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물고기와 노닐다’ | 시골집 풍경

‘입추, 물고기와 노닐다’ 가을이 들어선다는 입추지만 여름은 물러날 기미조차 없어 보입니다. 더위를 식히려 찾은 시어동 용초! 발을 담그자 마자 물고기도 사람도 함께 어우러지는 파라다이스가 펼쳐집니다. 드문 인적 탓인지 꺽지마저 도망은 커녕 사람 구경하려는지 가만히 있으면 발가락 사이로 비집고 들어올 기세입니다. 한바탕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나오니 한낮 더위가 오히려 따스한 느낌입니다. 아무리 덥다 덥다해도 시원한 … ‘입추, 물고기와 노닐다’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정중동! 물고기 세상 구경하기 | 꺽지랑 눈이 딱 마주치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잠시 집앞 개울가, 여름철 무릉도원으로! 돗자리에 배깔고 엎드려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물고기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잔잔한 물결 아래로 오가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 사이로 눈길을 사로잡은 낯선 모습이 하나 들어오더니 이내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꺽지! 피리, 중태들과 함께 유유자적 밑바닥에 배를 깔고 천천히 움직이다 서다, 물고기 먹이 사냥에 나선 … 정중동! 물고기 세상 구경하기 | 꺽지랑 눈이 딱 마주치다! 더보기

꺽지 사냥꾼의 꿈같은 물놀이 | 일장하몽(一 場夏夢)?

한낮의 폭염과 함께 시작된 천국놀이. 온동네 꼬마손님들이 다시 모여든다. 헛탕뿐인 물고기 사냥도 잠시 헛탕에 아랑곳 없이 계속되는 신나는 물놀이. 잠시 옥수수 간식으로 휴식과 함께 에너지도 보충하고 다시 이어지는 물놀이. 첨벙첨벙! 이어지는 다이빙에 더위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수영하다말고 갑자기 족대를 들고 혼자 물속으로… 드디어 물고기 사냥에 성공! 피래미가 아니라 꺽지을 잡아올린다. 둔한 건지 철 없는 건지, … 꺽지 사냥꾼의 꿈같은 물놀이 | 일장하몽(一 場夏夢)?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