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별 글쓰기 | 삶을 가꾸는 글쓰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갈래별 글쓰기. p232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_주중식 이야기는 삶이요 글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왔다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돈은 누구 손에 들어가서 없어질지 모르고, 명예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그 사람이 살아간 이야기는 지워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렇다. 삶이란 곧 이야기 한 자리로구나! 이야기는 먼저 말로 한다. 잠에서 깨어나서 다시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 갈래별 글쓰기 | 삶을 가꾸는 글쓰기 더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p344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의 죽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을 때가 좋았다. 어떤 주장을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혼자 스스로 했던 생각을 이미 누군가가 엇비슷하게나마 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나는 책을 많이 …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더보기

하버드 글쓰기 강의 | 프리라이팅

하버드 글쓰기 강의. 바버라 베이그. p how to be a Writer 글쓰기? 종이 위에 이루어내는 소통의 작업 규칙적인 습작? 정신을 단련, 두뇌에 매우 좋은 효과(한 번에 10분, 일주일에 3 번) 습작은 독서의 기쁨을 두 배, 세 배로 늘려준다 #1 습작 카네기홀로 가는 길? “꾸준히 연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연습한다. 하루라도 연습을 안 하면 나 자신이 … 하버드 글쓰기 강의 | 프리라이팅 더보기

자전거 여행 | 인문학적 글쓰기

자전거 여행. 김훈. p297 ‘들여다보기‘ 선수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꽃피는 해안선_여수 돌산도 향일암 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 없었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다 지나오고 나도, 지나온 … 자전거 여행 | 인문학적 글쓰기 더보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오덕. p337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듣기 좋아한다 가정에 바랄 수 없는 일을 학교에 바라지만,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글자 쓰기와 외우기, 시험 문제 풀이 따위로 정신이 없다 “재미있는 동화책이 있으면 소개해 줘요”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보다 옛이야기를 좋아한다 #동화는 문학이다 우리의 아동문학은 대체로 어린이 것이 못되고 있다? 어린이를 팔면서 사실은 어른들이 읽는 문학의 흉내! 문학이란? “언어로 …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더보기

이야기농업 | 레코드텔링

이야기 농업. 안병권. p271 한국 사회는 그동안 농부들에게 “당신을 이야기 하세요”라고 기회를 준 적이 없다. 우리 사회는 이들을 주인공의 자리에서 내몰고 늘 변방의 시혜적 존재(부차적인 요인)로 만들어 버렸다 농업정책? 본질은 엎어치나 둘러치나 “물건만 잘 만들어 가져와.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이고 “농업도 산업이니 돈 안 되는 것은 포기하면 돼. 염려하지 말고 돈 되는 것만 골라 심어” … 이야기농업 | 레코드텔링 더보기

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리영희 산문선 희망. 임헌영. p656 “진리와 진실이 극단에 있지 않고 두 극단 사이의 어느 곳에 있다는 깨달음은 사람을 토론과 타협과 관용의 정신으로 이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양극단에서 안으로 위치를 옮기면 서로가 적이 아니라 다만 의견이 조금 다른 ‘이웃’임을 알게 된다.”-[우상과 신화](1977) 나의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에서 그친다…그것은 … 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더보기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우리글 바로쓰기. 이오덕. p475 잘못된 글버릇이 잘못된 말버릇으로 되어가는 이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을 생각해본다.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이게 어찌 우리 말이고 우리 글이라 하겠는가? 순수한 우리 말은 겨우 토밖에 없다! 이건 정말 방안에만 앉아 글을 읽는 양반들의 풍류밖에 될 것이 없다 지금 우리 말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도무지 …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더보기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460 어른들은 아이들을 짓밟고 그 영혼을 더럽히고 병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참으로 신통하게도 잘 견딘다. 순수함을 지킨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믿게 된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배우게 된다. 시험 나는 시험이 무섭다 시험 보고 매 맞고 통지표 받고 매 맞고 내 다리 장한 다리 (5학년 남자 아이) 삶을 떠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더보기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글쓰기의 본질은 고쳐쓰기다 타고난 글쟁이는 없다. ‘글쓰기 생각쓰기‘는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연마를 위한 책이다. 기능은 갈고 닦으면 늘기 마련이다. 글쓰기의 핵심은 고쳐쓰기란 얘기다. 자꾸 고쳐서 다듬어야 좋은 글이 된다는 얘기다. ‘월든‘으로도 유명한 초월주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책이 나오기까지 몇 년에 걸쳐 수없이 고쳐쓰기를 반복했다. 명료한 생각이 명료한 글이 된다.  글은 생각이다. 버릴수 있는 …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더보기