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전쟁 | 말을 점령한 돈과 싸우다

번역전쟁. 이희재. p 좋은 글도 문턱이 낮고 좋은 세상도 문턱이 낮다. 문턱이 높은 세상에서 모두가 포기할 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절망과 싸우는 모든 나라의 선진시민에게 이 책을 바친다. 말을 상대로 보이지 않는 전쟁. 말과 앎 사이의 무한한 가짜 회로를 파헤친다. 말을 점령한 돈과 싸우다 금벌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다…populism을 포률리즘으로 충실히 따르는 … 번역전쟁 | 말을 점령한 돈과 싸우다 더보기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 | 유럽 우프(WWOOF) 여행기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 종합재미상사. p288 27 어두운 독일의 밤거리. “아주 이 사람들 장사 편하게 해~”. 한국이라면 이 시간에 가게 문을 닫는 건 말도 안 되는 일.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는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었던 거지. 모두가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게 당연한 곳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조금의 불편함도 참지 못하는 우리는 …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 | 유럽 우프(WWOOF) 여행기 더보기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고객과 종업원, 경영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가게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변함없이 장수하는 비결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다카이 나오유키. p221 1969년 개업. 지방소도시. 높은 가격대. 50년 역사의 개인카페, 사자 카페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 세계로 진출한 스타벅스는 미국의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는다. 오로지 ‘커피 맛, 커피를 마시는 방식, 커피를 즐기는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5개의 부가가치가 손님을 오게 만든다. (사자 커피 도쿄점. 도심 속의 탁트인 전망!) 예전과 …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고객과 종업원, 경영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가게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변함없이 장수하는 비결 더보기

도넛 경제학 | 결국 나는 다시 경제학으로 돌아가 경제학을 아예 뒤집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도넛 경제학. 케이트 레이워스. p335 누가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하는가 인류의 미래를 염려. 세상을 바꿔보기로 결심. 경제학자가 되는 게 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다. 위안은 21세기가 원하는 경제학자가 되겠다는 열망에 부풀었다. 하지만 위안은 곧 좌절했다. 경제학 이론이, 그리고 그 이론을 증명하는 수학이 어처구니없게도 협소한 전제와 가정 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강의실에서는 금융 시스템이 … 도넛 경제학 | 결국 나는 다시 경제학으로 돌아가 경제학을 아예 뒤집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더보기

말과 마음 사이 |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말로 시작되어 말로 마무리됩니다

말과 마음 사이. 이서원. p271 사람 사이의 세 가지 길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소중하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만나 기쁨을 느끼기도 하지만 괴로운 일도 많습니다. 가슴앓이…오랫동안 그런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사람들은 세 가지 길에서 방향을 잃고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것은 말 길, 마음 길, 사이 길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말로 시작되어 말로 마무리됩니다. … 말과 마음 사이 |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말로 시작되어 말로 마무리됩니다 더보기

옛농사이야기 |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들!

옛농사이야기. 전희식. p221 사람 땅 작물 모두 돌보는 전통 농사살림 자연을 소진하는 탓에 내일이 불안한 시대 우리에겐 옛 농부들의 ‘슬기’가 필요하다! 수확은 늘었는데 왜 농부는 여전히 가난할까? 농약을 뿌리는데 왜 해충 피해는 더 심해지는 걸까.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왜 사람은 약해지는 걸까. 지금의 농사는 계절과 무관하게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고도화된 공정’에 가깝다. 소출이 늘어 풍요로워 … 옛농사이야기 | 어쩌면 지금 필요한 것들! 더보기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 겸손하라! 약점을 드러내라!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p251 스파게티 20봉지, 투명테이프 1미터, 노끈 1미터, 마시멜로 탑 쌓기 시합. 유치원 아이들이 1등 경영대학원생들은 서로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지위 관리에 매진할 뿐이다. 반면, 유치원 아이들의 행동은 체계가 없는 것 같지만 단일한 독립체로는 효율적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지위를 두고 다투지 않는다. 꿀사과 일화. 집단의 성과가 지력이나 기술, …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 겸손하라! 약점을 드러내라!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문화는 ‘No.1’이 아니라 ‘Only 1’이 가치를 지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 구본준. p278 다른 문화 장르에는 없고 건축에만 있는 것. 바로 ‘공공건축’. ‘우리 집’ 말도도 ‘우리 모두의 집’이 있습니다. 건축은 태생적으로 ‘공공적’인 분야입니다. 공공을 위한 건축만이 아니라 개인을 위한 건물들도 땅에 뿌리박아 풍경이 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공공성을 지닙니다. 모든 건축은 소유자나 이용자만이 아니라 그 건물을 보게 되는 사람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문화는 ‘No.1’이 아니라 ‘Only 1’이 가치를 지닙니다 더보기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권장희. p 나쁜 건 알지만 남들도 다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들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나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한 아이들은 뇌의 크기가 1/3정도로 줄어든다! 가장 큰 문제는 뇌 손상이나 인지능력 저하의 문제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란 점이다. 손가락처럼 눈에 보이는 영역이 아니라 뇌는 눈으로 …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 더보기

헌법 쉽게 읽기 | 상식적인 우리의 법 이야기

헌법 쉽게 읽기. 김광민. p353 헌법 전문前文. 200자 원고지 2.2장 분량. 넉넉잡아 1분이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헌법을 읽어보려고 도전한 많은 이가 전문에서 포기하고는 한다. 짧지만 매우 난해하기 때문이다. 전문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453자이도 단어 수로는 93단언다. 그런데 435자를 다 읽을 때까지 마침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짧은 문장이 좋은 문장인 것은 아니다!) 헌법 전문은 헌법의 역사와 사상을 … 헌법 쉽게 읽기 | 상식적인 우리의 법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