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 친구들 모여라

할머니가 보고 싶어 찾은 시골집. 막상 도착하니 심심하다고 투덜거리는 해. 아빠도 잠시 바쁜일로 놀아주지 못하던 차에 다행히도 또다른 시골할머니집을 찾아온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아본다. 아이들 마음처럼 맑은 가을하늘 아래 만난 아이들. 심심하다며 찾은 텅빈 초등학교 운동장이 너무 넓은지 얼마 지나자마자 심심하다고 투덜투덜…할머니집에 와서 한참을 놀고나서 점심먹도 다시 모이지만 그래도 심심하다고. 잠시 모여 이야기 하다가 시원한 … 심심해 | 친구들 모여라 더보기

YMT 피구대회 | 태권소녀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EzgPccSkNzD?pid=6058909468106691730&oid=102756215754601641143 아침부터 아빠에게 응원을 오라고 조르더니 어영부영 한 것도 없이 피구시합에서 2위를 차지한 해. 팀별 수상식에서 상금(?)으로 포인트을 나눠주시던 관장님도 해에게 “넌 뭐했냐?”라며 한마디 던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신이 난 해. 덕분에 2만 포인트가 생겼다고 언니에게 자랑까지.. YMT 피구대회 | 태권소녀 더보기

내가 살고 싶은 집 | 방학숙제

예나 지금이나 개학이 가까워지니 아이들이 잠시 방학숙제로 바빠진다. 솔이는 진짜 짓고 싶은 흙집 대신 골판지로 뚝딱뚝딱. 금새 집이 하나 만들어진다. 얼핏 보기에 커보이는 집이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양이 자세히 살펴보니 스몰하우스랑 비슷한다. 3층집에서 단촐한 2층집으로 규모가 줄어든 해가 살고 싶은집. 잠시 도와주었던 아빠 때문에 집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다고 한참을 투덜거리더니 지붕은 어딨냐는 질문에 상상에 … 내가 살고 싶은 집 | 방학숙제 더보기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곧 시작될 짧은 여름방학을 위해 만든 해의 방학생활계획표. 그런데 아침과 밤만 있고 낮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먹고 자고 열심히 놀아야 할텐데. 언제 놀려나 궁금하다. 사라진 낮 시간이 전부 노는 시간인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고보니, 빈칸이 없어서 아침과 밤만 있는 생활계획표가 된 것이라고! 그러자 곁에 있던 언니가 보여준 모범(?) 생활계획표. 아빠의 옛기억을 더듬어 낮시간의 쳇바퀴같은 동그라미 계획은 …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더보기

벌레들의 나라 | 시골집 풍경

더위사냥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를 기대하고 간 시골 할머니집. 장마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줄기가 오락가락하는 덕분에 물놀이는 일찌감치 물건너가 버린다. 대신 눈 밝은 솔이가 발견한 들마루 밑에서 발견한 있던 땅벌집 퇴치 작업과 할머니 마당밭에서 찾아낸 벌레구경으로 심심할 틈이 없다. 할머니가 가을 씨받이를 위해서 마당 곳곳에 심어둔 방풍초, 온갖 벌레들이 모여든 벌레들의 천국이 따로 없다. 역시 아이들에겐 시골이 … 벌레들의 나라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