹고 할머니 집안 일거리 마무리로 남은 무뽑기와 말린 콩타작을 하고나서 … 메주 만들기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잠들기 전 불쑥 들고와서 보여주는 해의 사막여우.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귀여운 사막여우의 얼굴이 노란 은행잎 속에 숨겨져있었다니! 지난 번 백조처럼, 고것 참 볼수록 여우를 쏙 빼닮았다. 사막여우 | 나뭇잎 접기 더보기
학교 행사로 치러진 새금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우연히도 언니 1학년 때와 똑같은 1학년 4반인 해, 그런데 부르는 노래와 율동까지 똑같다. 솔이의 ‘보물샘’ 작품을 그대로 불법복제(?)해버리다니… 확실히 흉내와 창작이 다름을 원작을 보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원작을 다시 감상하다보니 아직도 보물샘을 그리워하는 솔이의 마음이 절로 와닿는다. 새금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더보기
매일 아침 술먹지 말고 일찍 오라며 조기 귀가를 종용(?)하는 해. 집에 돌아온 아빠에게 기다렸다는 듯 보여주는 ‘낙엽 백조’. 낙엽으로도 저렇게 접을 수 있구나하는 호기심에 잠시 요리조리 자세히 살펴보며 감상을 해본다. 보면볼수록 고것 참 잘 접었다는 생각뿐. 백조가 된 낙엽 | 나뭇잎 접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