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똘배어린이문학회. p226 동화로 만나는 삶 속의 인문학 똘배어린이문학회?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 모임 권정생 동화를 읽는 세월 속에서 권정생 선생님는 세상을 떠나시고, 부모님들도 한 분 두 분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우리는 몸도 아프고, 더러 마음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권정생을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시 만나지는 것들, 다시 깨달아지는 것들을 …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더보기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p158 옛 사람들은 물에다 얼굴을 비추지 말라고 하는 ‘무감어수(無鑒於水)’의 경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을 거울로 삼던 시절의 이야기입이다만 그것이 바로 표면에 천착하지 말라는 경계라고 생각합니다.‘감어인(鑒於人)’.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얼음골 스승과 허준_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허준의 이야기는 물론 소설가가 그려낸 상상의 세계이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록 사실은 아니라 하더라도 ‘진실’임에는 …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더보기

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쑥, 밥 먹다가 쑥,..아이들 이 빠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갈이 때라 앞니 빠진 ‘귀여운 영구’가 돼 버린 해. 새 이가 나기도 전에 또다른 이들이 쑥쑥 빠진다. 이빨 요정님(?)은 바쁘신지 번번이 벼개 밑에 넣어둔 편지를 곧장(!) 챙겨가지 못하고 계신다. 한꺼번에 두 개나 넣어 둔 헌니를 오늘밤엔 꼭 챙겨 가시길 기대해본다. 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더보기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 공간은 교육을 바꿀 수 있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김경인. p261 #네모난 학교, 모난 아이들 어른들에게 중요한 삶의 공간이 중요하듯, 학생들에게는 학교라는 공간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칠만큼 중요하다 내 오감 중 어느 것 하나 감동시키지 못하는 학교는 삭막함, 단조로움, 차가움, 딱딱함 그 자체였다!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경험하는가’이다 ‘왜 대한민국의 교육 공간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고, 하나같이 멋없게 지어졌을까?’ …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 공간은 교육을 바꿀 수 있다! 더보기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러 간 할머니댁.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할머니 생신보다 함께 모여 노는 게 더 좋은 가보다. 할머니 생일 케익은 당연히 아이들 차지지만, 케익보다는 손주들 재롱에 마냥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맛있는 밥보다 예쁜 꽃 구경이 기억에 남는 점심과 함께 생신 축하보다 할머니 사랑만 듬뿍 받고 돌아온다.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더보기

피드백 이야기 | 사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을 움직이는 힘 피드백 이야기. 리처드 윌리엄스. p269 Tell Me How I’m Doing: A Fable About the Importance of Giving Feedback 피드백은 대인관계의 근본이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이런 행동은 더 해야겠다’ ‘더 이상 이 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피드백이기 때문이다.(피드백은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기도 하다) 피드백의 4가지 종류? 지지적 … 피드백 이야기 | 사람을 움직이는 힘 더보기

느티나무 아래서 | 빛소금반 반창회

스승의 날을 대신한 토요일 오후, 빛소금들이 보물샘과 만나기 위해 하나둘씩 느티나무 아래로 모여든다. 아빠랑 언니 모임에 아이스크림 배달 간 해도 덩달아 오랜만에 만난 언니 친구들과 만나서 반가운가보다. “선생님이 우리 보면 뭐라고 하실까?” “제일 먼저 ‘와! 많이 컸구나!’라고 하시지 않을까?”라며 수다를 나누는 빛소금 언니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누어주며 슬그머니 언니들 틈새에 끼어 노는 해. 놀이터에서 같이 놀자고 하던 … 느티나무 아래서 | 빛소금반 반창회 더보기

전갈 | 찰흙만들기

솔이가 미술수업시간에 만들어 온 전갈. 친구들이 너도나도 구경한다고 만져서 다리 두 개가 떨어져 나갔다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꿈교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마지막 수업시간. 미리 만들어 간 사진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사진첩 만드느라 바쁜데 솔이와 해는 만화책 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왔다고. 사진교실 덕분에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신나고, 선생님이 카메라에 담아준 해맑은 모습과 함께 기억될 행복했던 … 전갈 | 찰흙만들기 더보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최효찬. p393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일을 할 때에 작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뚝이 앉아서 글만 읽는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학문을 하는 것이다.”-율곡 이이가 평생 죄우명으로 삼은 ‘자경문’ 제5조 #1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_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원리원칙은 다만 알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실행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가장 …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 받은 해의 늦은 어버이날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바로 부모라기도 하니, 스승의 날에 받는 어버이날 감사의 편지가 때늦은 것 같지만 않다. 위대한 스승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 좋은 엄마 아빠의 시작은 해의 바램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