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 시골집 풍경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샛별(금성)과 목성을 시작으로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 오랜만에 북두칠성, 카시오페아, 오리온 자리 익숙한 별자리를 찾아본다. 별이 빛나는 밤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샛별(금성)과 목성을 시작으로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 오랜만에 북두칠성, 카시오페아, 오리온 자리 익숙한 별자리를 찾아본다. 별이 빛나는 밤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들과 함께 오른 문장대 산행. 요즘 지천으로 널려있는 지칭개와 달리 보기 귀한(?) 엉겅퀴. 잎사귀에 달린 보기에도 뾰족한 가시들이 정말 따갑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시원한 맨발로 산행을 시작하는 ‘산사나이‘ 친구 덕분(?)에 함께 ‘맨발산행’으로 새로운 산행의 즐거움을 맛본다. 문장대에 올라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산바람과 멋진 풍광들처럼 시원한 비내림을 잠시 기원해본다. 우연히 마주친 줄장지뱀. 갑작스런 … 문장대 산행 | 고향친구들 더보기
봄기운이 완연한 설연휴, 그래도 아침기온은 역시 차갑다. 개울가의 얼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대신 올갱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즐기고 있다. 설 연휴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친지들과 산행에 나선 아이들. 산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수북히 쌓인 눈을 보자마자 신이나 눈밭에 누워 떼굴떼굴 신나게 몸을 굴린다. 문장대 정상이 가까워지자 여기저기 겨울나무들의 두꺼운 얼음옷이 맑은 햇살을 받아 유난히 반짝반짝 … 겨울나무들의 얼음옷 | 부녀산행 더보기
4 갑작스런 아빠 친구의 전화로 문장대에 이어 청화산 겨울산행으로 이어질까 싶더니 싱겁게 산행이 취소되었지만, 산행보다 재미있는 겨울동물탐험이 대신해준다. 겨울바람을 쐬러 나간 동네 산책길에서 골짜기 흰눈위로 선명한 겨울 동물들의 발자국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루, 고라니, 멧돼지, 겨울새들이 여기저기서 노닐던 흔적을 따라 사람 발자국이 없는 골짜기로 들어서자 마자 기분이 이상하다는 솔. 막상 겨울 야생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려니 … 겨울 야생 발자국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눈쌓인 겨울산행이 무척 기대되는 솔.하얀눈으로 뒤덮인 속리산을 보자마자 겨울이 ‘뚜렷한’ 시골이 좋다는 한마디와 함께 부녀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곳곳에 보이는 꽁꽁 얼어붙은 고드름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솔. 잠시 커다란 고드름사냥을 즐겨본다. 운좋게 만난 다시(?) 만난 딱따구리! 지난 번 산행에서 보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엔 속살을 고스란히 드러낸 나무가지들 사이로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 … 겨울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마당밭이 되어버린 산속 풍경. 온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빼곡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 오른 견훤산성. 송이버섯 대신 산속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멋진 구름 그림이 담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마음껏 담아온다. 견훤산성 | 시골집 풍경 더보기
해마다 할머니 마당밭엔 건강한 채소와 곡식들이 한가득이다. 모두 할머니에겐 귀한 자식들이다. 날마다 할머니 사랑을 듬뿍 먹고 쑥쑥 자란다. 방풍초, 모시대, 잔대, 인삼, 딸기, 오미자, 당귀, 작약, 도라지, 더덕, 땅콩, 콩, 참깨, 들깨, 수수, 감자, 옥수수, 고추, 참외, 오이, 가지, 토마토, 상추, 열무, 배추… 솔과 해만을 위한 옥수수, 오이, 토마토, 맵지 않은 꼬마(!)고추는 여름이면 빼놓을 수 … 할머니 마당밭 | 시골집 풍경 더보기
From 시골집풍경 | 청화산 햇볕은 쨍쨍, 바람은 쌩쌩. 물놀이엔 차가운 아침 공기 탓에 아빠 혼자 중무산(승무산, 산에 올라보니 너무 좋아서 스님이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으로 오랜만에 오붓한 아침 산행을 나선다. 초행길이라 산행 시작부터 등산로를 제대로 찾지 못해 산속 수풀을 헤집고 능선으로 올라 산길을 찾고 산행을 시작, 곧이어 보이는 돌고래바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멋진 비경이 산행 내내 이어진다. 인적이 … 아침엔 산속으로, 한낮엔 물속으로 | 시골집풍경 더보기
토요일 밤 도착. 일요일 온 종일 비가 오락가락. 물놀이 대신 오송폭포에 발 담그러 잠시 들렀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폭포 물줄기 때문에 발담그기는 포기. 대신 시원한 눈요기만 잔뜩. 비 온 뒤라 폭포 물줄기가 장관일세.. 연일 비가 오락가락…월요일 아침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해와 학교 운동장에 그네 타러 갔다가 비가 와서 다시 집으로. 교장선생님(?)인지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 무릉도원 | 여름방학 더보기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찾은 시골집. 가뭄 때문에 가족전용(?) 무릉도원 물놀이터가 맑은 물 대신 이끼가 가득. 동네방네 온사방으로 시원한 물놀이터를 찾아 나선다. 때마침 시골에 온 아빠의 우복동 친구 제보로 찾은 화산 입구의 청화정. 바닥에 진흙이 잔뜩.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흑탕물이 일어 물놀이 포기. 지난주 신나는 물놀이 기억에 다시 찾은 호롱소. 역시나! 대신 파리매 교미장면도 보고 새로운 … 시골집 풍경 | 돌고돌고돌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