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푸드 슬로라이프 | 인간 선언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김종덕. p201 패스트푸드라고요? 우리는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 생각하고,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이 슬로푸드의 핵심이다. 오늘날의 먹거리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먹거리 자체의 문제. 농경사회일 때는 자급자족을 위해 생산되던 것들이 이제는 상품이 되어 시장에 나간다. 또다른 하나는 그것을 먹는 사람의 의식이다. 먹거리가 귀하던 시절에는 쌀 한 …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 인간 선언 더보기

고맙다 잡초야 | 생태적 글쓰기

고맙다 잡초야. 황대권. p286 야생초 편지 두번째 이야기 야생초가 아닌 잡초? 처음에 풀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세상의 무시와 푸대접에 반발하여 잡초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피했지만 지금은 그런 몰이해의 역사마저 다 끌어 안고 좀 더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내 안에 잡초야 대한 어떤 부정적인 의식도 없는데 굳이 단어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 고맙다 잡초야 | 생태적 글쓰기 더보기

여름 끝 가을 시작 | 시골집 풍경

여름의 끝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9월의 시작. 언제나 그렇듯이 끝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일뿐이다. 추석을 앞두고 늘 그러하듯이 조상님들의 산소를 깨끗히 단장하기 위한 예초기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퍼진다. 엄마아빠는 미리 베어있던 마른 풀들을 모아 정리하고 솔이는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학습에 몰두한다. 여기저기 이리저리 날뛰는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 풀벌레 구경에 운좋게도 장지뱀(?)까지 만나본다. 잠깐의 벌초 마무리 후 여름 … 여름 끝 가을 시작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청화산인(靑華山人) | 시골집 풍경

택리지의 이중환이 찾은 이상향 우복동을 품고 있는 청화산은 백두대간의 정기가 가득 서린 신령스런 기운이 넘처흐른다. 지난 번 중간에서 내려온 부녀산행의 아쉬움을 오붓한 홀로 산행으로 깔끔하게 씻어버리며 멋진 풍광을 즐겨본다. 속리산, 도장산과 함께 우복동을 지켜주는 든든한 청화산이 있어 더욱 멋진 시골집 풍경이 고마울 따름이다. From 청화산 From 여름방학 청화산인(靑華山人)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세상을 움직이는 책의 힘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 p272 무사성사(無私成私), 대여대취(大予大取) 도서관 그 1000일 동안의 기적? 책을 읽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 “가장 큰 기적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문득 자신이 거닐던 그곳이 실은 숲이 아니라 사막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더 큰 문제는 그 순간 그 사막에 길이 없다는 것이다. 숲과 전혀 …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세상을 움직이는 책의 힘 더보기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 커다란 세상을 담은 작은 씨앗들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보리. p.213 이 책은 책이 아니라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 싶은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똑바로 쳐다보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땅에 뿌리 내린,삶과 하나되는, 자기를 찾아가는 교육 사람이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_사티쉬 쿠마르 어머니는 가장 좋은 스승이다 나에게 무엇을 가르친다고 느낀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을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 커다란 세상을 담은 작은 씨앗들 더보기

녹색평론 58호 | 토착언어, 공동체, 교육 핵심은 다양성

녹색평론. 2001년 5-6월 통권58호 하나뿐인 지구? 그 속에 숨겨진 수많은 다양성! #토착언어의 소멸_김종락 언어의 다양성 소수언어의 학문적 가치? 나름의 세계 인식체계, 표현의 저장고로서 고유의 역할 수행. 특정 언어의 소멸은 인류가 지닌 세계, 정보유형, 경험체계를 없애는 것 생태계의 비밀을 담고 있는 토착언어들 토착언어는 그곳의 문화와 전통은 물론, 생태에 대한 비밀도 담고 있다 북아메리카 서부 ‘틀링기트’족의 바구니? … 녹색평론 58호 | 토착언어, 공동체, 교육 핵심은 다양성 더보기

무릉도원 | 시골집 풍경

더운 여름 주말마다 찾는 시골 할머니집. 더울 땐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물 속에서 나오지 않는 솔과 해. 여전히 시원한 물놀이가 아쉬운듯 집으로 출발하기 직전까지 동네 개울가에서 몸을 적시고 논다. 주말 다시 오자는 솔과 해. 이번 주말 또다시 이어질 시원한 물놀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From 여름방학 무릉도원 | 시골집 풍경 더보기

패턴 랭귀지 | 창조를 위한 언어

패턴 랭귀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사라 이시가와, 머레이 실버스타인. p1095 『패턴 랭귀지』는 도시·건축 설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컴퓨터공학 분야의 디자인 패턴과 XP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패턴 랭귀지』는 건축과 계획에 대하여,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기술한 세 권의 책 중에서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건축·건설·계획에 대한 현재의 개념을 대신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을 제공하고 그 … 패턴 랭귀지 | 창조를 위한 언어 더보기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예카테리나 월터. p308 “닫힌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것,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과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됐던 웹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쇼셜네트워크인 동시에 미디어 채널이며 정체성 시스템이다…인터넷 세상에서 통하는 일종의 여권이나 다름없다. “우리 시대 다시 보기 힘든 최강 유통 메커니즘.” 저크가 말하는 페이스북의 위상이다. 창업가란? 자신이 일하는 …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