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와!” | 고추 따는 날
“밥 먹으러 와!”잠깐 밥일 거들러 가신 어머니 전화에 점심 ‘밥마실‘ 다녀오는 길. 한낮 폭염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송이박사님댁에 고향 어머님들 모여서 고추 따는 날! 이 더운 날씨에 고추 딴다고 수고하셨을 어머님들 생각하니…밥마실 가는 길 맘이 편치만은 않습니다.밤나무 그늘 아래 작업방석들 벗어 놓고 그나마 시원한 거실 밥상에 모여 점심을 들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마음을 놓을 수 … “밥 먹으러 와!” | 고추 따는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