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 도서관은 햇빛이다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박은진·박진형. p261 #도서관은 햇빛이다 도서관은 아이를 키워주는 햇빛이다 ##도서관 옆 우리 집 #도서관 옆집으로 이사 가다 맹모삼천지교? 아이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나를 키운 것은 동네 도서관이었다”-빌 게이츠 #도서관 가기 싫어하는 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아이와 도서관에 갈 때 종종 범하지 쉬운 실수가 있다. 그건 바로 ‘아이의 눈’을 간과하는 …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 도서관은 햇빛이다 더보기

1984 |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84.조지 오웰. p442 전쟁은 평화 / 자유는 예속 / 무지는 힘 보도·연예·교육 및 예술을 관장하는 진리부, 전쟁을 관장하는 평화부, 법과 질서를 유지하는 애정부, 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풍요부. 이 이름들은 신어로 각각 ‘진부’ ,’평부’, ‘애부’, ‘풍부하고 한다. 애정부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곳이다. 그 건물에는 창문이 하나도 없다. 윈스턴이 시작하려는 일은 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일기 쓰기는 불법이 아니었다.(법이란 … 1984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보기

독서 자본 |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

독서 자본. 이상민. p244 로봇 시대 인간의 유일한 자본. 나와 세상을 바꿔 줄 새로운 자본. #로봇의 시대를 대비할 자본은 오직 독서뿐이다 #왜 독서 자본인가?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독서 자본의 핵심은 ‘창의성, 유연함, 넓은 시야, 지력,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독서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과정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생각의 영역은 … 독서 자본 |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 더보기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p478 #언어의 타락과 오늘의 글쓰기_역자 후기 “우리 시대에 정치적인 말과 글은 주로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는 데 쓰인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인 것이다.” 오늘 우리가 작가 오웰에게서 구할 수 있는 미덕은 무엇일까? 언어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심지어 업으로든 아니든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웰이 주목한 언어의 …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더보기

서재에 살다 | 그의 서재에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서재에 살다. 박철상. p318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그의 집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좁쌀’만했지만, 그의 서재에는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우물이 깊으면 두레박줄도 길어야 한다 방은 운치가 있으면 그만이지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있으면 그만이지 많을 필요가 있겠는가 방은 크기보다 운치가 우선이고, 꽃은 수량보다 향기가 중요하다 서재 이름을 자신의 별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 서재에 살다 | 그의 서재에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더보기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 사회적 경제 이야기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유병선. p324 “나무들은 왜 그들의 / 뿌리의 찬란함을 숨기지?” “그래요? 그럼 우리는 나무들에서 뿌리의 찬란함을 볼 수 없는 걸까요, 보려고 하지 않는 걸까요?” 김수영 「거대한 뿌리」 네비게이션 사회? 경제 살리기의 근본 대책이란 전문가들의 설계에 걸리적거리는 모든 삶의 뿌리를 없애는 것이다. 김수영 시인이 좋다고 했던 ‘무수한 반동’, 공감과 연대와 둘러앉기의 거대한 … 고장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 사회적 경제 이야기 더보기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 휴가 갔을 때처럼 하라!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레기나 퇴터. p220 #휴가 갔을 때처럼 하라 꼭 필요한 것만, 작은 캐리어에 든 옷과 물건만으로도 휴가를 즐기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편안한 마음으로 골목길을 걸으며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 홀깃거리고, 엽서를 쓰고, 재미난 것이 있으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면 된다. 휴가 땐 새로운 것에도 금방 마음을 연다. 낯선 사람하고도 쉽게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된다…휴가를 …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 휴가 갔을 때처럼 하라! 더보기

바쇼 하이쿠 선집 | 보이는 것 모두 꽃 생각하는 것 모두 달

바쇼 하이쿠 선집. 마쓰오 바쇼/류시화. p415 소나무에 대해선 소나무에게 배우고, 대나무에 대해선 대나무에게 배우라. 그대 자신이 미리 가지고 있던 주관적인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을 대상에 강요하게 되고 배우지 않게 된다. 대상과 하나가 될 때 시는 저절로 흘러나온다. 그 대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감추어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 그 일이 … 바쇼 하이쿠 선집 | 보이는 것 모두 꽃 생각하는 것 모두 달 더보기

나는 왜 쓰는가 | 정치적 글쓰기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어느새 조잡한 자아도취적 분위기를 벗어나더니, 갈수록 내가 겪은 일이나 본 것에 대해 단순한 묘사가 되어갔다. 물론 그는 마땅히 자신의 기질을 다스려야 하고, 미성숙한 단계에 고착되거나 비뚤어진 심기에 매몰되는 경우를 피해야 한다. 글을 쓰는 동기는 크게 네 가지라고 생각한다. 1. 순전한 이기심. 똑똑해 보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은, 사후에 … 나는 왜 쓰는가 | 정치적 글쓰기 더보기

내 뜻대로 산다 | 모두가 가는 길에서 벗어나도 행복할 수 있다

내 뜻대로 산다. 황상호. p207 서울을 떠나 더 행복한 사람들, 14인 14색 #그들을 만나서 행복했다 인터뷰를 하다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있다. 두려움을 이겨 내고 대안을 선택한 사람들의 말 속에는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의 온갖 핑계와 잡념을 털어 낼 만한 죽비 한 자루씩은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자, … 내 뜻대로 산다 | 모두가 가는 길에서 벗어나도 행복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