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 창조적 생각

흔히들 알고 있는’위대한 협박자’로서의 스티브 잡스보다는 ‘창조적 생각’의 소유자로서 잡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중에서도 폴라로이드 발명자인 ‘애드윈 랜드’박사와의 만남에서 폴라로이드와 맥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하던 모습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새로운 걸 만들었다기 보다 이미 만들기 전부터 느끼고 알던 것을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었다고 서로 이야기하던 모습에서 ‘창조적 생각’의 결과가 바로 현실이란 걸 잘 보여준다. ‘생각이 …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 창조적 생각 더보기

인간관계론 | 배려

읽고 싶은 책이지만 너무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막상 읽어보려면 꺼려지는 책들이 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도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뻔할 것같지만 자주 눈에 띄다보니 손이 가버렸다. 역시 예상했던 바와 다르지 않지만 그래서일까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새롭다기보단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던 것들을 되새겨주는 리마안더. 그 중에서도 특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논쟁에 관한 것으로 ‘논쟁을 … 인간관계론 | 배려 더보기

히든 챔피언 | 집중과 세계화

집중이란 것은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이지만 한 우물을 파는 대신 깊고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세계화를 통한 지역적 확장을 통해 양적인 욕구를 만족시켜갈 수 있는 집중과 세계화 전략은 비단 히든 기업의 요건만은 아니다. 이미 글로벌화된 세계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구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이러한 요건을 바탕으로 실행에 옮기는 … 히든 챔피언 | 집중과 세계화 더보기

재롱잔치 | 마음의 거울

From 재롱잔치 From 재롱잔치 From 재롱잔치 From 재롱잔치 2008년의 마지막 휴일을 한해를 보내며 가진 행사들가운데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안겨준 행사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솔이의 유치원 재롱잔치! 부쩍 자라난 아이의 멋진 재롱을 보고 있노라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려고만 하는 어른들이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배운다는 어느 엄마의 육아경험담이 남의 얘기같지 않다. 잃어버린 동심의 … 재롱잔치 | 마음의 거울 더보기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토요일 아침! 조조할인 가족전용극장 씨너스이채에서 개봉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만화지만 정말 멋진 집이 맘에 드는 애니메이션이다. 솔이와 동갑내기인 다섯살배기 소스케와 물고기 소녀 포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속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는 욕심이 풋풋했던 토토로에 비해 좀 과해보이기는 했지만 바닷가에 솟아오른 언덕위의 예쁜집은 누구나 꿈에 그릴 만한 집같다.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더보기

얘들아 놀자 | 겨울나기

From 얘들아놀자 From 얘들아놀자 From 얘들아놀자 파주 벌판의 매서운 겨울바람이 다시 돌아왔다. 벌써 아이들의 겨울나기도 실내놀이터에서 시작되었다. 텅빈 들판은 이제 겨울바람의 놀이터가 되버렸다. 텅빈 들판을 차지하고 뛰어놀던 아이들의 그림자들은 모두 차가운 콘크리트벽속으로 모여 들었다. 문명의 이기가 바꾸어 놓은 세상 풍경이다. 갑자기 요즘 솔과 해가 즐겨보는 피터팬 DVD속의 어른이 되기 싫어하지만 결국 어른이 되어버리는 웬디가 피터팬의 … 얘들아 놀자 | 겨울나기 더보기

결혼 | 또다른 일상

결국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고향으로 힘든 먼길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지개빛같은 휘황찬란한 진정 위대한 일이 있을까? 은빛연어가 눈맑은연어를 만나 깨달은 진정한 삶의 의미란 무지개처럼 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닌 바로 일상속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다만 그 일상을 너무도 쉽게 간과하는 것이 일상아닌 또다른 일상일 뿐이다. 여지껏 홀로 지내는 … 결혼 | 또다른 일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