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향기로운 책한잔 어떠세요? | 화령도서관
가을은 독서의 계절? 하지만 시골에선 가을걷이에 버섯 채취로 바쁜 나날이 이어지는 계절이다. 다만, 농삿일 없는 아이들과 ‘불한당‘에겐 더없이 여유로운 시간이 이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솔이는 친구들이랑 ‘상주시내’ 쇼핑(?)하러 아침일찍 나서고, 뒤따라 해는 아빠랑 화령도서관으로 출발. 그런데 가다보니 먼저 버스로 떠난 언니를 따라 잡아 화령버스정류장에서 잠시 만나고 도서관에 도착. 시내버스라 마을 정류장마다 쉬었다 가니 승용차보다 느릴 수밖에. 천천히 느림의 … 오늘, 향기로운 책한잔 어떠세요? | 화령도서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