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말들 |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다
군자를 버린 논어. 생생한 우리말 완역. 임자헌 옮김. 469쪽 우리가 왜 “논어』를 읽으려 했던가? 2500년 전 공자 시대에 대한 잡다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아니,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읽기 위해서다. 아무튼 그렇게 헤맨 끝에 어렵사리 메시지 하나를 건져 올렸는데, 무언가 엄청나게 심오할 줄로만 알았던 그것이 너무도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상식적인 내용임을 알았을 때의 허탈함이란…’상식적’이란 말이 … 공자의 말들 |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