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를 위한 무대 | 잡초를 주인공으로!
우리는 늘 잡초 위를 걷지만, 그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 구석구석, 어디서든 스스로 나고 자라는 생명들의 목소리를 작은 무대 위에 세웠습니다. 개망초, 질경이, 애기똥풀, 닭의장풀, 쑥 계란 노른자처럼 보이는 가운데 동그라미가 꽃의 암술과 수술이고, 흰자처럼 보이는 둘레의 동그라미가 꽃잎이라고 생각하셨겠죠? 놀라지 마십시오. 빽빽하게 모여 노란색 동그라미를 이루는 돌기 하나하나, 둘레를 … 잡초를 위한 무대 | 잡초를 주인공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