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안 되지만, ‘사람’으로 되는 농사 | 모내기 품앗이
“일요일 뭐하냐? 시간 나면 좀 와 봐라!” 며칠 전 친구의 한마디에 아침일찍 달려간 윗동네. 혼자서 열심히 모심기 준비하고 모를 심고 있는 마을 이장님 친구. 모 심는 데 장화도 없이 가서 어쩌나 하는 사이에 아랫동네 친구도 도착. 장화 대신 ‘맨발’로 잠시 모판 옮겨 나르는 것 몇 번 하는 사이. 이앙기 ‘기계손’이 어찌나 빠른지 금새 뚝딱. 별로 … ‘돈’으로 안 되지만, ‘사람’으로 되는 농사 | 모내기 품앗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