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말들 |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다

군자를 버린 논어. 생생한 우리말 완역. 임자헌 옮김. 469쪽 우리가 왜 “논어』를 읽으려 했던가? 2500년 전 공자 시대에 대한 잡다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아니,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읽기 위해서다. 아무튼 그렇게 헤맨 끝에 어렵사리 메시지 하나를 건져 올렸는데, 무언가 엄청나게 심오할 줄로만 알았던 그것이 너무도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상식적인 내용임을 알았을 때의 허탈함이란…’상식적’이란 말이 … 공자의 말들 |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다 더보기

다산의 마지막 공부 | 공부란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283쪽 다산이 마주했던 마지막 삶의 주제바로 마음이다. 스스로 다스리며 완성하는 마음공부 “곤궁에는 운명이 있음을 알고, 형통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성인의 용기다” “폐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독서밖에 없다” 사람들은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곧 찾을 줄 알지만,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 줄 모른다. 학문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 다산의 마지막 공부 | 공부란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