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 구름 | 징검다리
흥얼흥얼~~. 해의 콧노래 레퍼토리가 하나둘 점점 늘어만 간다. 지난 주 ‘지식벼룩시장‘에서 멋진 아카펠라 공연을 보여준 제니스가 앵콜송으로 들려준 징검다리의 ‘뭉게구름’도 해의 콧속으로 바로 들어가 버렸다. 콧노래에서 이제 아빠가 아침마다 들려주는 기상음악으로, 그리고 아빠와 함께 부르는 세대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가 만들어졌다. 뭉게 구름 | 징검다리 더보기
흥얼흥얼~~. 해의 콧노래 레퍼토리가 하나둘 점점 늘어만 간다. 지난 주 ‘지식벼룩시장‘에서 멋진 아카펠라 공연을 보여준 제니스가 앵콜송으로 들려준 징검다리의 ‘뭉게구름’도 해의 콧속으로 바로 들어가 버렸다. 콧노래에서 이제 아빠가 아침마다 들려주는 기상음악으로, 그리고 아빠와 함께 부르는 세대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가 만들어졌다. 뭉게 구름 | 징검다리 더보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데이비드 버킹엄. The Material Child 소비사회는 불평등을 가중시킨다. 지금의 아이들은 소비자로서, 부모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충동성’과 ‘보이지 않는 무형정보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순응과 피상적, 물질주의적 가치들에 밀려 아동의 놀이는 경시되고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 경험 능력은 파괴되고 있다. 책임은 대부분 부모에게? 많은 슬로건들이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더보기
우리가 공유하는 모든 것.제이 월재스퍼.p392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공유하고 있는 수많은 것들의 혜택을 입고 있다. 공유지는 세계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바꿀 수 있는 ‘계시’처럼 다가왔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회정의, 생태 운동에서 공유지가 ‘시장market’이 1970년대에 자본주의를 위해 수행했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대중들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 우리가 공유하는 모든 것 | 세상을 바꾸는 공유지 더보기
밥상의 전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모심과살림연구소. p232 농업의 미래가 없는 문명의 미래는 불가능하다 문제는 복잡하지만 해답은 명확합니다. 농업은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한 몸처럼 이루어져야 하는 분야입니다. 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겠지요. 일 년의 세미나, 상당히 많은 보고서와 논문들 검토? 하지만 결국 너무 지엽적이거나 편향적이어서 우리가 나눴던 문제들을 풀어내기에는 부족했다! 농업을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 붕괴(우리의 밥상이 … 밥상의 전환 | 농업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더보기
돈의 철학. 나카지마 가오루. p186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만든다.-도스토예프스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헨리 벤 다이크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솔론 돈이 부족하다는 것은 삶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 ‘왜 돈이 없는가?’란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현재는 위험한 상태다.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 돈의 철학 | 감사하라! 더보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포르투갈의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Mimesis Art Museum)의 <불안: 포르투갈적 표현 양식들 展>. 해가 아빠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그림(?)이 있다며 지난 주부터 가보자고 보채왔던 전시회를 보러 간다. 늘 가는 출판단지의 보리출판사 바로 옆이지만 항상 지나쳐 가기만 한 탓에 귀로만 보고 제대로 본 적이 없던 멋진 건물이 입구부터 순식간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빠도 …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알맹이보다 좋은 껍데기? 더보기
Ob-la-di Ob-la-da, Yesterday에 이어 I Will로 이어진 비틀즈 메들리가 흥얼흥얼, 절로 베어나온다. 비틀즈에 푹 빠진 솔이는 이제 가사집까지 찾아가며 제대로 따라부르기 연습을, 덩달아 해도 피아노 반주로 함께 노래를 부른다. Music is forever! 새로운 비틀즈 열혈 소녀 팬 클럽이 집안에 생기려나보다. I Will | 비틀즈 열혈 소녀 팬클럽 더보기
파주의 작은도서관 동아리들이 모여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 출판단지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작은도서관 꿈교의 반가운 얼굴들도 옹기종기 모여 자리를 잡고 있다. ‘지식벼룩시장‘보다 ‘신나는 난장판’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오후 출판사 보리의 권오준 북콘서트에 가기 전에 짬을 내어 잠시 들른다는 것이 발목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솔이는 반가운 반 친구까지 만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신나는 난장’들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더보기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이반 일리히. p103 Energy and Equity 에너지에 대한 제한, 그것에 따라 자동차의 속도 제한이 실현되어도 그것만으로는 약자를 부자나 권력자에 의한 착취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는 없다. 부자나 권력자는 더욱 입지조건이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방법을 여전히 생각해 낼 것이며, 사치스러운 수송수단으로 수행자와 함께 여행하거나 의사나 중앙위원회의 구성원을 이용하여 특수한 경로를 확보할 것이다. …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 Energy and Equity 더보기
성장을 멈춰라! 이반 일리히(이한). p191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앞으로 몇 년 동안 나는 산업시대의 종막을 쓰려고 한다. 일괄 포장되고 학교화된 현 시대에 발생하는 언어, 사회, 의례, 법상의 변화를 추적하고 싶다. 산업생산양식에서 독점의 쇠퇴와, 산업이 창출하여 산업생산방식에 봉사했던 직업의 소멸을 묘사하고자 한다. 학교화된 사회? 모르는 사이에 근본적인 가치를 파괴한다! 운송체계 역사 어떤 속도를 넘어서게 되면 … 성장을 멈춰라! |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