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전 | 인류사에 유례없는 위대한 우리의 고전!

동학은 최제우의 죽음을 통해서 그 빛이 드러났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와서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욕심만 채울 뿐 더 이상 천리에 따르지 않고 천명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태를 늘 두려워하면서 어찌 살아야 할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포덕문 봄에 싹트고 여름에 성장하고 가을에 열매를 맺고 겨울에 생명력을 저장하는 것은 하늘의 일이요, 올바른 마음을 잘 살펴서 … 동경대전 | 인류사에 유례없는 위대한 우리의 고전! 더보기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내가 도를 깨고 봉께 참말로 걱정되는 게 한나 있소이다. 시대는 물질이 개벽이 되는 때라 문명은 인자 겁나게 발전할 것이요. 근디 사람들이 찬란허고 편리헌 껍닥 모냥에 홀레부러서 일찍 손쓰지 안허먼 시상이 생명을 구허지 못헐 중병에 걸릴 팅게 이것이 큰 근심이지라.” “지금이 어뜬 때인고 허니, 곧 물질이 개벽되는 시대요…물질의 세력이 날로 융성하고 사람의 정신은 점점 쇠약해서 결국에는 …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더보기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 고전의 생명력은 이야기의 생명력!

추상은 지어낼 것이 논리밖에 없다. 그러나 구상은 논리가 아닌 “이야기story”를 지어낸다…삶의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공감이란 쉬운 것이다. 이론적 각성은 어렵지만 감성적 교감은 쉬운 것이다. 철학적 저술을 읽고 깨닫는 것은 어렵지만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다.-<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오뒷세우스: 나도 그대처럼 젊었을 적에는 혀는 느리고 손은 빨랐다오. 하지만지금은 경험을 통해 알게 …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 고전의 생명력은 이야기의 생명력! 더보기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도올김용옥. 교회의 출발은 부활이다…아주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기독교의 출발은 “인간 예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울이 만약 그 시대에 예수의 삶에 관해 보다 치열한 성찰을 남겨놓았더라면 기독교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출발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예수의 삶에 관해서는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다. 당시 바울에게 예수의 삶은 장사가 되질 않았다. 오직 예수의 죽음만이 훌륭한 장사가 될 …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 교회의 출발은 부활! “인간 예수”와는 아무 상관없다 더보기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나는 예수입니다. 도올 김용옥. 교회. 부활. 만들어진 신? 기적이 아니라 이적. 믿음의 결과인 이적만 있었다! 여러분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신약성경에 써있는 말들이 대부분 나의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혀 나와 무관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예수와 수운 최제우(동경대전)는 신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바침으로써 죽음이 아닌 생명을 얻은 종교를 탄생시켰다. 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 나는 예수입니다 | ‘진짜’ 하나님 이야기? 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더보기

천자문은 한자 학습서가 아닙니다, 천자문은 고전입니다! | 천자문인문학

어린아이용 한자 학습서로 알았다가 큰코다친 셈이라고 할까요?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공부를 해보겠다고 의욕적으로 도전한 사람치고 <천자문>을 완전히 독파한 사람을 필자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천자문>을 제대로 공부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이 책을 한자 학습서라고 생각하고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천자문>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이 책이 한자를 공부하는 교재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이 책을 동양의 신화•문명•역사의 … 천자문은 한자 학습서가 아닙니다, 천자문은 고전입니다! | 천자문인문학 더보기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황금률! 사랑의 폭력?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풀라..이것은 매우 적극적인 사랑의 윤리처럼 들이지만 인류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쳐온 기독교윤리의 병폐의 대표적 사례이다. 서구와 모든 제국주의적 행태가 이런 황금률로써 정당화되어 온 것이다. 우리가 깨달아야만 할 중요한 인간학적 사실은 아가페를 빙자한 사랑의 폭력에 대한 관한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어다”가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 “함”이 아니라 “하지 아니함”의 깊이를 추구하라 | 황금률, 사랑의 폭력!? 더보기

원경선의 시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원경선의 시 사람이사유욕을 버리면오히려 부요해지는 신비가그의 시에 사무친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는아름다운 전설이 그의 시에메아리친다 원경선의 시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더보기

함께 먹고 살자!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함께 먹고 살자!같이 알라고 같이 먹고 살자!사람이 사는 바르게 살려면 우선 먹는 문제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바르게 살려면 제 손으로 먹을 것을 마련해야 한다.그러니 누구든지 오라!제 손으로 일해서 굶주림을 물리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누구든지 오라! 함께 먹고 살자! | 생명을 풀무질하는 농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