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 소리없이 들려오는 봄소식
‘봄까치꽃’ 개불알풀꽃에 이어 소리없이 피어나기 시작한 꽃다지와 귀여운 무당벌레까지…작지만 반가운 봄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꽃다지 | 소리없이 들려오는 봄소식 더보기
‘봄까치꽃’ 개불알풀꽃에 이어 소리없이 피어나기 시작한 꽃다지와 귀여운 무당벌레까지…작지만 반가운 봄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꽃다지 | 소리없이 들려오는 봄소식 더보기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모심과 살림 연구소. p296 한살림 20년의 발자취 이십 년 전, 서울 제기동의 작은 쌀가게에서 한살림은 쌀과 계란을 가지고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1987년 6월항쟁…이 격변이 시기에 서울 한 귀퉁이에서 태어난 작은 쌀집은 그다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곳에 진열된 물품들도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뜻과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 소박하기 …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쌀가게 더보기
향기로운 봄꽃 소식은 아직 이르지만 겨우내 납짝 엎드려있던 로제트들의 모습이 궁금해 잠시 둘러본 공릉천. 겨우내 눈여겨보았던 로제트들 모두, 어느새 봄햇살을 즐기기 위해 꼿꼿이 허리를 세우고 열심히 봄꽃을 준비하고 있다. 로제트들의 봄맞이 | 공릉천 봄풍경 더보기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전국귀농운동본부. p374 #생태 위기의 대안으로서 농(農)_이병철 이 같은 위기의 원인은 반자연적인 산업문명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이 자명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생태 학자는 산업사회를 제초제에 비유한 바 있다. 제초제가 풀을 죽이는 원리는 식물의 정상적인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호르몬을 주입함으로써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산업사회가 이뤄낸 눈부신 인류 문명의 급성장이라는 것도 제초제처럼 …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더보기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최성현. p311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짚 한 오라기의 혁명』이란 책을 읽고 크게 감동, 두세 시간 깊은 고요 속에서 세상을 달리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체험으로 하루 만에 다른 사람이 된 그는 바로 직장을 그만 두고, 그 당시 집 한 채를 임대하여 공동 생활을 하던 유학생 시오다 교오꼬와 함께 후쿠오카의 다른 책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자연인(自然人)으로 살아가기 더보기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잠시 봄햇살을 즐겨보러 나간 공릉천 아침산책길에서 만난 ‘봄까치꽃’, 개불알풀꽃이 반가운 첫번째 봄소식을 듬뿍 안겨준다. 역시 봄소식을 일찍 전한다고하여 ‘봄까치꽃’이라 불릴만하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봄소식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난 해 거둔 씨앗을 뿌리지 못한 박주가리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씨앗꽃들과 함께 씨앗을 여기저리 뿌려줄 세찬(?) 봄바람 일군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봄의 전령사 큰개불알풀꽃| 봄까치꽃 더보기
잘 먹겠습니다. 요시다 도시미찌(홍순명). 그물코출판사. p105 땅과 아이들을 살리는 먹을거리 교과서 요컨대 중요한 것은 흙의 생명력입니다. 50년 전에는 어디에나 있었던 건강미 넘치는 맛있는 채소, 자연의 원리를 알면 여러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날쓰레기 재활용 건강채소 만들기 운동, ‘대지와 생명의 모임’ 협동사업 모든 먹을거리는 뿌리를 찾아보면 흙에서 나왔습니다. 흙이 변해서 된 우리들은 흙에서 가꾼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어야 … 잘 먹겠습니다 | 당신의 먹을거리는 어느 만큼 땅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더보기
아미쉬 공동체. 브래드 이고우(생태마을 연구회). p485 The Amish in their own words그들 자신이 말하는 아미쉬 아미쉬의 목소리로 듣는 그 치열한 삶의 기록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기독교 공동체 #살아 있는 생태공동체, 아미쉬 “미국이라는 산업사회의 한복판에서 지배적인 산업문화와는 정반대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는 개인주의보자 공동체 정신이, 경쟁보다 협동이, 물질적 소유보다 영성이, 능률적인 노동보다도 … 아미쉬 공동체 | 패밀리라이프? 치열한 삶의 기록 더보기
봄 기운을 따라 봄꽃 소식을 찾아 잠시 둘러 본 공릉천. 아직은 새꽃 대신 여기저기 마른 꽃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꼿꼿하게 선 채로 마른 ‘뱀 침대풀’ 사상자(蛇床子). 같은 자리의 옛 모습들을 찾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마른 봄꽃 | 사상자(蛇床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