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전2 | 불연不然은 기연其然이다!

동경대전2. 도올김용옥 149 표영삼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모두 “동학한다”고 했지, “동학 믿는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동학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행위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론적 탐구가 아니라 실천의 행위였다. 처음에 입도하는 자에게도 “동학하자!”고만 얘기했다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믿지 못할 것이 많은 대상”을 믿는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믿지 못할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믿음”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 동경대전2 | 불연不然은 기연其然이다! 더보기

불연기연(不然其然) | 아침 단상

불연기연(不然其然 )! 어제 저녁 마을 총회 작은 논란의  마음 속 여운이 아침까지 이어지며 떠오르는 동학의 가르침을 잠시 떠올려본다. 내가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그 가슴 두근거리는 큰 역사를 …. 그 이야기의 씨들은 떡잎이 솟고 가지가 갈라져 어느 가을 무성하게 꽃피리라 짧은 싯구에서, 한 권의 시집으로, 다시 한 권의 책으로, 그리고 다른 책을 찾아 도서관으로 다시 이어진 공부 … 불연기연(不然其然) | 아침 단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