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모두 주자! 그냥 주자!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티스트 밀롱도. p192 The 21th Century is the age of the Basic Income! 사회소득은 공유화된 소득이다. 사회 구성원이 모두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보고 일부의 경제적 부를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돌아가게 하려는 장치이다. 시민소득을 받는 것이 정치공동체에 속함을 의미하듯이, 사회소득을 받는 것 역시 사회에 속한다는 의미를 띤다. … 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더보기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 유리구두 속 디지털 기억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애비 스미스 럼지. p323 When We Are No More- How Digital Memory Is Shaping Our Future 디지털 기억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가 #인류의 지적 재산을 디지털에 맡겨도 되는가? 죽음을 모면하는 법. 4만 년도 더 전에, 인간은 죽음을 모면할 방법을 발견했다. 인간은 생각, 감정, 꿈, 두려움, 희망을 죽지 않는 물리적 도구로 옮겼다. 동굴의 …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 유리구두 속 디지털 기억 더보기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쉽지 않겠지만 옳은 말”에서 작은 실천으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p319 #추천의 말_베르너 보테 다큐멘터리 영화 『Plastic Planet』. 다행히 이 영화가 크게 성공한 덕분에 나는 온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편지를 받았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바로 산드라 크라우트바슐의 편지였다. 산드라의 이 책은 개인적인 체험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보편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플라스틱 별’은 싫어요 어쨌든 우리는 플라스틱, 특히나 산 …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쉽지 않겠지만 옳은 말”에서 작은 실천으로 더보기

로제트 단상 | 동네한바퀴

갑작스런 아랫동네 친구의 죽음이 잠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 아직 남은 반쪽 조각이 갑자기 성큼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다. 요즘 눈에 부쩍 띄게 늘어난 달맞이 로제트. 한 해 살이 풀들과 달리 추운 겨울을 나야하는 풀들의 지혜가 참으로 부럽기도 하다. 한껏 몸을 낮추고 모든 것을 버린채 거의 동사상태로 그 생명을 … 로제트 단상 | 동네한바퀴 더보기

편리한 오션월드, 상쾌한 팔봉산 | 고진감래?

신나는 물놀이 후 가벼운 산책코스(!)로 오른 팔봉산. 막상 오르고 보니 온통 바위산길의 험난한 등산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커다란 암벽 봉우리가 나오자 날쌘 다람쥐처럼 바위길을 잘도 올라가는 해. 암벽타기(클라이밍)을 배운 덕인지 바위만 보면 무조건 올라가고 싶다는 솔이에게 신나는 코스들이 즐비하다. 짧은 코스지만 끝없는 바위더미 속 자연돌계단(!)의 하산길. 문장대 산행의 십분의 일도 안되는 코스라고 독려하며 투덜대는 해를 … 편리한 오션월드, 상쾌한 팔봉산 | 고진감래? 더보기

대통령 직무 수행 필요조건 | 불가능의 예술

“자신을 낮출수록 더 적절한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높일수록 잘못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더욱 강해집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든 물러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대통령이라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인 것 같습니다.”- 바츨라프 하벨,  1990년 4월 26일 히브리대학교 연설, 『불가능의 예술』 대통령 직무 수행 필요조건 | 불가능의 예술 더보기

절임배추 사세요! | 농사꾼보다 먼저 장사꾼이 되라

산성 고랭지 절임 배추 20kg / 35,000원(배송비 포함) / 김광희(010-2997-8779) 요즘 시골에선 농사일보다 장사일이 더 중한 일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동네 배추밭은 속이 꽉찬 배추들로 알찬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수확보다 중요한 어려운 판매작업을 위해 농부님들의 마음도 더욱 분주하기만 하다 . 한해 동안 아무리 열심히 잘 지은 농사도 제값 받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요즘 농부님들은 농사꾼보다 먼저 장사꾼이 … 절임배추 사세요! | 농사꾼보다 먼저 장사꾼이 되라 더보기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 나는 흙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이완주. p234 쉽게 풀어본 흙의 과학과 시비기술 #들어가는 글 우리는 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흙에서 많은 것을 얻어 쓰고 그 위에서 살다 그 속에 묻힌다. 그런데로 사람들은 하늘과 별과 바다에 비해 흙에 대해 아는 바가 너무 적다. 흙과 관계없는 사람이 흙을 모르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어민이 …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 나는 흙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