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 선생님은 먼저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밥을 먹는다. 이재복. p218 들어주는 봉사 옛이야기나 동화 이야기를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 눈을 감고 잠시 명상을 하는데 한 가지 말씀이 주문처럼 떠올랐습니다. 히틀러 독재에 맞서 싸웠던 본회퍼 목사가 한 말입니다. 본회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봉사가 무엇이냐고 묻고는 ‘들어주는 봉사’라고 대답하였어요. 나에게 들어주는 봉사 해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은 절대 절망하지 않지요. …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 선생님은 먼저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시간 맞춰 조금 일찍 도착한 영어교실엔 맛있는 다과상이 테이블 가득. 보은이 고향인 토박이 시인이란 소개와 함께 시작한 시 이야기들. 시인이란 직업으로서의 글쓰기는 벽보기! 고립된 혼자만의 시간들을 보내온 고독한 삶이다. 문학을 전혀 전공하지 않고 독학으로 등단, 30년 동안 활동해오시며 터득한 시쓰기의 2가지 비법? 엉뚱하게 쓰기(=낯설게 하기)와 관찰과 응시(=시적발견)! 이를 …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왓츠 더 퓨쳐 | 사람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규칙을 세우자

왓츠 더 퓨쳐,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팀 오라일리. p554 미래에 펼쳐질 경제 모든 것이 놀랍고, 모든 것이 끔찍하고, 모든 것이 숨 가쁘게 진행된다. 온통 두려움투성이에 둘러싸여 제대로 이해도 못 한 채 기술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으로 황급히 달음박질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매우 다른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터득했다. 혁신가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 왓츠 더 퓨쳐 | 사람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규칙을 세우자 더보기

온작품읽기 | 온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전한 책읽기

온작품 읽기.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p325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자리에 우리는 ‘책’을 두었다. 좋은 작품을 찾아 건네주려는 노력이 교사의 수업 기술이나 아이들의 성적을 당장 바꾸지는 못했다. 하지만 분명 아이들은 변해 갔고, 교실도 바뀌어 갔다.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이 애정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 온작품읽기 | 온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전한 책읽기 더보기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이른 아침 시간 찾은 본교. 용화분교 특별수업을 위해 점자도서관 관장님을 기다리며 잠시 운동장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역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척척 놀이가 시작된다. 하지만 곧바로 스쿨버스와 점자도서관장님 도착. 놀이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곧장 용화분교로 이동. 차 한잔 여유 간신히 가진 뒤 특별수업을 시작. 점자도서관 관장님 소개와함께 점자책들 소개로 수업을 시작. 한글도, …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더보기

생쥐와 산 | 우유는 곧바로 얻을 수 없다!

해의 주말 독후감 숙제를 위해 찾은 파주중앙도서관. 해가 서둘러 숙제를 위해 「생쥐와 산」 을 찾아서 읽어보고, 후딱 독후감 숙제를 하고 있는 사이, 책 뒷장을 더 펼치고 그림책 속 짧은 글보다 더 많은 글밥을 찬찬히 읽어본다. 생쥐가 우유를 얻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그려간 이야기의 결론은 ‘우유는 곧바로 얻을 수 없다!’ 이탈리아 혁명가였던 그람시의 깊은 통찰과 깨달음이 … 생쥐와 산 | 우유는 곧바로 얻을 수 없다! 더보기

하늘 풍경 | 시시각각

오늘은 어떤 멋진 그림이 그려질까? 아이들도 아침마다 걸어가는 등교길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하늘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솟아나는 듯… 그런 하늘 풍경이야 말로 들판의 곡식들이 뜨거운 햇살을 견디고 든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하늘 풍경 | 시시각각 더보기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학부모동아리 활동모임을 대신한 ‘상주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명랑운동회!’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아침 8시 시장주차장 방앗간집으로 집결, 아이들 등교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모여 장기자랑 곡인 ‘빵꾸송’ 노래연습 서너번하고나서 곧바로 상주실내체육관으로 출발. 이동중 차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연습을 하며 도착한 상주실내체육관. 취악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명랑한’ 운동회 시작된다. 청백전 대신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으로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4팀으로 …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더보기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토종 농사는 이렇게. 변현단.p390 변현단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왜 토종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토종 씨앗으로 농사를 지으며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토종 씨앗은 우리 풍토에 적응된 씨앗이므로 넝사에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 질소 퇴비를 많이 넣은 곳에서 자란 작물과 비교하면 보관 기간이 훨씬 길었다. 다양성의 확보는 곧 지속성의 …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더보기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현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이렇게 연달아 벌어져 온 것을 보면서 저는 한편으로 우리의 상상력이 너무나 메말라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한홍구, 『대한민국사3』 조금 늦은 아침밥과 함께 투표 마치고 돌아와서 챙겨보는 아침글밥 속 역사 이야기 한 구절에 생각이 잠시 머문다.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어떤이들에게는 오래된 상상 속 일들이 아니었을까 …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현실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